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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T(John Muir Trail) 백패킹 JMT(Bishop pass - Kearsarge pass 구간) 백패킹 #6/7
칼산 Forever 추천 0 조회 61 26.07.28 10:54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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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6.07.28 22:21

    첫댓글 드디어 JMT 본 구간의 마지막 Glen pass
    를 넘어서 Kearsarge #1 lake
    에 텐트를 피칭 했다.
    별일 없이 여기 까지 온 것에 감사기도를
    드린다. 정말이지 쉽지 않은 JMT 구간
    이다. 내일 오전에 Onion valley 로
    내려가 다시 도시 생활에 접해야 한다.
    좋기도 하지만, 아쉬움도 남는 여섯째날
    밤이다. 아쉬움과 기쁨이 교차 하는...

  • 26.07.28 12:52

    일품인 백그라운드, 멋들이 넘쳐납니다 !

  • 26.07.28 22:20

    드디어 글렌패스를 넘으셨군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저는 지금까지 걸어본 길 중에서는 JMT가 단연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유명한 트레일들은 길이 점점 정비되어 지프나 버스가 다니고, 산악열차나 곤돌라, 케이블카 등을 이용해 접근할 수 있습니다. 또 이름은 다르지만 레퓨지오, 롯지, 알베르게 같은 숙소에서 잠자리와 식사를 해결할 수 있지요.

  • 26.07.28 22:25

    하지만 JMT는 다릅니다. 오직 자신의 두 발로 걸으며 잠자리와 식량까지 모두 등에 지고 가야 하는 길입니다. 그래서 더 도전적이고 그만큼 자연의 아름다움도 더욱 깊게 느껴지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수고 많으셨고, 내일도 끝까지 안전하게 완주하시길 응원합니다.

  • 26.07.29 05:10

    JMT 업로드 7장중 6장을 넘기는 지금까지, 12명 참가한 가운데 1명빼고 11명은 일언반구가 없다.
    ▪︎소감들이 많을텐데 그들의 느낌을 들어보고 싶다
    ▪︎마지막 7장에서는 꼭 한마디씩은 해주시기 바랍니다 ••
    ▪︎듣고 싶습니다 ••
    -건강하세요-

  • 26.07.29 04:52

    요번 6박7일 JMT 구간 산행은 무척 힘들었다.
    고산증 때문에 모든 음식을 거부하는 목구멍, 계속되는 구역질, 멋있는 경치를 볼 겨를도 없이 내려가고 싶다는 마음뿐이 였다.

    하지만 무사히마친 안도감, 보람을느낀다.
    다음에 다시 도전할줄 모르지만----

  • 26.07.29 06:05

    무엇을찾아 험한길을 떠나셨나요?
    꿈을 찾아서?
    희망을 찾아서?
    저는 JMT 는 자연을 즐기는 여행이 아니라
    고난의 시간들을 즐기는 시간들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12명의 인원이 무사히 완주했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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