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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칠리아의 음악 카페
 
 
 
카페 게시글
양떼 님 삶의 방 눈치없는 아내와 남편
양떼 추천 2 조회 40 25.05.29 04:4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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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5.29 04:53

    첫댓글
    음주운전까지~큰일이요
    감사히 즐감 다녀 가옵니다
    여유로운 하루 건행하소서~양떼님

  • 작성자 25.05.29 05:42


    그러셔요
    그냥
    웃어 함께하면
    세상이 편안합니다
    모모수계 님

  • 25.05.29 06:43

    병주고 약주고.....웃으면 복아온당께~
    오늘도 Fun하시길..

  • 작성자 25.05.29 07:01


    ㅎㅎㅎ
    정신줄 놓고 살아보는 것도

    그러나
    우리들의 삶은 아니지요
    그냥 세상구경 하 십 시다 ㅎ

    엊그제 너무 과한 탈출에서
    요즘 끙끙거립니다
    건강이 최곱니다
    심 향 님


  • 25.05.29 07:57

    웃어야할까요 ㅋ
    그냥 웃고 가려구요 ㅎㅎㅋ

    날씨가 상쾌하네요
    오늘 서울숲에 가려구요
    기분좋은 하루로 즐겁게 보내세요

  • 작성자 25.05.29 08:31


    그러니요
    우린 저렇게 살아본 예도 없거니요
    별천지의 부부의 얘기에
    한번 웃어 보입시다
    제라늄 님

    그런데
    저런 아내와 살아가는 남편님들도 있겠지요 ㅎ

    오늘은 불광친구가 갈비탕 먹으러 가자 하는데
    화정으로 와서
    감자옹심이 먹어보자 했어요
    옹심이 먹을 겁니다 ㅎ



  • 25.05.29 09:59

    양떼님 답글 일일이 달지 않아도 됩니다.
    나는 답변 무서워 글을 안 올리는 측 입니다.
    음정에서 음악 올리고 답변을 몰아서 한번에 썻더니
    성의 없는 것이라고 누군가 귀뜸을 하더군요.
    그 후 안 올려요.

    감자옹심이.수제비.냉면 여러번 먹었습니다.
    칼국수는 옛날 손국수가 아니고 모두 기계로 뺀 국수를 사용해서
    맛이 없었습니다. 친구말이 변두리에 가도 손칼국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열심히 다니며 입맛에 땡기는 것 드세요
    ㅎㅎ 그것이 일상의 만족감이더라구요.

  • 작성자 25.05.30 04:40


    답글이요
    그런 일이 있으셔요
    아휴...'
    안나 님
    저도 좀 결백증이라 댓글에 대충이란?

    (요즘에 그렇게 하는 편입니다)
    그려요
    편안하게 살아요

    그러자고 친구들이 그렇게 불러낸답니다
    무순 고급식사는 아지만
    그저 이젠 시간을 즐기자하면서
    옹심인 강원도 사람이라 좋아하는데
    그 옛날 (강원) 엄마 솜씨의 옹심인 아닌 듯합니다
    세월의 시간에 무상함을 남기지 말아야 하는데...
    그런데 음식점에 가 보면 80%는 여자들입니다ㅎ
    네...
    그렇게 하면서 살아 보려고요
    안나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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