캐나다 20 (Toronto)
* 9/14 (금) - 맑고 더운 날씨
* 09:00 - 나이아가라 Day's Inn 호텔 출발
- 고속도로로
11:00 경 - 토론토 도착 (다운타운 CN타워 주차장)
- 각자 관심사와 취향에 따라 흩어져서 관광
12:30 - 걸어서 센트로렌스 마켓(재래시장)에 가서 가지버거, 랩스터 등을 사 먹다.
- 시티투어 버스 타고 시내 한바퀴(지붕 없는 차라 전망은 좋으나 햇살이 너무 뜨거웠다)
4:30 - 선착장 (배 타고 온타리오 호의 토론토 아일랜드 유람)
7:00 경 - 시내 레스토랑에서 저녁식사 (캐나다 마지막 밤 만찬. 양식, 맥주 등)
- 숙소로..(공항 부근 Comfort Inn Toronto Airport)
- 마지막 밤, 와인 파티
- 12시 넘어 늦게 취침
* 토론토 - 동양인이 많이 사는 캐나다 최대의 도시. 중국계, 한국계 등 아시안들이 많이 산다. 인구 약 270 만명. 온타리오 호 북쪽에 위치한 금융, 산업의 중심지로 토톤토는 원주민 말로 '사람이 모이는 곳' 이라는 뜻이란다. 세계 각지에서 온 이민자들이 모여 국제적인 색채가 강한 도시가 되었다.
* 9/15 (토) - 맑고 더움
07:00 - 기상. 아침식사 (호텔식)
09:00 발 - 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으로
- 공항 면세점에서 잡화 쇼핑
- 점심 (초밥, 햄버거 등)
1:45 - 토론토 피어슨 공항 출발
- 북극해 넘어, 시베리아 동부 종단하여
* 9/16 (일) - 오후 4:20 인천공항 도착 (27일 간의 캐나다 여행 끝)
9/13 밤. 나이아가라 스카이론 타워 야경
9/14 (금) 토론토 다운타운 (로저스 센터, CN타워 등이 있는 중심가)
로저스 센터 (메이저 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 홈 구장으로 세계 최초의 돔형 스타디움)
토론토 CN 타워 (높이 553m로 세계에서 세번째로 높은 타워. TV와 라디오 전파 송신탑으로 건설되었음)
CN 타워, 아쿠아리움이 있는 중심가
토론토 다운타운 거리
유니온 역 가는 길
시내 중심가의 유니온 역 (지스나, 솔바람 친구와의 만남 약속 장소)
유니온 역 부근 거리
고층건물이 즐비한 다운타운 거리
시내 분수대가 있는 공원
특이한 건물 지나
센트로렌스 마켓 ('시민의 부엌'이라 불리우는 재래시장. 고기, 생선, 채소, 빵집, 치즈&소시지 등을 파는 시장)
센트로렌스 마켓의 명물 이탈리안 샌드위치 집
점심으로 가지버거를 먹다.
큰 랩스터도 사서 쪄 먹고..
토론토 시티투어 버스
시티 투어 버스타고 시내 한바퀴
토론토 거리 풍경 (노면 전차도 다닌다)
로마네스크 양식의 구 시청 건물
오래된 성당 지나
이튼센터 (큰 쇼핑몰)
이튼센터 앞 광장 (중심 상가 거리)
이튼센터 앞 광장
시티투어 버스에서
토론토 시내 고층건물군
오래된 건물과 최신 고층건물이 공존하는 토론토 시내
스타벅스가 있는 거리
시내 마천루군
로열 온타리오 박물관
카사 로마 (Casa Loma. 대부호였던 헨리 밀 펠라트 경의 대저택. 지금은 박물관으로 이용된다)
토론토 구 시청 건물
토론토 거리
하버프런트 (온타리오 호 선착장)
선착장에서 배 타고
배에서 바라본 토론토 다운타운
토론토 다운타운 전경 (CN타워 옆의 돔 건물이 로저스타운이다)
토론토 아일랜드에서 보이는 토론토 다운타운
토론토 아일랜드 (요트 정박장)
토론토 아일랜드 (숲이 있는 공원)
토론토 다운타운 마천루
온타리오 호에서
토론토 (인구 약 270 만명의 캐나다 최대의 도시)
다운타운의 노천 카페, 레스토랑
저녁식사 (캐나다 마지막 밤의 디너. 다양한 음식과 맥주..)
9/15 아침. 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
서울로 가는 비행기안에서 (동부 시베리아 산악지대 통과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