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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세계로의 전환 Ⅱ
2009.01.29 (목) 한국 경기 가평 천정궁
왜 이렇게 적게 왔어? 「세계 각국의 협회장들만 모였습니다. 수련생들은 오지 않았습니다.」 누가 협회장만 모이라고 그랬어? 네가 그랬어? 「아닙니다.」 그냥 그대로 한 사람도 빠지지 말라고 그랬어. 장난들이야? 이 방에 누가 모이라고 그랬어? 「밑에는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공사는 다른 데서 하면 되잖아! 박물관에서도 할 수 있는데 왜 그렇게 했어!
수련생들도 한 사람 빠짐없이 다 모여야
가만히 서 있으라구! 누가 이렇게 모이라고 그랬어? 한 사람도 빠지지 말라고 했어, 한 사람이라도. 뭘 하는 사람들이야, 이거? 「이 사람들은 세계 각 나라의 협회장들입니다.」 세계 각 나라의 협회장들만 모이라고 했어? 아침에 모였던 사람들은 지금 뭘 해? 「그 사람들은 청평수련소 수련회의 일정이 있어서 식사하러 내려가고 없습니다.」
청평 수련회에 참석한 그 사람들도 전부 다 여기에 모이라고 얘기를 했나, 안 했나? 했어, 안 했어? 무슨 중요한 모임이든 뭐든 다 그만두고 여기에 모이라고 했어! 지금 어디로 가야 돼, 장소가 없는데? 「지금 행사를 준비해야 돼요. 식전을 꾸며야 됩니다. (어머님)」 어떤 식전이야? 「의자를 치우고, 여기에 모일 수 없나?」
여기 아침에 몇 명이 모였나? 「아침에 한 5백 명이 모였습니다.」 「경기도 일대의 사람들도 왔었습니다.」 「수련소에 한 3백 명이 있습니다.」 수련생이 어디에 있나? 여기에 있어? 「밑에 수련원에 있습니다.」 「수련원에 있지요. (어머님)」
수련을 그만두고 여기에 모이라고 내가 얘기해 놓았어. 「앞으로 좀 당겨 앉으면 될 거예요. 의자를 빼는 것도 시간이 걸리니까 오는 사람은 밑에 앉으면 돼요. (어머님)」
박보희, 왔나? 「예!」 아침에는 왜 안 왔나? 「약속이 있어서 갔었습니다. 지시하신 사항에 따라 준비된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원주, 어디 갔어? 원주! 효율이! 「예.」 훈독회를 할 텐데 녹음했던 것 있나, 옛날 것? 「다 있습니다.」 다 있어? 「예.」 1장 2장 3장 4장 5장 6장까지 내가 새벽에 하려고 그랬어. 거기에 대해 전반적인 얘기를 하고, 구조적 내용이 왜 이렇게 됐다는 것을 얘기해 주고 다 그러려고 그랬다고요. 앉으라고요. (경배)
통일교회 최고 지도층 사람들에게 불을 달아 주려고 한다
박보희는 백선엽 장군하고 자기가 미국에서 한국전쟁 기념탑을 만드는데 가서 할 이야기를 여기서 막간을 이용해 좀 해봐요. 오는 사람들이 다 모일 때까지 얘기해 봐요. 가서 연설할 내용을 얘기해 보라는 거야! 내용을 뭘 하려고 했는지 한번 들어보자구! 「박보희 씨가 백선엽 장군하고 미국에 항공모함 있잖아? 거기에 가서 할 얘기를 여기서 해보라는 거야. (어머님)」
그곳에서 연설할 원고가 몇 분이나 돼? 「아버님이 명하시는 대로 하겠습니다.」 막간을 이용해서 조금 얘기해! 중요한 얘기이니까 한국전쟁에 대해 무슨 얘기를 할지, 그 원고의 내용을 자기가 써서 준비했을 것 아니야? 「사람들이 올라올 때까지 하시래요. 그러니까 20분이 될지 15분이 될지 모르는데, 한국동란에 대해 얘기하시래요. (어머님)」 「제가 보고하겠습니다.」
오늘 훈독회를 할 시간인데 지금 막간을 이용해서 잠깐 얘기하라는 거야. 일이 그래요. 하라는 대로 안 해 가지고 이렇게 지장이 많은 거예요. 선생님이 하는 것은 하나님의 프로그램대로 하는 거예요, 하늘의 지시. 하늘에 전부 다 모여 가지고 하는데, 표상적인 주체적 내용이 한국 땅인데, 여기가 중심이 돼 있는 거예요. 영계가 중심이 아니에요. 지금까지 제한된 환경에서 산 그 생활을 중심삼고 광대한 하나님의 뜻 세계에 파급할 수 있는 동기적 내용의 움직임을 주는데, 여기가 주체가 돼야 된다는 거예요. 제멋대로 자기 개인을 중심삼고 하고 있어요. 그렇게 하면 안되게 돼 있어요.
오늘 그렇게 하라고 권고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제대로 시행되지 않고 있어요. 얘기해요. (박보희, 영어로 보고) 한국말로 하라구! 「예.」 앞으로는 영어를 못 하게 하려고 그래요. 조국의 말을 못 하는 사람은 참석도 못 해요.
그 연설문이 어드런(어떤) 연설문인지 젊은 사람들, 교육생들, 특히 세계 통일교회의 지도층 사람들이 모였는데, 이 사람들 앞에 불을 달아주는 것이 필요하다구. 전하라는 말씀을 안 하고 내려가려고 그래? 원고를 안 만들었나? 「영어로 썼는데 오늘 안 가지고 왔습니다. 써놓았습니다.」 써놓았는데 그 얘기를 해주라는 거야, 한국말로. 「영어로 쓴 얘기를 한국말로 하라는 거예요. 기억하는 것 없어요? (어머님)」
여기 새로 온 사람들은 꿈같은 얘기를 들었으니 어디로 내 마음이 붕 떴는데, 자리를 잡기 위해서는 추모위원회 60주년 기념탑을 세우는 데 가서 할 연설문이 필요하다는 거야. 그 연설문으로 자리를 잡음으로 말미암아 세계의 젊은이들을 얼마나 감동시킬 수 있느냐는 거야.
이 사람들을 통해 일깨워 가지고 그 세계로 갈 수 있겠느냐, 할 수 있는 동기 마련을 하라고 그런 거야. 그런데 그것을 빼내고 어떻게 하느냐 이거야. 원고를 쓴 내용의 골자가 어떻게 된 것인지 그걸 얘기하라구. (박보희, 보고하고 끝마침)
잊어버린 전쟁을 부활시킬 수 있는 폭발구를 만들고 있다
오늘 훈독회를 하려고 했는데, 이거 중간에 선생님이 지시한 대로 안 해 가지고 옆으로 들어와서 별스러운 말과 별스런 대회를 하고 있어요. 그렇지만 이 박보희라는 사람이 말이에요. 이름이 박보희인데, ‘보(普)’ 자가 ‘특별 보’ 자가 아니에요. ‘보통 보(普)’ 자예요. ‘희(熙)’ 자는 남자의 이름에 훌륭하게 쓰이는 글자예요. 그런 박보희가 나와 가지고 오늘의 이런 세계사적인 전쟁의 역사에 다 잊어버린, 기념할 수 없는 잊어버린 전쟁을 부활시킬 수 있는 하나의 폭발구를 만들고 있다는 사실이 엄청난 일이에요.
사상자가 5만 몇 명? 박보희, 몇 명이야? 나는 3만 8천 명인 줄 알았는데, 미국만 5만 몇 명의 사상자가 났어? 「5만 4천 명입니다.」 이야, 그것도 9수네! 「그런데 아버님, 이라크 전쟁에서 다 죽는다고 그렇게 미국이 떠들었지만 전체를 합해 봐야 5천 명이 안 됩니다. 그런데 이건 성전(聖戰)입니다, 정말. 한국을 구해내기 위해서 5만 4천 명이 죽고, 그리고 46만 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미군 150만이 참전했습니다. 그 중에 20퍼센트 내지 25퍼센트가 현재 살아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래, 하나님이 일으킨 전쟁이 아니고는 그런 일이 있을 수 없어요. 「그렇습니다.」 그것을 인류역사의 전쟁사에서 결코 잊을 수 없는 애국사상을 코치하는 전쟁이 아니라 잊어버릴 수 있는 전쟁이라고 지금까지 선전하니 어떻게 이럴 수가 있어요? 전쟁의 이름이 없어졌으니 ‘역사에 오점을 남긴, 큰 실패의 흠을 남길 수 있는 구렁텅이가 된 것을 메워버리고 여기에서부터 미래에 새로운 부활을 시킬 수 있는 분화구가 될 것이다. 화산이 터질 수 있는 일이 계속돼 가지고, 그것이 폭발되게 될 때에는 그 몇 백만 혹은 몇 천만의 죽은 사람들 이상의 부활이 일어날 것이다.’라고 생각할 때 이것은 하나님의 역사이지 인위적으로 일어난 전쟁이 아니에요.
하나님이 전쟁을 일으킨 역사가 아니면 그런 결과를 가져올 수 없다는 거예요. 이것이 실패한 전쟁으로 됐다는 사실이 레버런 문 때문에 승리의 전쟁으로서 맥을 지어 가지고 나오게 됐어요. 미국이 연전연승(連戰連勝)으로 해 나오던 역사의 전통을 하나님의 법과 제1이스라엘이 망한 그 위에 제2이스라엘이 승리의 패권을 가지고 망할 수밖에 없었던 상황이었어요. 그러나 통일교회를 이끄는 아시아의 종교지도자가 불을 붙임으로 말미암아 세계의 전쟁으로서 새로운 분화구를 폭발해 가지고 세계에 새로운 역사의 출발이 벌어질 수 있는 숨 가쁜 순간을 맞이한 것이에요.
그런 시간에 이런 말을 듣고 있다는 사실이 하나님의 역사가 아니면 있을 수 없어요. 지금 그 결과의 승전가를 부를 수 있는 추모의 모임이 아니겠느냐 하는 것은 어느 누가 부정할 수 없어요. 하나님에게 승리를 가져올 수 있는 전쟁이었기 때문에 하나님을 중심한 거룩하고 영원한 인류사의 승리의 영광으로서, 인류역사에 자랑스러운 꽃으로서 피워내 길러가야 할 전통적 사상이 아니 될 수 없느니라. 아주! 이렇게 되는 거라고요. 「아주!」
만왕의 왕 하나님 해방권 대관식의 의의
가외의 길로 들어섰으니 또 한 번 들어보자고요. 그 다음에 주동문! 「예.」 그동안 이 대회가 끝날 때까지 만왕의 왕 하나님 뭐야? 「해방권 대관식입니다.」 해방권 대관식을 지낼 때까지 선생님이 열 번씩이나 라스베이거스에 가서 어느 누구도 모르는 이런 피난생활을 한 거예요. 제일 위험한 기간이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피난생활 10차례를 중심삼고 이와 같이 만왕의 왕 하나님 해방권, 여기서 해방권의 ‘권(權)’ 자가 오써라이즈(authorize), 그런 뜻이 있다고요. 승리하는 데 이런 최고의 기록을 할 수 있는 사건이 없다는 뜻이에요. 그 대관식은 하나님을 해방시킨 거예요. 하나님이 지금까지 한(恨)이 많으니 한을 풀 수 있는 그런 의식 같은 것이 필요해요. 당신의 만왕의 왕을 중심삼고 문 총재가 즉위식을 봉헌해 드렸으니 모시고 즉위의 행동을 우리 2세들을 중심삼고 새로운 세계를 창건하는 데 부족함이 있을 수 없다고 하는 거예요.
승리에 가담한 패권적 선의 왕국, 평화의 지상⋅천상천국을 이루어 드릴 것을 기정사실로 알고 가는 사람들은 행복한 거예요. 군인 중에 하늘나라의 병사가 아닐 수 없느니라, 아주! 축복한다는 거예요. 그래, 젊은 여러분이 이번에 여기에 교육받으러 와 있는데 교육이 중요하다고 해 가지고 여기에 온 거예요. 양창식!「예.」임자는 뜻보다도 양창식의 생각을 중심삼고 모든 것을 움직이려고 결정하고 있어! 뭘 하러 여기 왔어?
