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툴 가족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오늘 글의 제목은 조금 적극적인 표현인 것 같습니다. 제가 이런 종류의 글을 쓸 것이라고는 저 자신도 불과 얼마전까지도 도저히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도대체 저에게 어떤 의식과 인식의 변화가 생겼을까요?
근자 2~3주 전부터 알파재퍼 전사기의 정보파동 녹음과 관련된 공부들을 조금씩 조금씩 준비하고 틈틈히 힐링툴 카페의 글들을 보고 배우고 있습니다. 아직은 모르는 것이 많은 초입자 수준이지만 스스로 만족하며 즐거워하고 있는데 혹 어떨 때는 흥이 크게 일어날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2~3일전부터 제법 정보파동 녹음 기술이나 편집도 하면서 알게 된 그리고 개인적으로 체험하게 된 재밌는 이야기를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몇일 전 늦은 밤, 알파재퍼 전사기의 소스물질 입력판 위에 녹음하고 싶은 약물들이 있어 올려두고 녹음 시작 버튼을 누르고 작은 PCM 녹음기는 왼쪽 손으로 정성껏 들고 있게 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보통 바닥에 두는데 그 날은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전사기의 입력판 위에 올려둔 약물의 파동에너지(氣)가 훈훈해지고 해당 약물의 에너지장이 조금 더 잘 느껴지고 활성화되는 듯 함이 분명하게 느껴지더니 곧장 연이어 자연스럽게 좌측 손으로 들고 있는 녹음기 안으로 그 에너지가 그대로 옮겨져 담기는 것을 분명하게 느끼는 체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그 녹음기를 들고 있는 좌측 손으로 인하여 약물과 제가 서로 에너지가 연결이 되었는지 온몸으로도 그대로 정보파동 에너지가 또렷하고 분명하게 느껴졌습니다. 그 에너지가 참으로 훈훈하며 특히나 안정적이었다는 사실에 자못 놀라게 되었습니다.
그냥 1번 정도는 우연히 그럴 수 있겠지 하였는데 그 날은 3가지 소스 물질인 약물들을 5가지 방식의 주파수로 다양하게 시험 연구삼아 녹음을 하였는데 5번 모두 위와 같은 현상이 반복적으로 정확하고 분명하고 생생하게 해당 약물에 합당한 에너지(氣)의 패턴으로 그대로 느껴지는 체험을 연이어 하게 되었습니다.
그 날 밤에서야 알파재퍼 전사기의 소스물질에 대한 정보파동을 픽업해내는 능력과 그것을 다시 PCM 방식으로 녹음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얼마나 중요하고 소중하고 뛰어난 기능임을 제가 비로소 뒤늦게서야 정확하게 인식하게 되었고 인정하게 되면서 깜짝 놀라게 되었습니다. 힐링툴 카페의 많은 힐링툴들에 항상 깜짝 놀라고 있지만 이 날도 또 다시 크게 놀랐다는 사실이 저를 더욱 흥겹고 즐겁게 만들었습니다. 어떠한 에너지를 읽어 내고 복사하고 저장하고 전송하고 전사하는 등등의 일련의 유사한 범주의 행위들은 오랜 기간 수련을 한 사람들에게서만 일어나는 능력이고 현상일 것이라는 저의 좁은 의식과 인식이 크게 한번 정리가 되었습니다.
케이스 1 > 저는 녹차를 마시면 항상 배가 아프거나 설사를 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그런데 부득이 녹차를 마셔야만 하는 상황이 자주 많이 발생을 하기에 나름 녹차를 연하게 마시거나 아니면 생강 다린 물로 녹차를 우려서 먹으면 괜찮았습니다. 그런데 알파재퍼 전사기로 오르무스 정보파동과 진센 약침(발효 홍삼) 정보파동을 녹차를 1/2씩 나누어 각각에 전사를 하여 보았습니다. 전사를 다 하고 나서는 다시 반씩 나눈 녹차를 모두 골고루 함께 섞어서 병에 넣어 두었습니다.
전사전과 전사후의 녹차가 가지고 있는 각각의 에너지의 상태는 조금 다른 것이 아니라 확연하게 비교가 될 정도로 달랐습니다. 그리고 온전하게 혼합을 모두 해서 마시니 정말 효과가 좋았습니다. 발효홍삼 정보파동 에너지로 인하여 배속이 아주 따뜻해지고 편안해지고 온몸이 더욱 안정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오르무스의 정보파동 에너지가 더해지니 훨씬 눈을 감고 있을 때는 내면의 안광이 밝아짐을 체득하였습니다. 믿을 수 없는 거짓말 같은 경험으로 알파재퍼 전사기는 참으로 훌륭한 힐링툴이라고 저는 더욱 신뢰하게 되었습니다.
케이스 2 > 저희 가족은 모두 각자의 에너지볼 물통을 들고 다닙니다. 그런데 저도 경험이 아직은 많이 부족하기에 그냥 잘 씻어서 각자에게 간단히 설명하고 복용을 시켰습니다. 그러던 중 그 동안의 크고 작은 경험들로 큰 딸에게는 몇가지 정보파동을 넣어준는 것이 훨씬 더 효과가 좋겠다는 판단이 합리적으로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산삼액 정보파동+ 골인환 정보파동 + 프로폴리스 정보파동을 미니볼을 각 1/3씩 나누어 전사하여 주었습니다. 그리고는 멀리 떨어져 있는 가족들과 일주일 뒤 만나서 큰 딸에게 물어 보니 ' 아빠~ 물 맛이 달라졌어요. 이상해요. 그리고 물에서 무슨 약초 향기가 나요 ' 라는 것이었습니다~!!
