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없는 아내와 남편과속으로 달리던 승용차를 경찰이 적발했다."선생님, 과속하셨습니다. 면허증 좀 보여주십시오."조수석에 있던 아내가 경찰에게 말했다."이 사람 항상 과속 이예요."남편은 아내를 노려보다가"어거 어떻게 하죠?항상 가지고 다니는데 오늘따라 집에 두고 왔네요."아내가 또 끼어들어 말했다."거짓말 이예요.이 남자 면허증 가지고 다니는 법이 없는 사람이에요." 남편이 참지 못하고 소리 질렀다."이런 눈치 없는 여자를 봤나! 입 닥치지 못해?"분위기가 험악해 지자 경찰이 아내에게 말했다."남편께서 항상 부인을 이렇게 대하십니까?"그러자 부인이 말했다.**"아뇨. 평상시엔 얼마나 다정한데요.근데 술만 먹으면 저래요."
첫댓글 음주운전까지~큰일이요감사히 즐감 다녀 가옵니다여유로운 하루 건행하소서~양떼님
그러셔요그냥웃어 함께하면세상이 편안합니다모모수계 님
병주고 약주고.....웃으면 복아온당께~오늘도 Fun하시길..
ㅎㅎㅎ정신줄 놓고 살아보는 것도 그러나우리들의 삶은 아니지요그냥 세상구경 하 십 시다 ㅎ엊그제 너무 과한 탈출에서요즘 끙끙거립니다건강이 최곱니다심 향 님
웃어야할까요 ㅋ그냥 웃고 가려구요 ㅎㅎㅋ날씨가 상쾌하네요오늘 서울숲에 가려구요기분좋은 하루로 즐겁게 보내세요
그러니요우린 저렇게 살아본 예도 없거니요별천지의 부부의 얘기에한번 웃어 보입시다제라늄 님그런데 저런 아내와 살아가는 남편님들도 있겠지요 ㅎ오늘은 불광친구가 갈비탕 먹으러 가자 하는데화정으로 와서감자옹심이 먹어보자 했어요옹심이 먹을 겁니다 ㅎ
양떼님 답글 일일이 달지 않아도 됩니다.나는 답변 무서워 글을 안 올리는 측 입니다.음정에서 음악 올리고 답변을 몰아서 한번에 썻더니 성의 없는 것이라고 누군가 귀뜸을 하더군요.그 후 안 올려요. 감자옹심이.수제비.냉면 여러번 먹었습니다.칼국수는 옛날 손국수가 아니고 모두 기계로 뺀 국수를 사용해서맛이 없었습니다. 친구말이 변두리에 가도 손칼국수 없다고 하더라구요.열심히 다니며 입맛에 땡기는 것 드세요ㅎㅎ 그것이 일상의 만족감이더라구요.
답글이요그런 일이 있으셔요아휴...'안나 님저도 좀 결백증이라 댓글에 대충이란?(요즘에 그렇게 하는 편입니다)그려요편안하게 살아요그러자고 친구들이 그렇게 불러낸답니다무순 고급식사는 아지만그저 이젠 시간을 즐기자하면서옹심인 강원도 사람이라 좋아하는데그 옛날 (강원) 엄마 솜씨의 옹심인 아닌 듯합니다세월의 시간에 무상함을 남기지 말아야 하는데...그런데 음식점에 가 보면 80%는 여자들입니다ㅎ네...그렇게 하면서 살아 보려고요안나 님
첫댓글
음주운전까지~큰일이요
감사히 즐감 다녀 가옵니다
여유로운 하루 건행하소서~양떼님
그러셔요
그냥
웃어 함께하면
세상이 편안합니다
모모수계 님
병주고 약주고.....웃으면 복아온당께~
오늘도 Fun하시길..
ㅎㅎㅎ
정신줄 놓고 살아보는 것도
그러나
우리들의 삶은 아니지요
그냥 세상구경 하 십 시다 ㅎ
엊그제 너무 과한 탈출에서
요즘 끙끙거립니다
건강이 최곱니다
심 향 님
웃어야할까요 ㅋ
그냥 웃고 가려구요 ㅎㅎㅋ
날씨가 상쾌하네요
오늘 서울숲에 가려구요
기분좋은 하루로 즐겁게 보내세요
그러니요
우린 저렇게 살아본 예도 없거니요
별천지의 부부의 얘기에
한번 웃어 보입시다
제라늄 님
그런데
저런 아내와 살아가는 남편님들도 있겠지요 ㅎ
오늘은 불광친구가 갈비탕 먹으러 가자 하는데
화정으로 와서
감자옹심이 먹어보자 했어요
옹심이 먹을 겁니다 ㅎ
양떼님 답글 일일이 달지 않아도 됩니다.
나는 답변 무서워 글을 안 올리는 측 입니다.
음정에서 음악 올리고 답변을 몰아서 한번에 썻더니
성의 없는 것이라고 누군가 귀뜸을 하더군요.
그 후 안 올려요.
감자옹심이.수제비.냉면 여러번 먹었습니다.
칼국수는 옛날 손국수가 아니고 모두 기계로 뺀 국수를 사용해서
맛이 없었습니다. 친구말이 변두리에 가도 손칼국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열심히 다니며 입맛에 땡기는 것 드세요
ㅎㅎ 그것이 일상의 만족감이더라구요.
답글이요
그런 일이 있으셔요
아휴...'
안나 님
저도 좀 결백증이라 댓글에 대충이란?
(요즘에 그렇게 하는 편입니다)
그려요
편안하게 살아요
그러자고 친구들이 그렇게 불러낸답니다
무순 고급식사는 아지만
그저 이젠 시간을 즐기자하면서
옹심인 강원도 사람이라 좋아하는데
그 옛날 (강원) 엄마 솜씨의 옹심인 아닌 듯합니다
세월의 시간에 무상함을 남기지 말아야 하는데...
그런데 음식점에 가 보면 80%는 여자들입니다ㅎ
네...
그렇게 하면서 살아 보려고요
안나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