하늘도 없고, 선생님이 뜻을 이루는 데 벅찬 짐을 끌고 가는 거예요. 그런 과중된 짐을, 부하(負荷)를 싣고 달려갈 수 있는 기관차의 사명을 하는데 거기에 석탄을 나르든가 휘발유를 나르든가 신나를 날라 가지고 불태워서 폭발적으로 힘을 내야 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기관차가 하나만이 아니라 10대를 달고 동시에 끌고 갈 수 있어요. 기차는 길다고 하더니 미국에서는 450대의 차를 끌고 가더라고요. 기관차를 4대나 5대를 달고, 나아가 10대나 1천 대 이상을 달면 어떻게 돼요? 1천2백 대를 중심삼고 동부에서 출발하게 되면 시카고를 지날 때까지 출발한 기차를 계속해서 볼 수 있는 거예요.
역사적인 기록을 남길 수 있는 이런 새로운 이상세계의 창건이 가능하다고 믿고 가는 문 총재를 도우라고 오게 했는데도 불구하고 여기서 돕는 것보다도 망치고 있어요. 오늘 이게 뭐야? 3백 명을 한 사람도 남겨두지 말고 대회에 참석시키라고 내가 1시에 모이기 전에 얘기했나, 안 했나? 들었나, 못 들었나? 지금 여기가 어드런(어떤) 전쟁터인데, 전쟁터의 최고 사령관인 선생님이 이러고 있어야만 하느냐 그 말이에요.
참부모로부터, 참스승으로부터 왕중왕(王中王)의 대표의 자리에 선 분이 명령을 했는데, 그 명령을 자기 마음대로 3백 명을 따로 해놓아 가지고 뭘 어떻게 하겠다는 거예요. 2천5백 명 가량 모였던 것을 다 보내고 겨우 120명을 모아놓고, 그것도 아침 먹고 배가 불러서 졸 수 있게끔 조그만 방에다 몰아넣고는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다 모였습니다.” 해서 나가 보니 이렇게 만들어 놓았어!
이거 젊은 청년들이에요, 전부 다. 청년이지? 세계 청년들 아니야? 거기에 대한 오늘의 기념이 될 수 있는 훈독회를 본격적으로 하려고 생각했는데, 다 망쳐 놓았어! 이게 뭐야? 박보희가 무슨 얘기를 했는데, 이제 와서 앉은 사람은 다시 이것을 녹음해 가지고 들려주지 않으면 모를 사람들이에요. 한 시간 반 동안 3백 명을 다시 모으는 데 소모해 가지고 꽁지(꼬리)가 끊어진 도마뱀처럼 됐어요. 이제야 바로 끝난 거예요.
미국을 중심한 하나님의 조국광복을 위한 섭리
양창식! 「예.」 임자가 이제 해야 할 것은 뭐냐? 제주도에 가면 삼성혈(三姓穴)이 있다는 것 알아? 「예.」 그게 뭐야? 이름이 뭐야? ‘고부량(高夫梁)!’ 해봐요. 「고부량!」 고부량이 뭐야, 고부량이? 「고 씨, 부 씨, 양 씨입니다.」 양 씨가 맨 꼴래미야. 꼴래미이니까, 3성씨들 가운데 꼴래미니까 맨 막내야.
문 총재도 인류역사에 있어서 맨 꼴래미의 사람이에요. 이 세계가 없애버려야 할 사람으로 알고 있어요, 어느 누구나. 미국에 가서 물어보면, 레버런 문을 아느냐고 물어보면 다 안다고 그래요. 학생들이 다 아는데 “그 사람이 좋은 사람이야? 살아 있어야 되겠어, 없어져야 할 사람이야?” 하면, “없어져야 할 사람입니다. 아직까지 살아 있으면 내가 커서 없애버려야 되겠습니다.” 그런 말을 젊은 애들이 하고 있으니 얼마나 사상무장을 해놓았어요. 문 총재는 종교의 선민국가 제2이스라엘 나라에서 없애버려야 할 것으로 국민사상을 무장시켜 놓았더라고요.
그것을 누가 그렇게 했느냐? 기성교회가 그렇게 만들었어요. 기성교회가 복 받겠나, 망해야 되겠나? 공산당이 나와 가지고 미국 자체가, 제2이스라엘이 망조에 들어가게 돼 있어요. 조지 부시를 중심삼고 더블유(W) 부시까지도 교육했고, 내가 3만 명의 변호사 검사 판사와 기관장들을 직접 경비를 써 가면서 교육시킨 사람이 나라고요. 쫓겨날 수밖에 없는 그런 사람들에게 간판을 붙여서 제2차적으로 앉아 가지고 살려 준 사람이 나라고요.
그 조지 부시의 가정 자체가 2대에 걸쳐 대통령을 했는데, 내 힘을 의지해서 대통령이 다 됐다는 것은 공화당 자체가 알고 있어요. 부정할 사람이 없는데, 부시의 두 부자가 합해 가지고 문 총재를 돕지 못하고 문 총재를 꽈 박아 가지고, 내가 워싱턴 대회를 연결해 가지고 4월과 5월이 교체하는 중요한 이 시점에 이게 뭐예요? 금년에 들어와서 미국을 살릴 수 있는 하나의 기록적인 모임을 하려고 텍사스에 가서 조지 부시의 학교를 중심삼고 움직였어요.
그 학교가 농공학교거든요. 그 학교의 기지를 중심삼고 천민(天民) 교육을 남북미 훈련도상으로서 내가 할 터인데, 그 대회를 하라고 주동문에게 얘기했더니 대회의 시작을 흐지부지해 가지고 다 그르쳤지 않았어요? 그래 가지고 내가 지금 미국에서 말할 수 있는 입장이 못 돼요. 다들 하라는 것을 거부해 가지고 머리와 궁둥이는 딴 데로 다 돌려 가지고 있는데, 워싱턴타임스를 만들어 가지고 몇 년째에요? 25주년 기념식 때 새로운 추모연합회를 중심삼고 미국을 다시 일깨우기 위해 미국의 평화군과 평화경찰단을 만들려고 하는 거예요.
그것을 위해 여기 소석 이철승 대장을 시켜서 하려고 해요. 이철승을 살려줄 수 있는 놀음이에요. 소석이 고려대학 출신이에요, 또 대장이 될 수 있는 누구누구까지도 내가 후원해 가지고 총장이 될 수 있는 문을 열어준 사람이라고요.
아시아에서 한국이 세계의 문화국이라면 어떻게 해야 하겠어요? 문화국의 국정을 연결한 강대국이 있으면, 강대국의 문화를 모르는 민족이 있으면 강대국의 밥밖에 안 돼요. 먹혀 버리는 종 새끼밖에 안 되는 거예요. 국경을 중심삼고 중국 국경, 소련 국경, 일본 국경뿐만 아니라 바다를 중심삼고는 태평양의 미국 국경이 돼 있는 거예요.
그러니 문화국이 돼 가지고 이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놀음을 하기 위해서는 그 나라의 문화를 중심삼은 백과사전을 만들어야 돼요. 그러기에 중국어대사전을 만드는 데 있어서 홍일식 박사가 한국 사람은 불가능하다고 하더라고요. 거기다 돈이 없다고 해서 미국에 어떤 사람이 찾아왔는데, 한복 의관을 잘 차려입고 나를 찾아와서는 자기가 이런 사람이라고 하더라고요. 내가 그 사람의 이름을 알지요. 뭘 하고 있다는 것도 내가 알고 있어요. 그 사람을 맞아들여 가지고 잘 왔느냐고 인사를 하고, 왜 왔느냐고 물으니까 이 사람이 이런 말을 하는 거예요. 한국의 50대 재벌들이 연합해 가지고 한국의 남북한전쟁이니 뭐니 획책한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한국은 지금 뭐든 살리겠다고 해 가지고 미국까지 가담시켜 다 쫓아버릴 수 있는 이런 망국지종이 됐다는 거예요. 망국이 된 거예요.
그래서 나라가 다시 살아날 길이 없는 거예요. 유엔군을 쫓아버렸어요. 그런 와중에 나는 대장이에요. 정일권 대장도 박정희 대통령을 중심삼고 반공연맹을 승공연합으로 대신해 가지고 대장들을 움직여 기반을 닦았어요. 군사적인 힘을 통해서 기반을 닦아놓았어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새로운 미국을 동원할 수 있는 주도적 국가가 필요한 거예요. 미국의 정예부대가 여기에 동원해서 이 찬스를 살려 승리의 패권을 가지고 중국과 소련까지 제압할 수 있게 되면, 한국이 왕 중의 왕국이 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조국광복은 자연히 간판을 붙이고 나설 수 있는 거예요. 그런데, 다 쫓아버리고 망해 가지고 결국 문 총재도 도망갈 수밖에 없는 환경을 만들어 놓은 거예요. 오늘 그 서러운 얘기를 하다가는 시간이 모자라요.
인류역사의 기록을 깨뜨릴 수 있는 왕 중의 왕
1시에 시작하려고 했는데, 1시 반에도 시작을 못 했어요. 오늘 훈독회를 못 했어요. 오늘 아침 훈독회의 모임자리가 뭐냐 하면, 세계의 훈독에 관한 것이었어요. 최대의 기록적인 대회의 아침이라고 선포한 선생님의 말이 수포로 돌아가 훈독회를 할 기분이 어디 있어요? 훈독회는 깜깜한 밤, 어두울 때 하는 것인데 점심밥 먹을 오후에 배가 고파 가지고, 점심밥까지 먹고 싶은 배고픈 자리에 앉아 가지고 훈독회를 할 수 있는 정신상태가 안 되잖아요.
그래서 박보희보고 얘기하라고 한 거예요. 그래, 연설문의 내용이 그렇게 돼 있다구! 자기가 마지막 한 것이 바로 그것이야. 「예.」 평화군을 다시 만들고, 평화경찰을 다시 만들겠다는 결론을 내가 지어야 되는 거야. 문 총재가 만들어야 돼요. 평화군단, 세계의 193개국 유엔 총회가 되지 못한 것인데 이제 아벨유엔 194개국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군사, 평화군단을 부모유엔을 중심삼고 이루겠다는 말을 해야 돼요. 나, 그거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이 어려운 환경에서 언제 문 총재를 죽여 버리겠다고 할 수 있는 결사대가 일어날 수 있는 때가 돼 있어요. 미국이 실패한 것을 다시 밝혀 가지고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지금 뭐냐 하면 오바마가 민주당 대통령 후보로 나와서 당선됐어요. 흑인이 대통령이 된다고 하더니 진짜 흑인이 대통령 됐어요. 우리 다섯째 아들 권진이는 미국 대통령이 흑인 대통령 다음에는 황인종 대통령이 돼 가지고 백인들이 모셔야 된다고 생각했어요.
흑인 대통령 다음에는 황인종 대통령을 내가 만들기 위해서, 대통령을 만들려고 학교에 가면서부터 교육했어요. 10살 넘어서 교육했어요. 그런데 미국에 살면서 자주적인 정신무장을 해 가지고 젊은 사람들의 패거리가 돼 가지고 대통령의 꿈을 안 꾸고 배우가 되겠다고 해요. 자기 형님들과 누나들은 하버드 대학을 다섯 사람이나 졸업했고 일곱, 여덟 사람이나 울타리가 될 수 있는 형제들을 만들어 대통령을 만들 수 있는 기반이 든든하다고 희망을 심어줬어요. 세계 사람들이 모여 가지고 하나님 해방권 대관식까지 해드리는 선생님에게 간판을 붙이는데 인류역사의 기록을 깨뜨릴 수 있는 왕 중의 왕이라는 거예요.
분봉왕(分封王), 나눠지게 만든 것을 하나 만들 수 있게끔 왕을 중심삼고 하늘의 평화왕궁을 만들고 하나님 해방권 대관식까지 다 끝냈어요. 이제는 그 길을 가야 돼요. 그래, 라스베이거스에서 돌아와요. 10번 피난생활을 하는데 8차에서부터 9차, 10차까지도 그 꼭대기에서 활동해요. 가인 아벨의 두 곳을 중심삼고 워싱턴과 뉴욕의 두 도시가 있어요. 라스베이거스를 중심삼고 서 동부와 서부에는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샌디에이고 등 이런 도시가 있어요. 이런 도시들에는 해적단들이 있어요. 해적단을 방어하던 군사들이 동원된 거예요. 그 역사를 얘기하면 기가 차요.