큰 딸에게 전혀 전사하기 전에 아무런 암시적 말도 하지 않았는데 그냥 마시라고만 하였는데 그런 말을 일주일 뒤에 자연스럽게 듣게 되니 제가 놀라게 되었습니다. 큰 딸은 에너지라던지 기氣라던지에 대해서는 전혀 개념이 없는 그런 평범한 딸인데 그런 말을 스스로 먼저 피드백으로 말하여 주어서 제가 놀라게 된 것이었습니다. 알파재퍼 전사기는 물질이 가지고 있는 에너지의 정보파동에 변화를 확실히 준다는 사실을 또 다시 가족들을 통하여 알게 되었습니다.
케이스 3 > 재퍼의 주파수를 1000hz로 맞추고(은용액이 1000hz와 조화공명력이 너무 좋았기 때문에) 출력을 최대로 올리고 나서 알파재퍼 전사기에 꽂고서 제가 사용하고 있는 '소버린 실버'라는 은용액을 PCM 녹음기로 녹음을 해둔 것이 다행이 있었습니다. 그 녹음된 정보파동을 심신이 모두 긴장되고 지치고 쳐지면서 스트레스로 가슴이 답답한 젊은 여성 분이 있었는데 20분 동안 528HZ의 알파재퍼 골드 플러스로 훌다재핑을 하여주었습니다. 시간이 다 되어 가서 물어 보려고 하는데 이미 젊은 분이 눈물을 흘리고 있었습니다.
스트레스로 인하여 억울해서 서러워서 눈물을 흘린 것이 아니라, 훌다재핑 봉을 잡는 순간부터 묘한 알수 없는 에너지(氣)의 힘에 감응이 되어 심신이 정화가 되는 듯하였다고 말하며 가슴에서 아래배로 차분하게 기운이 내려지고 풀어지고 또한 답답했던 가슴이 많이 풀렸다고 피드백을 하여 주는 것이었습니다~!!
도대체 알파재퍼 전사기의 정보파동을 잡아내는 픽업의 능력이라는 것이 어디까지 일까? 정말 신기한 힐링툴이며 힐링툴 카페의 보물 중에 보물이구나 하는 생각을 다시금 또 하게 되었습니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과거보다 훨씬 더 다양한 알 수 없는 음식, 다양한 알 수 없는 물건, 다양한 알 수 없는 생활용품, 다양한 알 수 없는 전자제품 등등을 접하며 살아갈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다양성이 과거보다 풍성해진 것은 좋은데 문제는 자신의 심신의 건강 상태 즉 자신의 파동에너지를 더욱 건강하게 해주어야 하는데 그러하지가 못한 경우가 더 많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개인적 의견을 말하여 보았습니다. 다양하게 접해야 하는 알 수 없는 물건들이 딱~ 자신에게만 맞춤되듯 정확하게 만들어질 수는 없는 것이 현실인 것 같습니다. 또한 그러한 기술력도 아직은 거의 없다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이러한 시대에는 더욱 자신이 자신의 몸과 마음의 건강을 스스로 지킬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러한 수많은 알 수 없는 물건들의 화학적 상태는 혹 변화시킬 수 없을지라도 그 속에 내재되어 있는 무형의 보이지 않는 에너지(氣)만이라도 일정부분 건강하게 자신의 몸에 맞게 변화를 줄 수 있다면 아마도 지금보다는 훨씬 건강하고 행복한 삶이 될 것이라 저는 확신하는 바입니다.
정수기, 공기청정기, 에어컨 등이 현대의 삶 속에서는 이제는 필수 생활용품이 되었듯이 우리들 각자의 삶 속에서 무형의 에너지를 일정부분 정화시키고 중화시키고 질 좋은 에너지로 변화시켜줄 수 있는 장치도 이제는 필요한 시대가 되었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30년 이런 저런 공부를 하면서 저에게 그 동안 부족하였던 작고 소소한 삶 속에서의 큰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방편으로 힐링툴 카페의 힐링툴들의 쓰임과 그 유용함은 이루 글로 다 표현할 수 없고 또한 그 깊은 감사의 마음은 잠시라도 잊을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힐링툴 카페의 글 중 누군가의 글에 '산삼 김치'라는 글귀가 있었습니다. 저는 그 글귀를 보고 몹시 놀랬습니다. 30년 동안 공부를 한 나보다 오히려 작고 소소한 삶 속에서 실제로 에너지를 가지고 즐기며 놀듯이 보편적이고 평범한 일상적 삶 속에서 획기적인 건강한 에너지 생활을 하고 있는 그분의 모습에서 제가 놀랬고 또한 기쁜 마음의 호기심과 탐구심을 더욱 일으키게 되었습니다. 그 분에게 진심으로 깊이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아직은 저도 하나씩 하나씩 알아가는 초입자이지만 그래서 혹여 경험도 아직 많이 부족한 상태에서 너무 성급한 말을 하는 것은 아닌가라고 하실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힐링툴 카페의 힐링툴들 하나 하나는 지금 현대의 삶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는 단비와도 같은 너무나 필요한 필수불가결한 보물들이라고 그 동안 몇달 공부하면서 그리고 직접 사용해보면서 저는 판단하게 되었습니다.
작고 소소한 우리들의 일상적 삶들을 분명 지금보다 더 건강하고 지금보다 더 즐겁게 살아갈 수 있게 하는 가치가 가득한 보물들이라고 저는 생각하였기에 그 기쁨과 소중함을 전하고자 글을 이렇게 오늘도 올렸습니다. 깊고 넉넉한 혜량으로 저의 글을 읽어 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모두 행복하고 건강하ㅅ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