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부산연합회 소속 방역서포터즈 봉사단(단장 박수연)은 지난 5월 16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수영사적공원 일원에서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에너지 절약 캠페인 봉사활동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탄소중립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고. 이날 봉사단원들은 공원을 찾은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을 알리고 실천 방법을 안내했습니다.
단원들은 홍보 안내문을 배부하며 ▲사용하지 않는 전기제품 플러그 뽑기 ▲대중교통 이용 생활화 ▲냉·난방기 적정온도 유지하기 등 일상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방법들을 적극 홍보했습니다.
특히 시민들에게 작은 실천 하나가 환경보호와 온실가스 감축에 큰 도움이 된다는 점을 설명하며 공감대를 형성했고, 많은 주민들이 캠페인 활동에 관심을 보이며 적극 호응해 주셨습니다.
봉사단원들은 밝은 모습과 책임감 있는 참여로 친환경 생활문화 조성에 힘을 보탰으며, 지역사회 내 에너지 절약 실천 분위기 확산에 의미 있는 역할을 했습니다.
방역서포터즈 봉사단은 앞으로도 환경보호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공익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