이들 해적단이 우루과이에 가게 되면 흑인들뿐만 아니라 황인종까지 전부 잡아 죽이고 백인 일색의 제일주의를 주장하는 거예요. 히틀러도 그러다가 죽었어요. 히틀러가 그랬어요. 백인 종자만 만들기 위한 히틀러의 나치당을 만들어 가지고 백인 제일주의를 내세워 세계를 지배하려다가 망해버린 거예요. 세계적으로 종합민족으로서 평화를 이루어야 할 텐데, 평화세상은 고사하고 백인 제일주의로 일방통행하자는 거예요. 제2이스라엘 창건도 백인을 중심삼고 하자는 거예요.
한민족과 평화사상
공산당은 레버런 문의 사상을 이기지 못한다는 결정적인 환경을 만든 사람이 나라고요. 하버드도 아니고, 예일도 아니에요. 영국의 옥스퍼드나 케임브리지 대학이 아니에요. 영⋅미⋅불을 중심삼고 2차세계대전 승리의 기반을 이어 갈 수 있는 이 놀음을 하고 있어요.
송일국이라는 사람이 내일 오는데, 아시아에서 한민족이 주몽을 중심삼고 되어진 현재 중원천리, 중국 조상의 나라인 고구려 정신을 재생시켜 가지고 이를 회복하자는 거예요.
한국의 경주 김씨가 어디 소속이었어요? 원래 당나라 소속이었어요, 당나라. 당나라의 앞잡이 노릇을 한 거예요. 임진왜란 때 나고야의 성주였던 도요토미 히데요시(豊臣秀吉)가 명나라를 정복하기 위해 가는데 문을 열라고 했을 때 경주가 문제였어요, 경주. 경주 토함산의 그 불상(석굴암)이 어떻게 돼 있어요? 앉아서 바라보는 것은 일본이 파멸되는 모습이에요. 바다에 잠겨버리는 모습인데, 이게 정성들인 곳이에요. 그 사상이 평화사상인데, 고구려의 사상이 아니에요. 명나라를 중심삼고 가는데 추모할 수 있는 도요토미 히데요시를 끌어들이는 일을 했어요. 급기야 이순신 장군이 나와서 그 일을 막아 가지고 쫓아버린 거예요.
그 후계자가 누구야? 황선조!「예.」중국에서 온 황 씨야? 중국의 마적단 중에 황마적이 제일 무섭다는 말을 들었어요. 노랭이예요. 황 씨라고 하게 되면 수전노예요. 돈을 빌려주고 대체해서 이자를 많이 밀려 가지고 어렵게 되면 빼앗아 버리는 도적들이에요. 황선조의 이름이 선조인데 무슨 선조냐? 자기 이름이 무슨 ‘선’ 자야? 「‘착할 선(善)’ 자입니다.」 ‘착할 선’ 자가 아니지. ‘날 일(日)’ 변을 쓰는 ‘선’ 자 아니야? 「‘착할 선(善)’ 자입니다.」 ‘선할 선(善)’ 자 아니고…? 「‘착할 선’, ‘선할 선’ 같습니다.」 그게 직계후손이 아니야.
‘날 일(日)’ 변에 ‘지을 작(作)’ 자를 갖다 붙였지? 「‘착할 선’ 자는 양(羊)이 들어갑니다.」 그런 ‘선’ 자를 나는 모르는 거야. 무슨 ‘양’ 변이야? ‘착할 선’ 변에 뭘 했어? 「선악과라고 할 때의 ‘선’ 자입니다. ‘선할 선’ 자가 아니고 ‘착할 선’ 자인가? 「‘선할 선’ 자라고도 하고, ‘착할 선’ 자라고도 합니다.」 그것은 가인적인 선하다는 ‘선’ 자야. 아벨이 아니야. ‘선할 선(善)’ 자를 써?
‘착할 선(善)’ 자는 ‘양 양(羊)’을 해 가지고 칼침()을 맞았다는 거예요. 거기에 ‘입 구(口)’를 한 것이 ‘착할 선(善)’ 자라고요. 「그 자가 그 자입니다. 지금 말씀하신 글자입니다.」 그게 희생했다는 거야? 「예.」 그래, 이순신 장군의 9대손이기 때문에 9수의 탕감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어요.
이름을 바로 지었는데, 이름이 ‘양 양’ 자의 ‘착할 선(善)’ 자라고 했어? 「예, 처음부터 호적에 그렇게 올렸습니다.」 공부도 그래서 그런 선의 조상을 통해서 하게 된 것이야. 노랭이, 돈벌이를 하고 장사하는 데 있어서 후계자 아니야? 참모 아니야? 이순신 장군의 참모이니까 제2대장이야. 비서실장과 같은 입장인데 죽을 때에는 이순신 장군보다 하루 먼저 죽었더구만! 「예.」
그래, 장례를 치를 수 있는 13살 아들이 가서 아버지 장례를 치러서 거기에 묘를 만들어 가지고, 묘를 지키면서 눌러 살았다는 거예요. 황 씨가 지금 뭐냐 하면 몇 십만이라구? 50만? 「60만입니다.」 60만! 이야, 많이 번식했어!
끝까지 힘을 써서 밀고 나가라
그래, 뭐야? 고부량(高夫梁)! 양 씨, 무슨 ‘양’ 자야? 「‘들보 양(梁)’이라고도 하고 ‘국가 양’이라고도 합니다.」 ‘들보 양’이라는 것은 양 씨들이 지어 가지고 말하는 거야. ‘들보 양’이 이거야? 「‘상량식’ 할 때 ‘량’ 자의 그 ‘량’ 자를 씁니다.」 그거 제일 좋은 것을 취하려고 해. 자기 마음대로, 내가 여기에 들어와 가지고 뭘 하겠다고 지시하는데 다 만들어 가지고 조직편성이니 무엇이니 하고 그래요. 현재 통일교회가 앞으로 유명한 가정의 조상이라는 것을 민족에게 알릴 수 있는 그런 일도, 그런 놀음을 지금까지 해 가지고 나오고 있는 거예요.
김대중 대통령의 조직원들 가운데에서 김대중을 좌익사상에서 우익사상으로 만든 것이 장 씨의 소개를 받아 가지고 그렇게 됐다고요. 그거 알지요? 장 씨를 알지, 누구인지? 일반은 몰라요. 거기에서 우리 윤국 할아버지, 문 목사님을 영웅 만들기 위한 일을 했는데 그거 알아, 황선조! 「예.」 그거 요즘도 방송하나? 「방송 곧 나올 겁니다. 지금은 설 때문에 방송을 못 하고 있는데요, 어제도 만났는데 반드시 나옵니다. 에스 비 에스(SBS)에서 그것이 나옵니다.」
황선조가 나와서 노랭이가 아니고 진짜 충신, 고개를 지켜 가지고 숨었던 것을 사냥해 잡아 치우는 용사가 될 거예요. 선한 하늘의 충신으로 밀사를 잡아 죽이는 첩보대장, 분봉왕 대장과 마찬가지인데 요즘으로 말하면 그것이 국정원이라고 하나? 국정원, 정보기관과 딱 마찬가지예요. 국정원 대장을 하는 사람이 누구야? 윤정로! 「오늘 신문사 회의가 있어서 나갔습니다.」
세계일보, 몇 번 만났나? 양창식! 「예.」 국정원 책임자 몇 번을 만났는지 아나? 「두 번 만난 적이 있습니다.」 이제 네 번까지 만나게 되면 결판을 지어야 돼요. 그것을 선생님이 다 알고 있어요. 여러분이 모르는 것을 선생님이 다 알고 있다고요. 여기 와서 혼자 있으면, 내가 가만 안 있어요. 내가 귀도 많고, 눈도 많고, 코도 많고, 입도 많아요. 정보 계통에는 누구보다 제일 빠른 사람이에요.
박금숙도 두 번 만나 가지고 내가 무슨 책임자까지 시켰나? 판다(PANDA)의 책임자로까지 임명했어요, 두 번 만났는데. 세상에 그런 인사조치를 하는 사람이 없어요. 나밖에 없다고요. 중국의 무슨 도, 유명한 곳을 중심삼고 돈을 내가 몇 천만 이상을 예치도 하고 돈도 보내 가지고 자금을 조달했는데 그것에 대한 소식이 불투명해요. 석탄공사를 중심삼고 제철공장을 만들 계획을 하던 것이 중간에 보류상태가 돼 가지고 소식이 없어요.
황선조에게 박금숙과 의논해 가지고 그걸 조사하라고 했는데, 그렇게 안 하면 또 싸움터가 돼요. 중국이 도망갈 수 있는 길을 찾아서 도망간다고요. 내가 지시까지 하고 있어요. 왜 나한테 보고를 안 해? 돈 몇 천만 달러를 갖다가 퍼부었어. 「남아 있습니다.」 남아 있는지, 없는지 내가 알 게 뭐야? 자기는 남아 있다고 하지! 남아 있다고 해도 없어지더라구. 「아버님께 보고를 드렸습니다.」
판다 사장을 쫓아내 가지고 그거 다 없어진다고요. 그걸 내가 말을 안 해요. 힘을 끝까지 써 가지고 밀고 나가라 이거예요. 새로운 유엔이 되면 써 먹을 거예요. 오바마가 미국을 빼놓고, 남미와 북미의 공산당을 중심삼고 회합하고 결속하고 있어요. 거기에서 빠진 미국을 중심삼고 구라파(유럽) 천지에 (공산당을) 뒤집어 박아야 되겠다고 선생님은 그런 것을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그것을 누구도 모르잖아요? 그것을 보류시켰으면 해요. 그렇게 안 되면, 내가 손을 대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박금숙까지 구해줘야 되겠다고 생각하고 있다고요.
애국자의 조상 종조부와 참부모
어디 갔나? 황선조! 「예.」 얘기 좀 하라구. 「예.」 솔직한 얘기 좀 하라구. 이것은 여러분이 알지 않으면 안돼요. 지금까지 비밀리에 6자회담까지 덮어 가지고 혼자 일하던 것을 공개하는 시대에 왔어요. 윤국 할아버지가 오산고보, 오산학교를 만들었던 조상이라는 것을 누구도 믿지 않으니까 얘기해보라구.
내가 잘 알고 있는 거예요. 어려서부터 알아들은 사실인데, 독립선언문도 우리 할아버지가 기안했다는 말을 형제끼리 모여서 얘기하는 것을 내가 철이 들어서 다 들었어요. 그거 안 믿었어요. 안 믿었는데, 5개월 전에 그것을 안 믿을 수 없겠더라 이거예요. 문서가 나왔어요, 문서가. 이야, 우리 조상이 보통 조상이 아니구만. 애국자의 조상, 간판 붙이고 살던 애국 조상이로구만!
그렇기 때문에 우리 같은 사람도 태어났어요. 주변에 역사적으로 관계돼 있던 사람들, 섭리사에 필요한 이름들과 다 비슷한 계시적인 환경에서 자랐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는 거예요. 이제는 선의 왕이 되고, 구세주가 되고, 만왕의 왕이 된다는 것을 믿지 않았는데 이제는 안 믿을 수 없어요. 증거서류가 다 드러났어요. 자, 그 일단을 얘기 좀 하라구. 「예.」(문윤국 종조부에 관한 황선조의 보고)
그것을 얘기해 주라구! 지금 어디까지 와 있다는 것을 얘기해 봐요. 가정 가정마다 이 책 한 권이 나오는데, 이것을 안 읽을 수 없는 환경이 돼 가지고 요구하는 성인의 불길이 타기 시작했다는 그것까지 얘기하라구. 이 사람들이 지금 외적인 세상이 어떻게 돼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불이 붙어 가지고 하지 말래도 하고, 달리지 말래도 달리고, 자라고 해도 안 자고 반대놀음을 할 수 있는 이 길이 서서히 뻗어 나가는 거야. 그것까지 얘기해 줘!
지금 다큐멘터리가 어느 정도까지 왔다는 것을 얘기해야 오늘의 의의가 있는, 주동문의 결론과 결부시킬 수 있는 내용이 있기 때문에 내가 이걸 끌고 나오는 거야. 알겠어? 황선조! 「예.」 여기에 대한 얘기, 책 만드는 것이 얼마만큼 돼 있다는 것, 얼마나 그 재료가 대단하다는 것, 세계의 언론인까지 주목해 가지고 유엔에 있는 제작자들까지 여기에 불이 붙어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한꺼번에 폭발되면 왁, 순식간에 돌아가요. 그것을 해야 돼요.
중국과 소련까지도 휙 돌아가는 거예요. 세계가 잔칫상을 다 만들어 가지고 손님들을 그냥 대접하는 법이 없어요. 그러려면 막대한 자원과 막대한 이론적인 체제에서 합당한 역사적인 대행을 할 수 있는 불가피한 존재로 인정받아야 돼요. 그래야만 나라가 붙들고 새로운 차원이 등장하는 거예요. 그것을 언론계하고 은행계가 협조할 수 있는 기반이 안 되면, 세계의 혁명은 불가피한 거예요.
이런 모든 전부를 11년 동안에 역사의 중요한 문제들을 다루어 가지고 행사에서 간판을 붙이고 난문제에 대한 해설을 지금까지 해 나오는 거예요. ‘이야, 문 총재의 말을 들으니 그거 역사의 필연적인 사실로서 역사와 더불어 해결해 나왔구만!’ 하는 여기에 이의가 없는 거예요. (참부모님 생애 및 참부모님의 진면모를 인류에게 객관적으로 알리기 위한 준비 작업에 대한 황선조의 보고)
같은 날에 북한 정권 이양식과 하나님 해방권 즉위식이 열렸다
주동문! 미국에서 지금까지 거기에 맞춰 우리가 서둘러 하던 모든 것을 종결짓고 만왕의 왕 하나님 해방권 대관식을 끝냈는데, 그것이 안팎으로 아직 종결되지 않았어요. 그래서 총결론 지을 수 있는 모임을 준비하고 있어요. 내일 모레지? 3일 되면, 그 일이 시작되는 거예요. 3일 저녁에 이 일을 총결론 지을 수 있는 모임의 자리를 지금 준비하고 있어요. 실제의 세상과 우리 섭리가 동떨어진 별개가 아니고, 도리어 우리가 주장하던 것이 앞서는 거예요.
북한이 오늘 예물을 보내 온 것을 볼 때 통일교회 사람들은 전부 다 빵점을 맞았다는 거예요. 김정일이 보내 온 선물 하나를 중심삼고 여러분은 간판을 다 뒤집어 박았어요. 중국이 어디 갔으며, 소련이 어디 갔으며, 미국이 어디 갔느냐? 김정일이 전부 다 이양해 버리고, 3대권 아들 앞에 김일성의 뜻을 이양해 버리고 자기는 후퇴해서 물러가는 자리에 아니 설 수 없는 결과예요.
우리 천정궁에서 하나님의 왕권즉위식을 하던 그 시간에 북한은 정권이양을 했어요. 이렇게 똑같이 맞아 떨어졌다는 사실, 놀라운 통일적인 패권의 승리의 표적이 됐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것은 역사적이에요. 그것이 어떻게 그렇게 딱 맞아 떨어지느냐 이거예요. 누가 했어요? 선생님이 한 것도 아니고 어떤 종교책임자, 나라의 주권자가 한 것도 아니에요.
하나님만이 알고 그것을 맞추어 가지고 이렇게 이의가 없게끔 새로운 세계로의 전환, 이양이 아니라 완전히 정리해 가지고 새로운 세계로 돌아가야 된다는 거예요. 여기서 내가 시간이 있으면 풀어 가지고 완전히 이해할 수 있게 얘기하면 좋겠지만, 몇 개월 동안에 주동문이 미국을 중심삼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라스베이거스에 8번까지 갔고, 나머지 3주일권 내에 열 고개를 넘을 수 있는 일을 하기 위해 수고했어요.
그 당사자로서 책임을 졌던 주동문이 결론을 지어 줄 거예요. 결론이 어떻게 돼 있고, 어드런(어떤) 환경의 입장이 돼 있으며, 지금 부시 행정부는 어떻게 되고, 오바마 행정부는 어드런 면으로 해 가지고 넘어 갈 것인지 문제예요. 이 과정에서 경제적 상황과 정치적 풍토가 난항을 겪을 텐데 그걸 넘어갈 수 있는 데 있어서 선생님이 지시한 내용과 어떻게 맞아떨어질 것이냐? 그 수수께끼가 풀려 나가느냐, 안 나가느냐 하는 긴장된 순간이 지금 찾아오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주동문이 여기 와서 지금까지 심정권 내용을 중심삼고 총결론의 한 표제를 얘기할 거예요. 그 다음에는 효율이가 이 책자가 만들어진 과정, 매일같이 훈독회를 하기 전에 그것을 다 알고 난 다음에 훈독회를 하지 않으면 안될 수 있는 내용까지 첨부해 가지고 완결을 지어야 되는 거예요.
정비가 아니라 정리를 해버리지 않고는 앞으로 하나님을 앞에 세워 가지고 승리의 패권시대에 보조를 맞추는 하늘나라의 백성으로서 의무와 책임을 감당하기에는 너무나 먼 거리를 남기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거리를 남길 수 없게끔 이 거리를 일치화시킬 수 있는 결론을 내기 위한 것이니 말씀과 더불어 결론이 사실로서 긍정되게 된다면 세상은 평화의 하늘땅과 완전한 안착, 지상⋅천상 해방 석방 상에서의 하늘나라의 승리의 패권국가, 단일국가 세계를 아니 이룰 수 없느니라. 아주! 이렇게 되는 거예요.
꿈같은 일이 사실로 벌어지고 있다
주동문! 「예.」 효율이! 「예.」 책자들을 다 가지고 왔지? 여기서 책값을 받으라구. 그냥 주면 안돼. 수용태세의 준비가 없는 사람들이 받아 가지고는 도리어 그 가정이 파멸돼요. 빨리 없어진다는 거예요. 어디 갔나? 주동문, 얘기해! 박수 좀 해야지. (박수) 지금까지 지나가는 사람들이 공짜로 얻어먹고 살았는데, 죽든 살든 이제는 책임소행을 할 수 있는 일이 시작될 터인데 ‘그 일을 할 수 있는 내가 됐느냐, 안 됐느냐?’ 하는 걸 검증할 수 있는 재료를 전수하는 이 식장이예요.
그것을 전수받은 자식들의 결과가 ‘나는 틀림없이 그렇게 한다. 해낸다.’ 할 수 있는 자신을 남기는 생활을 짜 나가야 돼요. 이제 짜 나가야 돼요. 선생님이 이제 지도를 안 해요. 결혼생활을 해서 아들딸을 기르는 것은 자기들 부부가 해야 되는 것과 딱 마찬가지예요. 자, 얘기해 봐요. 여기에 오는데, 그렇게 바쁘게 왔다 갔다 하는 게 힘들겠구만! 여편네가 돌아가는데 다 좋아했나? 「예, 감사했습니다.」 감사하면 됐어.
그거 나 하나 가져다줘요. 그거 영계의 실상까지 집어넣었지, 효율이? 「예.」 책은 나중에 나눠주라고요. 앉으라구, 말 듣고! 책을 받는데 눈이 붉어져 가지고, 귀가 전부 다 그리 쏠려 가지고 안 되겠어. 눈과 귀를 그리로 돌리면 다리를 바라볼 수 있고, 몸뚱이 자체가 거기에 다 팔려 들어가고 있다는 거야. 앉으라구. (주동문, 보고)
꿈같은 얘기들이에요, 이게. 꿈같은 얘기가 사실이라고요. 여러분! 서구에서 온 사람들, 지금까지 자기 공산권 내에 미래의 섭리의 뜻을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건 있을 수 없는 얘기인데, 있을 수 없는 얘기가 사실 이상으로 진전되고 있는 걸 모르고 있으니까 이것들이 뭘 하느냐 이거예요. 깨우쳐야 돼요. 몇 단계를 타고 넘어야 되는 거예요. 주동문도 이제 타고 넘어야지. 자기 일족을 구해야 돼.
『천국을 여는 길 참가정』을 나눠줘 훈독회를 하라
효율이! 「예.」 그 책에 대한 얘기 좀 해주고 말이야, 그것을 나눠줘! 훈독회를 한 장만 해, Ⅲ장! ⅩⅥ 장으로 돼 있지만 『평화신경』의 Ⅲ장을 읽는 거예요. 몽골반점이 있는 족속들을 우리가 빨리 축복으로 묶어야 돼요. 형제 이상 가까운 자리에 내가 서서 그들 앞에 감화를 줌으로 말미암아 세계의 모든 난문제를 해결하는 키(key)가 거기에 있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 마음을 가지고 훈독회에 참석함으로 끝나는 거예요. (김효율, 보고)
여러분들 형제, 일족에 대해 그것을 자기가 서로 경쟁해 가지고 누가 한 권이라도 많이 나눠주느냐 하는 것은 자기들이 생산해 가지고 기르는 것과 딱 마찬가지의 효과를 본다는 거예요. 점심 한 끼를 굶으면 저 책 몇 권을 우리 일족에게 나눠주겠다고 해서 점심 굶기운동을 해서 담배 피우고, 술 먹고 외도하던 이런 사람들에게 한 가정도 남기지 않고 나눠주게 되면 그 가정들이 전부 다 살아나는 거예요. 알겠어요?
선생님이 무슨 돈이 많아 가지고 세계에 수천만 권을 만들어 다 나눠주겠어요? 그런 돈이 어디 있나? 여러분이 협조하지 않으면, 여러분의 나라나 여러분의 일족들은 천국에 못 들어가는 거예요. 여러분이 책임추궁을 받는 거예요. 선생님을 대신한 것이 무엇이 있어요? 한 것이 무엇이 있어요? 한 게 없잖아요?
천 명이나 만 명 혹은 수만 명을 내가 정성들여서 아껴 가지고 돈을 투입해 책을 자기 일족과 친척관계의 사돈들까지 나눠주겠다고 하게 된다면, 이 세계는 순식간에 이 책으로 개개인이 변화되는 거예요. 열 식구면 열 식구를 가졌으면, 그들이 서로 읽은 것을 가정에서 토론하게 되면 얼마나 그 효과가 크겠나 생각하라고요.
그것이 자기 일족의 해방과 일국의 해방과 아시아 혹은 동양과 서양을 해방할 수 있는 기원이 된다는 것을 알았으니 여기에 전적으로 주력해서 투입할 수 있는 사람들, 자원을 절약해 가지고 많은 아들딸을 기르는 마음을 가지고 투입하는 사람들이 복을 받고 복을 이룰 수 있는 일족과 일국이 아니 될 수 없느니라. 아주! 「아주!」
그렇게 하겠다면 선생님 앞에 몇 백 권, 몇 천 권 그것을 정해서 나눠줘 가지고 이름을 적어서 한 주일에 한 번씩이나 한 달에 한 번씩 전화해 보라고요. 세 번만 하게 되면, 안 읽던 사람들이 읽고 나가면 “아이고, 고맙다!”고 얘기하고 그럴 거예요. 또 다시 자기 친구들에게 소개해 줘 가지고 “당신 집에 갈 테니 토론 한번 합시다.” 해서 모여 가지고 훈독회를 자동적으로 하는 거예요.
가정을 넘고 국가를 넘어 외국을 도와서 이 말씀을 보내줌으로써 책임을 맡은 사람들이 외국에 가서 훈독회의 주인이 돼 자기 일족을 번식할 수 있는 발전적 기원이 연결돼 있다는 사실을 알고 행동을 안 하면 지옥에 가야지요. 내가 가만 안 놔둘 거예요.
안 했다가는 큰일 나요. 몇 만 권이라도 해라 이거예요. 술 먹고 일생동안 바람피우는 게 뭐야? 자기 일족에서 한 집이 그런 틀을 가지고 몇 천만 권도 만들어서 나눠줄 수 있는 것인데, 그것을 하는 데 내 힘이 부족하게 되면 일족들이 돈이 있거들랑 찾아가서 눈물을 흘리며 권고해 가지고 백 권 혹은 천 권을 나에게 사 가지고 나눠줄 터인데, 나눠준 결과의 이익이 된 보고를 하면 놀랄 만한 성과가 날 것이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그 일을 서로 기뻐하면서 일족 해방과 일국 해방을 빨리 해서 다른 민족 앞에 자랑할 수 있는 우리 족속들이 먼저 선두가 되지 않으면 안되겠다는 거예요. 그런 경쟁시대에 마라톤 대회와 같은 주역이 아니 될 수 없다는 결심을 해주기를 바라겠어요. 그렇게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하겠습니다.」
절대성과 절대사랑⋅절대생명의 주인
효율이! 「예.」 『평화신경』 Ⅲ장을 중심삼고 오늘의 총결론으로 읽어줘야 돼. 세상이 악하니까 몽골 일족을 빨리 구함으로 말미암아 투망을 던져 한꺼번에 세계 인류를 구할 수 있는 그물이 거기에 있으니 ‘그것을 하자!’ 할 수 있을 데까지 『평화신경』을 낭독해 주는 거예요. 읽어줘요. 이것은 이틀도 안 걸려요. 하루에 다 끝날 수 있는 내용이라고요.
그래 가지고 이번에 만왕의 왕 하나님 해방권 대관식을 한 이 내용은 이제 ⅩⅦ 장 으로 완결하는 거예요. ⅩⅦ 장 과 ⅩⅧ 장까지 4년 후에 총 반납했던 것을 다시 받아 가지고 소유권의 주인인 하나님을 대행할 수 있는 그 시대에 자기 실적을 준비할 수 있는 예언적인 재료를 먼저 배부하라는 거예요. 이것이 명령인 것을 알고 기꺼이 그것을 하게 되면, 자기 민족과 자기 나라를 구하는 데 있어 여러분의 공헌이 하늘 앞에 반영돼 가지고 하늘에 기억되는 백성이 아니 될 수 없느니라. 아주! 자, 그것을 빨리 제목부터 읽어 주라구. 「그래서 방금 말씀드린 『천성경』 ‘참가정’ 편 제3장입니다.」
천지부모 천주안식권, 그 첫째가 뭐냐 하면 절대성이에요. ‘절대성!’ 해봐요. 「절대성!」 절대성의 시대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절대사랑의 주인인 아버지의 정자권이에요. 생명의 씨, 정자는 사랑의 아버지만이 갖고 있는 거예요. 어머니는 정자가 없어요. 난자와 자궁밖에 없는 거예요. 받을 보자기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것을 몰라요.
하나님의 절대성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그 위에서는 절대사랑의 정자의 주인 아버지, 그 다음에 절대사랑을 받아들일 수 있는 알, 난자의 주인, 생명의 주인 어머니에요. 사랑의 주인은 정자이고, 생명의 주인은 어머니예요. 어머니가 뱃속에 정자 새끼를 품어서 길러 가지고, 피살을 완전히 나눠먹여 가지고 젖까지도 먹여 길러서 시집 장가를 보내야 될 생명의 주인인 겁니다. 생명을 보태어 길러준 주인은 어머니의 사랑, 어머니의 생명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절대성은 매우 중요해요. 절대 하나님의 이성성상의 주체가 돼 가지고 만날 수 있는 첫사랑이 결합할 장소는 생식기밖에 없어요. 절대성이어야 돼요. 거기에 흠을 가지면 안돼요. 바람을 피우면 안돼요. 처녀는 무슨 막이 있어요? 처녀막이 있고, 남자도 모자를 벗기 전에는 씌워져 있어요. 그것도 결혼하기 전에 완전히 벗겨지면 안된다는 거예요.
그러한 처녀막을 갖고, 남자도 벗겨지지 않은 이런 입장에서 사랑을 해 가지고 벗겨지고 여자의 처녀막도 터져야 된다는 거예요. 첫사랑의 첫날 피를 어머니의 피, 아버지의 피를 통해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의 생식기 씨가 만들어져요. 생명의 씨를 어머니의 보자기가 될 수 있는 난자가 받아 가지고, 질궁을 통해 길을 거쳐 가지고 자궁까지 가서 정착시켜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는 질궁을 통해 가지고 아기를 밸 수 있는 자궁이 있어요. 그것은 생명의 주머니예요.
거기에서 조그마한 정자의 씨를 하나 받아 가지고 어머니의 피와 살과 뼈살을 나눠줘 가지고 아기를 키우는 거예요. 어머니 몸뚱이의 분할체가 아들딸이니만큼 서로 연결돼 있어요. 여자 가운데서 어떻게 여자만 나오지 않고 남자도 나오느냐 이거예요. 아버지의 정자가 그렇기 때문에 정자를 키워 가지고 그냥 그대로 나오는 거예요.
하나님의 비밀세계의 사람이 뼛속에 있을 때 정자 난자의 기원을 볼 수 없게끔 심어져 가지고 아담 해와가 태어났어요. 여러분은 이제 결혼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이성성상을 대신 갖추어 가지고 절대성의 피를 같이 투입함으로 말미암아 사랑의 정자와 어떻게 돼요? 사랑의 정자 주인과 생명의 난자, 자궁의 주인이에요. 생명을 키우는 것은 어머니라고요. 생명의 주머니예요.
그 다음에 그것은 뭐냐 하면, 첫사랑의 주머니예요. 그것은 뼈 속에 있는 정자 아기 씨, 여자 남자의 씨가 아버지 뼛속에서 갈라져 나와요. 여자는 없어요. 그래서 남자 혼자 두어도 생식이 안 되는 것이고, 여자 혼자 두어도 절대 제3창조의 아들딸이 태어나지 않아요. 그러니 결혼은 절대관문이에요. 이것을 싫다고 하는 사람은 목을 매고 자기 생명을 잘라버려야 된다고요.
여자가 자신의 생식기만 가지고 결혼하면 안되는 거예요. 남자의 생식기를 가지고 결혼해야 돼요. 결혼이 한 번이지 두 번, 세 번이 아닙니다. 바람이 뭐야? 그러니 하나님의 생명을 연결해서 절대성을 통해 가지고 절대사랑의 아버지, 절대생명의 어머니예요. 어머니는 생명의 보자기를 채워줘야 되고, 또 아버지는 사랑의 씨를 심어서 키워줄 수 있는 놀음을 협조해 주고 하는 거예요.
셋이 하나가 돼 가지고 아기들을 키우는 데 주력해야 돼요. 그것이 가정이에요. 하나님도 떠날 수 없고, 사랑의 정자 주인도 떠날 수 없고, 생명의 보자기 키를 나눠줄 수 있는 거예요. 자기의 피살을 자궁에 투입해 가지고 키워주는 어머니도 떠날 수 없어요. 셋이 각자 같이 협력해 가지고 키워서 낳아놓은 것이 아들과 딸이에요.
절대성을 이루지 못한 사람은 하늘나라에 못 들어가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은 딸을 낳기를 바라느냐, 아들을 낳기를 바라느냐? 한국 사람은 전부 계시적이에요. 여자라는 여자는 아들을 먼저 낳기를 바라는 거예요. 왜? 생명의 보자기의 난자가 사랑의 씨를 받아 가지고, 난자 생명에 피살을 공급해 가지고 사람을 만들어 내는데 아버지의 협조가 필요해요. 그 다음에 절대성의 관계를 통해 피를 혼합시킬 수 있는 행동이 있어야 돼요. 남자 여자가 결혼함으로써 그 일이 시작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결혼을 무시하고, 사랑의 주체가 되는 남자를 무시하고 생명의 주체가 되는 여자를 무시해 가지고 갈라지기 위해서 싸운다는 것은 있을 수 없어요. 이혼이라는 말은 절대 있을 수 없어요. 여기 여자들이 바람피우는 것은 전부 다 문제예요.
지금 자기 남편과 살면서 관계된 씨 이외의 것을 받아 가지고 매일 성해방이라고 관계를 짓는 이것이 얼마나 혼합된 피살, 자궁을 중심삼고 피를 투입하느냐 이거예요. 하루에 몇 번씩 그런 놀음을 하게 되면 어느 새끼인지 알아요? 그러니 아들딸을 낳기가 싫어해요. 아들딸을 기르기 싫어해요. 그렇기 때문에 혼혈을 시킬 수 없어요. 알겠나? 「예.」 절대성이 아닌 사람은 앞으로 하늘나라에 못 들어가요. 여러분들, 이제부터는 흥신소(興信所)라는 것이 나와요. 우리 가정이 흥할 수 있는 그런 세계적 조직을 위해 세 사람의 남자가 모이게 되면 흥신소를 만드는 거예요. 하나는 하나님 대신으로 절대성을 지키는가를 감독해야 돼요. 절대사랑의 씨를 가진 남자가 절대성을 중심삼고 사랑의 씨를 올바른 곳에 한 번, 한 기관에, 어머니 생명의 보자기에 심어야지 그것이 틀리게 되면 문제가 돼요. 가정파탄이 벌어지고, 세상이 전부 다 갈라져요. 거기서 싸움터가 생겨나요.
별개의 개성진리체로 돼 있는 이성성상의 혼합체로서 하나님으로부터 갈라져 나온 아담 해와도 하나님의 생명의 결탁을 받아들여 결혼하지 않고는 사랑의 주인인 아버지의 정자를 받을 수 없고, 생명의 보자기가 될 수 있는 어머니가 이것을 같이 품어 가지고 길러줄 수 없는 거예요. 공동협조예요.
아기가 태어날 때 제일 기뻐하는 것이 하나님이고, 그 다음에 사랑에서는 아버지예요. 또 그 다음에는 사랑을 내가 투입한 가치 이상의 아름다운 여자예요. 아름다운 남자가 나에게서 태어났구만! 그것이 얼마나 기적이에요. 얼마나 신비로운 결과의 기적이 자기 가정생활을 통해 사랑의 씨를 심어서 태어난 아들딸이에요.
그 어머니 가운데에서 딸은 안 태어나고, 아들만 태어날 수 있어요. 또 딸만 태어날 수도 있어요. 섞여져 가지고 태어나기도 해요. 전부 다 달라요. 다르기 때문에 혼합된 모든 아들딸이 나와요. 한국 풍속에는 성씨, 김 씨 아무개라고 하게 되면 형제권과 삼촌권이 형성돼요. 몇 대 후손까지도 이름을 보게 되면, 이름이 전부 다르다고요. 이름이 세 단계가 되면 할아버지가 되고, 두 단계가 되면 아버지 삼촌권이 되기 때문에 한 대에서 두 성이 불어 나가는 거예요.
8대 성, 8대 가정이 되면 16개 성이 벌어져 나오는 거예요. 그런 종족이 퍼져 나가는 거예요. 열 여섯 사람 이상까지도 기를 수 있는 거예요. 그렇게 무서운 놀음이에요. 그 아들딸이 나와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혼합된 아들딸이 어떻게 나올 수 있어요? 그 생김생김이 어머니 아버지를 닮지 않고 딴 사람처럼 생긴 아들딸이 있으면 어떻게 돼요?
하나님 자체와 그 남편과 아내가 다른 그런 씨를 받아 가지고 태어난 것을 볼 때 일생동안 자기 마음이 안정을 못 하는 거예요. 기울어지는 거예요. 그런 위험천만한 일이 어디 있어요?
가정에 문제가 벌어지면 가정에서 재판해
그래, 절대 양심적 기준의 성의 출발을 이루어 살게 되면 본연의 한 문만 움직이게 돼 있어요. 한 기관만 통해 움직이게 되면, 그 형제가 다 닮아나는 거예요. 닮아요. 말소리도 닮고, 눈과 코도 닮는 거예요. 손도 닮고, 다 닮아요. 그러니 가정이 하나되기가 쉽지, 달리 이렇게 돼 가지고 스텝파더(stepfather; 양아버지)가 열 명이 되면 열 명의 씨가 들어와 가지고 한 가정에서 하나되라는 것은 절대 불가능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손을 격리해서 죽이기도 하고, 별의별 짓이 다 벌어지는 거예요. 가정에서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그 싸움을 해 가지고 피를 보기 시작한 것이 전쟁의 기원이 된 것입니다. 그것이 끝날 때까지 아담 가정으로부터 예수 가정, 재림시대 가정까지 제4차 아담 심정권을 개문해 가지고 이것을 절대부모를 중심삼고 순수 혈통으로 전환 되어야 돼요.
천지 가운데 천지인을 했으면, 타락이 없어요. ‘천지인부모’ 하게 되면, 이성성상이 분할돼 가지고 제2창조가 1대 내에서 그렇게 되기 때문에 타락이 없어요. 그러나 이것이 그대로 결혼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수천 대 번식할 때까지 하나님의 씨와 하나님의 절대성의 기반이 파괴됐고, 절대생명의 씨가 없어졌어요.
절대사랑의 아버지, 절대생명의 어머니, 절대성의 주인! 그것이 가정에서 제1창조주 제2창조주 제3창조주 제4차 아담 세계에서부터 제5차 세계에 들어가서 일족까지도 통일될 수 있는 족속의 편성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것을 망각해 가지고 바람을 피운 사람들은 자기 일기책에 오늘부로 해 가지고 ‘나는 몇 사람한테 했다.’ 하고, 이제 그 사진을 붙여야 돼요.
남자 여자가 서로 결혼하고 나서는 그것을 다 용서했으니 ‘내가 대한 남자가 얼마다.’ 해서 사진첩에다 수백 명이면 수백 명의 사진을 붙이라고요. 그래 가지고 7대, 8대 여자들이 남자를 죽여 놓았으니 8대 남자들이 회합해 가지고 이것을 용서할 수 있는 길을 찾아야 합니다. 그건 있을 수 없는 것인데 참부모가 이 병을 고쳐 가지고, 때워 가지고 하려니 얼마나 힘들겠어요.
8대가 고장 난 것을 때워 가지고 축복할 때, 이것을 때워 놓고 죄 없는 것과 같은 사람을 중심삼고 다시 씨를 받기 시작한 거예요. 축복받은 아들딸은 하늘에 직행할 수 있는 사람으로 만들었어요. 타락이 없었던 본연적인 세계의 그 모양으로 세계 65억 인류의 가정을 만들지 않고는 새로운 천국에 들어갈 수 없어요.
하나님 부모와 하나님의 생명권, 하나님의 사랑권, 어머니 난자와 아버지 정자, 다시 말해 한 남자와 한 여자의 오목 볼록에 피를 쏟아 붓는 그 자리에 두 피의 주인이 들어가서 영원히 그 주인이 갈라지지 않을 수 있는 기관이 돼야 될 것이 타락이 없는 절대성의 기관이에요. 이게 틀리게 되면, 문제가 매우 복잡해지는 거예요. 알겠나?
여자! 「예.」 여자가 8대를 중심삼고, 선생님을 중심삼고 절개를 지켜야 됩니다. 절개를 지키지 않으면 통일교회의 선생님도 배반하고, 통일교회의 하나님도 배반하고, 그 다음에 그 나라의 군왕도 배반하고, 할아버지의 시대로부터 아버지의 시대, 자기 남편, 자기 가인 아벨의 아들들을 배반하는 거예요. 8대 남자를 희생시킨 여자 생식기의 험난한 그 자체를 가지고 지금도 그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것은 산 채로 거꾸로 묻어버려야 된다고요. 그런 때가 온다고요.
그건 대번에 자기 사는 동네의 흥신소에 보고해야 돼요. 우리 남편, 우리 아버지가 술 먹고 어디 갈 때 그 부인과 어떻게 했다는 것을 보고해야 돼요. 친구들을 통해 가지고 캐내어 듣게 되면, 그게 틀림없으면 고발해서 그 여편네가 검사가 돼 가지고 조사요원이 되는 거예요. 그 나라의 여왕이, 그 나라의 왕이, 하늘나라의 하나님이, 참부모가 재판장이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재판은 법원에서 하는 것이 아니에요. 가정에서 해야 돼요. 가정에서 망칠 수 있는 놀음을 했으니 가정의 모든 전부를 깨끗이 청산한 그 가정 자체가 재판정이 되는 거예요. 본연의 절대성을 중심삼은 절대사랑의 정자와 절대생명의 난자예요. 달라요.
타락의 결과와 그 죽음의 세계에서 살아날 수 있는 길
여자가 절대성의 오목 볼록을 맞추지 못해 놓으니 아기를 받기 위해 자기가 별도로 이 남자 저 남자의 씨를 좋게 받겠다고 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거예요. 또 다른 하나님을 사탄새끼의 주인으로 만들어 놓는 거예요. 그 분열되고 확대된 민족을 자기가 번식시키니 멸망의 벌이 얼마나 크냐 이거예요. 탕감이 몇 천만 배 일어날 수 있는 그 무서운 놀음을 어떻게 할 수 있어요? 없어요. 알겠나? 「예.」
여기 선생님을 사모해 가지고 ‘아이고, 죽으면 좋겠다. 선생님이 만나주지도 않고 이런다. 죽어버리겠다.’ 해도 죽는다고 해서 그럴 순 없어요. 사랑해 달라고 해서 너를 사랑해 줄 수 없어요. 벗고 들어오는 여자를 막기 위해 자물쇠를 두 개, 세 개까지 채우고 살던 선생님이에요. 이게 꿈 가운데, 비몽사몽 가운데 선생님이 꽃반지도 끼워주고 꽃목걸이를 해주고 다 해줘요. 배꼽에도 금반지를 채워주고 다 그래요.
사탄이 그랬으니 그렇게 돈을 거기에 장식해 가지고 여자들을 하늘세계를 망칠 수 있는 기관으로서 활용하고 있어요. 그 바람에 쓸려 가지고 여자가 떼거리로 거기에 몰려가고, 남자가 거기에 몰려가니 하늘나라가 텅텅 비게 되는 거예요. 해와가 타락해서 오목 볼록의 판도를 뒤집어 놓았기 때문에 그런 결과를 가져왔다는 거예요. 태어난 모든 사람은 지옥에 가지 천국에 못 가요. 알겠나? 「예.」 알싸, 모를싸? 「알싸!」
여자는 정자가 없어요. 마음대로 ‘나 임신 안 하겠다.’ 하는 권한이 없어요. 텅텅 빈 집을 만들어 가지고 아기를 안 낳겠다구? 그건 하나님의 영양소를 잘라먹는 도둑밖에 안 되기 때문에 아예 묻어버리는 것이 나아요. 집안에서 일족이, 다섯 가정 이상이 결정해 가지고 그런 것은 없애버려도 괜찮다는 거예요.
중국에서는 자녀를 하나밖에 못 기르니까 한때 딸을 낳으면 죽였잖아요. 아프리카 같은 데서 중국의 똑똑한 미남자를 중심삼고 아프리카 여자에게 돈 주고 살림살이를 내줘 결혼만 하게 되면, 아프리카 여자들을 통해 중국의 아들딸이 태어나는 거예요. 그러면 중국인이 되는 거예요.
수억에 가까운 중국의 남자가 결혼상대가 없어졌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들을 도서국가에 배치해 가지고, 몇 백 명씩만 배치해 가지고 혈족을 만들고 족속을 만들게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자기 일족들이 돈을 줘서 살려주게 되면, 그 돈을 가지고 잘 삶으로 말미암아 그 나라의 권세를 가지고 중국 나라가 되지 말래도 되는 거예요. 그것을 알면서도 섬나라에서 중국 남자들하고 결혼한 것을 여자들이 이용할 수 없어요. 문 총재는 그 작전을 알아요.
돈을 갖다가 쌓아놓고, 중국의 몇 천만을 또 잡아 죽여라 이거예요. 결혼을 안 하는 것이지! 그렇기 때문에 교체결혼을 해요. 원수의 사람들을 대하더라도 빨리 가짜 남자들이 남게 하지 말라는 거예요. 원수가 와 가지고 교체결혼을 해요. ‘문 총재를 망치는 것은 우리가 빨리 교체결혼을 하면 된다. 그래서 문 총재 교체결혼의 방법이 스톱되게 되면, 문 총재의 하늘나라는 건국이고 무엇이고 이상만이 남다가 영원히 이 땅에서 자멸해 버리고 만다.’ 하게 되는 거예요. 사탄이 그 전법을 쓰는 거예요. 알겠나? 「예.」
자기들을 중심삼고 이제 일기책에다 자기 부처(夫妻)를 중심삼고 엑스(⨉)를 하든가 뭘 하든가 하는 거예요. 사진을 조그맣게 찍어서 붙이는 거예요. 요즘에 뭐 사진을 어디서든지 찍을 수 있잖아요? 오라고 해서 찍어 가지고, 불러서 얼굴만 내가 알게 되면 되는 거예요. 코 위만 하게 되면 누구라는 것을 알아요, 아래턱은 없더라도.
눈, 여기는 없더라도 한 눈을 가지고도 어드런 남자와 관계했던 것을 알고, 서로가 이해해 가지고 그것이 없었던 것으로 이해하는 자리에서 축복의 전통을 따라 참부모의 명령으로 교체결혼을 해야 돼요. 원수의 아들딸을 찾아가서 결혼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용서받는 거예요.
결혼하기 싫은 것을 몇 대를 넘어서 원수의 아들딸을 찾아가 결혼해 가지고 자기와 같은 동성의 직계핏줄과 같이, 아니면 그 이상으로 사랑하겠다고 하면 거기서 비로소 하늘의 동족권으로 입적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입적이 안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예.」 알겠나, 모르겠나? 「알겠습니다.」
남자들을 중심삼고 절대성을 지켰나 보는 거예요. 앞으로 그렇게 알아요. 정자가 얼마나 죽지 않고 있느냐, 없느냐? 그것을 활용하게 되면 건강하게 돼요. 한 번 사랑하는 데 3억5천만 개가 나간다는 거예요.
이야…! 정자 여행을 말살시키는 바람피운 죄인들은 용서 받을 길이 있어요? 막 쏴버리는 것들이에요. 그게 생명의 원동력이에요. 그걸 보관하고 있으면 건강해요. 10년 20년 30년 40년 더 산다는 거예요, 절제하면. 3대 15년씩 잡으면 얼마나 되느냐 하면 45세까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3대권을 중심삼고 우리 통일교회는 청년시대를 48세까지 봐요. 35세에서 36 37 38까지 3시대를 공짜로 쳐 주는 거예요. 3시대가 타락하지 않았어요? 다 원리를 그렇게 해석해서 나오는 거예요. 얼마나 무서운 놀음이에요. 알겠나? 「예.」
절대성⋅절대사랑⋅절대생명은 여자의 영원한 특권적 보물
여기 앉은 부부들, 전부 다 선생님의 말을 들어서 사진에 공개해 가지고 자기와 사랑관계가 있던 사람들을 솔직히 다 통고해 용서를 받아야 돼요. 오늘부터 그 일이 가능한 거예요. 선생님이 오늘부터 허락하는 거라고요. 싫다고 하게 되면 파혼할 수 있잖아요? 파혼하면 자기 그릇된 결과가 돼 있으니 파혼당한 사람이 쫓겨나요. 바람을 먼저 피운 사람이 쫓겨나는 거예요. 용서를 못 받게 되면 같이 못 살아요.
기성가정의 축복이라는 말이 있을 수 없는 겁니다. 다시 정부(正否)를 가려서 대이동해 살게 해야 돼요. 문둥병자처럼 10년 20년 30년 같이 어려운 사막에 가서 분립생활을 해 가지고, 그렇게 30년을 통해 가지고 본연에 돌아올 수 있는 거예요. 그건 가정 자체에서 허락하는 거예요.
그래, 이제는 모르게 살 수 없어요. 흥신소에서 출동할 수 있는 사람은 남자보다 여자들이 하는 거예요, 여자들이. 자기 남편이 바람피웠는지, 술 먹고 이래 가지고 친구들이 동네에 있으니 아무 동네의 술집 아줌마를 그 어머니 3대가 불러 가지고 “너희 집에 아무 남편이 왔더랬지? 그래, 술 먹고 어디에서 또 혼혈했나?” 하고 조사하는 거예요. 그것을 감추게 되면 그 어머니 아버지,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전부 다 걸려 들어가요. 숙청해 버리는 거예요. 산 채로 묻어버리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이 일이 스톱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나?
이제 전기장치를 해 가지고 정자를 죽이고 난자의 씨 자체를 죽일 수 있게끔 전기장치를 세 번만 거치게 되면 사랑을 못 해요. 아기를 못 낳는 사람은 하늘나라에 못 들어가요. 여자들, 바람피우고 싶어요? 그 사실을 여러분이 선생님에게 고하라고 그랬는데 고하지 않았어요. 고해 봤자 몇 번 더 했느냐, 몇 십 번 더 했느냐? 누더기판이지!
이제는 선생님 대신 완전한 하늘의 정자를 가진 자기 남편 앞에 대신 직고하라고요, 내 대신. 감정사가 되는 거예요. 그것을 하게 되면 핏줄을 통해 가지고 알려고 하면, 기계만 대면 대번에 알아요. 알겠나? 「예.」 알겠나, 모르겠나? 「알겠습니다.」 효율이, 어디 들어갔어? 「여기 있습니다.」 3장을 빨리 읽고 끝내자구. 내 할 말은 다 했어요. 「아버님께서 말씀을 다 하셨습니다. 감사의 박수 한번 올리겠습니다.」(박수)
자, 이것을 오늘부터 죽을 각오를 하고 결정하겠다는 사람, 죽을 각오! 못 하면 죽어요. 숙청당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명령에 따른 인민재판을 해서 그 자리에서 골로 가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시마나가시(しまながし; 유형, 유배), 문둥병자들이 사는 동네에 처넣을지도 몰라요. 격리해야 되는 거예요. 바람피운 사람의 격리시대!
박보희, 알겠어? 「예.」 박보희는 기생들이 자기가 장성할 때 자라고 했는데 자지 않고 울어 가지고, 자기가 세를 많이 줘 가지고 위로했다고 나한테 보고한 것을 잊어버리지 않았지? 「예, 안 잊었습니다.」 아버님은 알고도 잘 속아주는 거예요, “아, 그러냐?” 하고. 그렇다고 결혼생활을 하지 못하게 안 했어요. 여러분들을 전부 다 알고 결혼시켜 주고, 결혼식을 했으니 결혼이 얼마나 소중해요? 아들딸을 보게 되면 알아요. 바람을 피웠다가는 자기 아들딸이 찌그러지고 병신이 나온다고요, 틀림없이.
자기 딸을 타락시켰으면 문제가 있지. 책임을 져야지. 아버지 어머니가 책임을 못 해 가지고 지키지 못하고 타락했으면, 아버지 어머니도 걸려 들어가는 거예요. 절대성⋅절대사랑⋅절대생명이라는 것은 여자의 영원한 특권적인 보물인데, 그 세계에 침해를 가중하는 존재가 남자 여자로서 존속하고 성(性)이라는 기관이 절대성의 자리에 존속하면 성(性) 자체도 때워버려야 돼요. 시멘트를 해 가지고 때워버려야 되는 거예요.
이제부터 교체결혼 일방통행으로 나가자
박금숙! 「예.」 소련에 대통령이 된 그런 남자가 있다면, 내가 시집보내게 되면 소련 대통령한테 시집갈래? 「아버님 말씀 듣겠습니다.」 성(性)이 깨끗해야지, 성에 흠이 있으면 시집가서 어떻게 해? 암만 해도 안 되는 거야. 「언어가 안 통해서요.」 언어야 3개월 이내에 다 통하는 거야, 사랑의 맛을 알게 된다면. 사랑 때문에라도 배우지 말래도 대번에 배워요.
우리 영국 신사하고 독일 여자하고 통역 한마디 안 하고 영어 한마디도 못 해요. 독일 여자한테 장가간 영국 사람이 독일어 하나도 못 해요. 이래 가지고 사랑의 맛만 들이게 된다면 말 안 하고 손목만 잡고 있어도 통한다고요. 얼굴만 봐도 성(性)이 통해요. 맞추지 말래도 자동적으로 맞추게 된다는 거예요. 말이 뭐 필요해요, 손이 먼저 다 움직이는데? 말이 문제가 돼요, 안 돼요?
자, 그러면 빨리 읽자! ⅩⅥ 장을 외우고 실천할 수 있는 대표가 몽골민족이 돼 가지고 몽골 민족을 다 축복을 해줬어요. 4천만 축복을 다 하게 되면 몽골 민족을 모아 가지고 자기 형제 이상 사랑하기 위해 축복 안 하면 안된다고 해서 몽골 민족을 포섭하기 위해서, 전도하기 위해서 Ⅲ장 내용의 제목을 발표했어요. 그러니 여러분들도 개인 교체축복이 문제가 아니에요. 개인이 아니라 단체 교체축복으로 가야 되는 거예요.
거기에 마피아, 무슨 야쿠자, 무슨 깡패들이 있더라도 이제는 그럴 때가 됐어요. 여러분, 별의별 패들이 모여 가지고 여기에 들어와 앉았으니 이들을 살려주기 위해서라도 교체결혼, 합동결혼식을 시킬 수 있는 데 동참하지 않으면, 허락하지 않으면, 여러분도 걸려 들어가는 거예요.
자기들이 그런 흠이 있으면서 자기 아들딸을 절대 정(正)의 사람에게 시집 장가를 보내겠다고 생각하면 안돼요. 끼리끼리, 같은 사람끼리 결혼해 주는 것을 고맙게 받아들여야 돼요. 그 위에는 절대성의 주인, 절대사랑의 남자, 절대생명의 어머니, 난자와 정자가 절대성의 피를 같이 통해 가지고 거기에서 화합 일치될 수 있어서 백 퍼센트 혼합 화합됨으로 말미암아 아들딸이 생겨나는 거예요.
그 아들딸이 다른 제3성씨가 들어가게 되면, 그 아들딸을 전부 다 죽여 버려야 돼요. 3분의 1은 죽여야 되니까 그럴 수 있는 것보다도 자기 자신이 자기의 생명을 묻어버리라는 거예요. 산에 가서 굶어죽든가 이래 가지고 고향에서 쫓아내 자기 부모 앞에서 사라져라 이거예요. 축복받은 아들딸, 2세가 그런 녀석들이 있으면 기를 수 없어요.
선생님의 가정도 누더기판이 됐기 때문에 교체결혼을 안 하겠다고 하는 사람은 탈락하는 거예요. 마찬가지라고요. 알지요? 「예.」 자, 교체결혼을 이제부터는 절대 성황리에 일방통행으로 결정한 것을 감사히 받지 않겠다는 사람은 손 들어봐라! 받겠다는 사람은 양손을 들어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고 박수하라고요, 박수! (박수)
자, 빨리 읽으라구. 잘 들어봐요. 자기 일족들은 순식간에 결혼 안 할 수 없게 돼 있어요. 강제로라도 시켜서 할 수 있는데, 몽고 이색인종이니 족속이 달라요. 「『평화신경』 Ⅲ장입니다. 이 책 말씀이십니까?」 『평화신경』 있잖아? 그것을 읽으라구. 잘 들으라고요. 「『평화신경』 Ⅲ, 본 말씀은 참부모님께서 2006년 4월 10일 서울에 있는 센트럴시티 메리어트호텔에서 개최된 제3회 몽골반점동족 세계평화연합대회 때 주신 말씀입니다.」 몽골반점동족이에요. 자기 일족 아니에요? 몽골반점 유색인종은 전부 다 동족이에요. 친족이라고요. (『평화신경』 Ⅲ장 Ⅰ 훈독)
심정적 뿌리가 하나돼 접붙이면 같은 나무의 열매
2013년 1월 13일까지 한국어 해독하지 않으면 탈락이 되는 거예요. 중요한 활동에 가담 안 시켜요. 외국에 나가지를 못해요. (『평화신경』 Ⅲ장 훈독) 이렇게 귀한 말인데, 그 말을 사탄이 막을 수 없어요. 문 총재 앞에서 막을 도리가 없습니다. 문 총재와 심정적 뿌리가 하나돼 접붙이면 같은 나무의 열매와 같이 열리는 거예요. 같은 모양이 되는 거예요. 무자비하게 잘라 가지고 접붙이는 거예요.
바람을 피우다가 나한테 걸려봐라 이거예요. 용서할 수 없어요. 그것들이 통일교회를 반대하고, 호모들이 통일교회를 반대하고 야단이에요. 어디로 가느냐 보자 이거예요. 이제는 끝장이 납니다. 내가 욕을 먹고 있지를 않아요. 흥신소를 만들어 가지고 ‘세 사람이 모이면 하나님 대신자로서 성생활을 너희들이 관리하는 데 있어 절대성의 오목 볼록을 만드느냐, 그 다음에 남자는 사랑의 정자를 더럽히지 않느냐, 죽이지 않느냐?’ 하고 보는 거예요.
사랑의 정자는 수억천만년을 여행하고 있다는 거예요. 여자의 난자는 기다리기만 했지만, 그 정자의 여행길에 얼마나 수고가 컸는지 모르는 거예요. 지금까지 그런 하나님의 사랑을 옮겨 심을 수 있는 밭이 없어 가지고 심어보지 못했던 하나님이기에 사랑의 냄새도 모른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타락한 행동을 해 가지고 지금까지 별의별 짓을 다 하고 이래 가지고, 그런 천국이 있을 것 같아요?
선생님이 말한 것이 틀림없는 사실이고 그렇다면 어떻게 하겠어요? 왜 여러분 앞에 더 쉬울 수 있는 길을 열어줘야 할 텐데 그러냐 이거예요. 그것을 열어줘 가지고는 쉬울 수 있는 길, 좋을 수 있는 길이 억천만세를 통해서 한때도 없겠기 때문에 그걸 허락할 수 없다는 거예요. 안돼요. 싫더라도 이것을 지켜야지요. 지킬 거예요, 안 지킬 거예요? 「지킬 겁니다.」
내가 후려갈길 거예요. 운동을 했기 때문에 사람을 꺼꾸러뜨리는 비법을 다 아는 사람이라고요. 나이 구십이 됐어도 씨름을 하더라도 첫판에 안 져요. 두 판, 세 판까지도 내가 안 지려고 하는 사람이에요. 죽을 어려움을 당해도 극복해 나가는 거예요. 라스베이거스에 도망을 다니던 지금까지 1년 동안 수고의 길을 걸은 가운데서 나한테 이긴 사람들이 전부 다 고달파 가지고 도망을 다니고 다 이래요. 나는 그러지 않아요. 박보희, 와! 「예.」 오라구. 「예.」 언제 소련에 갈래? 「계획을 짜겠습니다.」 빨리 갔다 오라구! 「예.」
미국의 여⋅야당이 반대 안 하고 넘쳐흐르게끔 문제를 일으켜야
선생님이 비밀지령을 잘 내리고 지나가요. 너는 내일 말이야, 선생님이 할 수 있는 말씀의 시간을 만들지 말라구. 효율이가 말씀 시간에 그것을 갖다가 읽어주면 되겠지만, 앞으로 미국에서 워싱턴과 뉴욕 대회를 치러야 돼요. 라스베이거스에서 미라지, 베네시안, 그 다음에 엠지엠(MGM)과 벨라지오, 그건 모두 가인 아벨이에요. 두 패의 왕초들이 사탄 세계의 가인 아벨이 돼 있고 하늘 편의 가인 아벨이 돼 있어요. 상대형에 있어서는 사우스포인트하고 실버톤이 돼 있어요. 여기 가인 아벨 둘을 합해 가지고, 그 책임자가 누구냐? 양창식이 책임할 거야? 할 거야, 못 할 거야? 「하겠습니다.」
이번에 2월 1일부터는 부모유엔의 총회가 벌어져요. 유엔본부의 총회에 한 달 동안 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이것은 70일 동안 할 거예요. 3월 17일까지 해 가지고 72일 넘어서 석 달간 할 수도 있고 120일까지도 할 수 있어요. 이래 가지고 이번 운동이 변화시켜 가지고, 지금 미국의 여당 야당이 입을 열어 반대하지 않고 골짝 골짝마다 넘쳐흐르게끔 문제를 일으켜야 돼요. 선의의 문제를 일으켜야 된다고요.
못 돌아와요. 긴급회의를 해 가지고 한국에서 가는 사람들도 몇 사람씩 돈을 주고 사서라도, 티켓을 팔아서라도 참석을 시켜야 된다고요. 1만 명도 안 돼, 12만 명도 할 텐데? 선생님이 열 번씩이나 도망간 곳인데, 거기에 가서 뿌레기(뿌리)를 빼버릴 생각을 하게 된다면 자기 가족 전부 다 동원해야 돼요. 아이들을 데려다가 동산에 천막을 치고 성과를 놓고 기도하고 정성들일 수 있는 사람이 한 마리도 없어요. 실패하게 되면 나 때문에 실패했다는 수작은 그만두라고요. 그 따위의 소리를 내가 안 들어요. 나 혼자 나팔 불고 다니더라도 수십만을 동원할 수 있다고 본다고요.
여기에 흑인들도 많이 왔구만! 흑인들이 이때에 있어서 백인들에게 질 게 뭐야? 십 배, 백 배, 천 배를 해 가지고 흑인들을 완전히 축복받게 다 만들어야 된다고요. 그것을 경쟁해요. 마라톤 대회와 마찬가지예요. 편안히 해 가지고 안 된다는 지금까지의 습관적인 활동, 통일교회에서 습관이 된 그런 전통은 있을 수 없어요. 알겠나? 저 할아버지들도 언제 죽을지 모르잖아, 나이 많은 할아버지들?
평화대사들을 단단히 교육시켜야
앞으로 평화대사들의 교육을 단단히 시켜야 되겠다고요. 알겠나? 「예.」 이제라도 자기가 전화를 하든가 뭘 하든가 해서 단체장들을 중심삼고 모이라고 해 가지고 사람들을 모아야 한다고요. 뭐 2천 명? 누가 2천 명이라고 정했어? 누가 2천 명으로 정했어? 네가 그런 권한이 있어? 미국 국민한테 방송으로 물어보라구. 부락의 한 사람, 두 사람, 세 사람을 동원하더라도 수십만을 동원할 수 있어! 3억인데 말이야, 그래 가지고 책임을 하겠어?
그러면서 뭐 대회의 비용을 도와주기를 바라? 수작들 그만두라구. 내가 많이 속았어. 수첩을 만들어, 수첩. 훈독회 참석 몇 시에 했다는 것을 수첩을 만들어 몇 사람을 훈독회에 참석할 수 있게끔 해서 1년 동안 며칠 참석했느냐, 이 통계를 중심삼고 3분의 1에 미달한 사람은 평화대사에서 낙제시킬 겁니다. 교육도 거기에서 날짜로 10분의 1을 교육받지 않으면 자격이 못 돼요. 무식쟁이들을 잡아 천국을 이뤄서는 그 천국 자체가 자멸하는 거예요.
나 같은 사람이 똑똑해도 지금까지 이래 가지고 힘들게 고생했는데, 이것은 맨 청맹과니가 돼서 앉아 가지고 하나님이 다 해줄 줄 알아? 안 해줘! 정신차리라구. 내가 여러분보다 못해서 지금 밤을 새워 가면서 이 놀음을 하는 줄 알아요? 구십객이 되면 기어 다녀야 돼요. 걸어 다녀 가지고 감독하기 위해서는 사지가 떨릴 수 있는 연령인데도 불구하고, 하루 종일 훈독회에 앉아서 기다리고 여러분을 바라볼 때 ‘아하, 희망이 넘쳐흐른다.’ 이렇게 생각하고 앉아 있을 것 같아요? 적막강산이라는 것을 생각해 보라고요.
나이 많은 사람들, 정신차리라구! 이번에 왔다가 옛날의 그 모습이면 아예 죽어버리라고요. 살아서 뭘 해? 어영부영 산다고 되나? 앞으로 자기들이 만들어서 자기들이 자주적인 책임을 해야지요. 리드해 나가야 돼요. 선생님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때는 지나갔어요.
여자들! 「예.」 미국 여자들, 그 오목이 자기 거예요? 바람을 피우고, 별의별 짓을 다 하는 거예요. 그런 바람을 피우면서 화장을 하고, 곱게 꽃과 같이 아름답게 장식해 가지고, 그것이 얼마나 무서운 일이에요. 지옥 밑창에 깔려 들어가서 자리도 못 잡아 가지고, 세상에 한 바퀴 쫓겨날 수 있는 신세를 모르고 사는 게 얼마나 처량한 거예요.
이것을 들어보라고요. 레버런 문이 거짓말했나 안했나 봐요. 방대한 내용을 기관총같이 엮어 대는 말을 가지고, 몇 년이 걸릴 수 있는 말을 다 실천할 수 있는 것인데 백 분의 1, 만 분의 1도 못 해 가지고 천국 가겠어요? 그래, 그 말씀을 담을 수 있는 그릇이 돼 있어요? 안 돼 있어요. 박보희도 자신 갖지 말라구. 「예.」
과거에 성관계한 사실들을 자기 남편한테, 여편네한테 보고해야
자, 그렇게 알고 훈독회가 늦게 됐어요. 세상 집회를 리드하는 책임자로서 안됐다고 생각하지만, 내용을 비판해 볼 때 여러분의 위신과 체면이 말이 아니기 때문에 이러고 있는 거예요. 더 좋을 수 있는 내일을 바라서 하는 말로 명심해 가지고 잘 새기라고요. 대리석이 아니라 화강암에 새겨 가지고 덩어리로 잘라서 이름을 새겨 가지고 자기 이름이 지워지지 않게끔 바꿔 나가고 수련시켜 나가야 돼요.
옛날 통일교회 첫 번에 들어오던 그 때보다 못해 가지고 10년, 20년이 되어 “아이고, 20년 통일교회 밥 먹었습니다.” 해요? 퉤, 이제 원수 취급을 해야 할 때가 왔어요. 열매가 없게 될 때에는 한꺼번에 다 불살라 버려야 돼요. 우리 아들딸을 중심삼고 이제 내버려둬 가지고 안돼요. 아들딸 몇이 영계에 가 있는 사람들도 이젠 “부모님이 뭘 하느냐?” 하고 여러분의 몇 십 배, 몇 백 배의 일을 하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여러분을 기다릴 필요도 없는 거예요.
그렇게 할 수 있는 뜻이 아니기 때문에 이 놀음을 계속해 가는 거예요. 그렇지만 이게 끝이에요. 마지막이라고요. 물을 갖다가 저수지에 넣어도 물이 썩어요. 균이 많아요. 병이 난다고요. 그런 것을 알면서 그런 놀음을 할 수 없다는 거예요. 내가 돈을 대 줄 수 없어요. 알겠나? 「예.」 모르겠나, 알겠나? 「알겠습니다.」
내가 할아버지, 죽어 가는 구십 노인, 사체를 눕히는 칠성판에 누워 있는 사람까지도 기합을 주고 보내는 거예요. “이 자식아! 꺼져버려, 이 자식!” 하고 말이에요. 나는 그릇된 것을 보고는 참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90년 동안 참았어요. 그 참은 계열 가운데 여러분이 첫째로 북한 사람들이 통일교인이 됐다면 여러분보다 다 나아요. 김정일이 예물 보낸 것을 보라고요. 10년 동안 예물 하나, 기념될 수 있게 선생님의 가정에 남을 수 있는 장식품, 손수건 같은 남을 수 있는 것 하나도 자기의 정성들인 물건이 없어요. 복이 싸구려가 아니에요. 정신 바짝 차리라고요.
하늘나라의 헌법으로 이 책을 중심삼고 심판명령을 여러분 할아버지로부터 모범적인 책임자들 앞에 내렸는데, 책임하지 못 하는 그 자체는 심판해 버리는 거예요. 그 자체가 잘못돼 가지고 앞에 나서서 지껄이면 가만 안 둘 거예요. 내가 그렇게 산 사람이에요. 알겠나? 「예.」 새로이 정신을 차리라고요.
자기들이 성관계에서 난행한 모든 사람들의 사진첩을 중심삼고 비밀을 들춰내야 돼요. 자기의 기록책을 찍어 가지고 누구누구하고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떻게 사귄 것을 남편한테 보고하고, 여편네한테 보고해야 돼요. 선생님의 사인이 뭐라구? 무슨 인, 뭐라구? 무슨 도장? 도장을 찍어줘야 된다고 그랬어요. 무슨 자? 어제 얘기했는데, 그것 다 잊어버렸구만! 무슨 인? 「어인입니다.」 무슨 어인이야? 「만왕의 왕 어인입니다.」 그러면 답이 되나? 정신을 차리라고요. 알겠어요?
여러분들 눈, 코, 입, 귀, 얼굴에 화장을 하고 정성들이지 마요. 보기 싫어요, 암만 했댔자. 내 눈에는 그래요. 이렇게 보게 되면, 여기 앉은 사람이 저기 보여요. 선생님은 다르다고요. 보통 사람과 달라요. 그렇기 때문에 세상물정을 알고 어려운 세계는 동정하라고 하지만, 동정하려고 동정보따리를 들고 갔다가 다시 그보다 더 불쌍한 사람을 찾아가는 거예요. 여러분도 불쌍한 뜻의 길을 가는 사람을 동정하지 못하면 안되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후손이니 무엇이니 전부 다 막혀버려요. 막혀버려요. 두고 보라고요, 그런가 안 그런가!
하늘 법은 용서가 없어
황선조! 「예.」 돈 쓸 때가 됐구만, 이제! 돈 탔나? 넘겨줬지? 「예, 당장 필요한 것은 다 줬습니다.」 필요한 것 외의 가외 돈을 주면 안돼. 평화대사들한테 열 사람이든가 클럽을 만들어 가지고, 20명이든가 100명씩 해 가지고 콘도미니엄의 방들을 전부 다 배부하는 거예요. 못 받게 되면, 전부 다 자르는 거예요. 세금을 못 내니 잘라야지 ! 형무소로 가잖아요.
그보다 더 무서운 법이 하늘 법이에요. 용서가 없어요. 그러니 보통으로 생각하지 말라고요. 나는 그렇게 심각한 생애를 걸어왔어요. 그래서 세계 사람이 다 문 총재를 존경하고 있는 거예요. 그늘에 숨겨진 사나이가 아니에요. 마음속에 드러나는 사나이니까 내 자신이 경고하는 입장에 서 있고 관리하는 입장에서 용서할 줄 모르는 사람이에요, 본래는 우리 할아버지라든가 일족이 잘못하면 즉석에서 기합을 주고 큰소리를 해 가지고 야단하던 사람이라고요. 외국이라는 곳은 물이 좋지를 않아요. 정신 차리라고요. 알겠나? 「예.」
누가 안 도와줘요. 자기 일은 자기가 책임져야지! 내일 대회를 할 때 선생님이 단상에 나간다고요. 사진촬영을 하는 그 시간에 선생님이 나가서 선생님이 지내 온 역사를 촬영하는 그 시간을 중심삼고 대회를 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나온 말씀으로 역사적인 내용을 기록한다는 조건을 중심삼고 내일 모임자리에 나가요. 어머니가 부탁하기 때문에 나간다고 약속을 했어요. 사진 찍을 준비를 했어? 「예, 비디오랑 준비했습니다.」
그러면 선생님이 대신, 어머님이 준비한 그것을 대신해 내가 나서서 말하는 것보다 기록하는 것이 자극적이고 인상적이에요. 한번 듣고는 잊어버리지만 본 것은 오래가요. 그래서 시청각(視聽覺)이에요. 보고 들으니까 시청각 교육이 그냥 앉아 가지고 졸고 듣는 것보다 얼마나 나은지 몰라요. 그것을 준비하라구. 「예.」 내일 11시라구? 「예.」 그렇기 때문에 잠깐 참석하고 중간에 나올지 몰라요.
임도순, 일본 사람들은 할 일이 많다구. 천복궁을 일본 사람들이 짓지 않으면 안돼! 「예.」 선생님에게 하겠다는 약속을 못 하지 않았어, 이번에도? 빨리 그 나머지를 준비하라구. 「예.」 ‘예, 예’ 해 가지고 안 돼. 나 안 통한다구. 선생님의 성격이 불같은 성격이야. 자, 그렇게 알고 일어서요. 저녁을 먹어야겠구만! 점심을 먹나, 저녁을 먹나?
저녁을 안 먹여줄지 모른다고 했는데, 저녁 먹여주니 고맙게 맛있게 먹고 내일 대회에 힘찬 모습으로 나타나 씩씩한 하늘의 떠오르는 태양보다도 강력히 반응될 수 있기를 바라겠다고요. 알겠지요? 「예.」 자, 그러면…. (경배)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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