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추운데 고생많으시죠?감기조심하세요^^
공부하다가 질문이 있어서 이렇게 올리게 되었습니다.
객관식 회계학 문제집 246쪽에 4번에 보면
4번
2001말 공정가치 4500
2002말 5000
2003말 5300
매도가능증권일경우
250주를 1000,000에 취득하였다
2003년 중에 보유중인 주식을 100주 5500원처분할 경우
포괄손익계산서에 (2003) 계상할 기타포괄손익은
(5300-5000) * 150= 45000원
이렇게 구하잖아요.. 바로 전 에 공정가치와 2003의 공정가치의 차이를
기타포괄손익에 계상해주는데요.
그런데
바로밑에 문제5번에서
2001초 취득가 2100,000
2001말 1700,000
2002년말 1000,000
2002년의 가치하락은 객관적인 손상차손을 인식할 수 있다.
일경우
매도가능증권이니 당기손익은 2100,000-1000,000 이해가는데요.
기타포괄손익을 구할때
총포괄손익(전기와 2002년말의 손상차이-700,000)=기타포괄손익+당기손익
으로 구하더라구요.
기타포괄손익을 구하는 방법이 4번이랑 달라요 ㅠㅠㅠ
4번에는 전기(2002년말)와 2003년 의 차이 [(5300-5000)*처분후 남은주식150 ] 를 모두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는데요.
도대체 왜
여기 문제는 왜 그 차이를 총포괄손익으로 인식해주나요??
전기와 당기말의 공정가치차이를 어떤건 총포괄손익으로 어떤건 기타포괄손익으로 다르게 인식하나요??
선생님 그리고 강의가요..
금융자산이 31강인데 여기서 문제 7번정도까지 나가고
바로 사채 32강으로 넘어가더라구요. 보통 다 풀어주시고..
뒤에 실전문제까지 어려운것 건드려주시는데..
이거 혹시 강의 빠진것 아닌가요??
첫댓글 전기와 당기의 차이는 모두 총포괄손익입니다. 매도가능금융자산의 경우에는 이중 처분과 손상과 같이 실현된 손익에 대해서는 당기손익으로 반영하고, 평가손익에 대해서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중요한 부분이므로 정리를 잘하셔야 합니다.
또한 32강으로 진도를 나가다가 채권부분에서 다시 31강 강의를 합니다.
선생님 전기와 당기의 차이가 모두 총포괄손익이라고 한다면 , 왜 4번에는 기타포괄손익에 전가와 당기의 차이인 45000원을 집어넣나요??? 이것도 총포괄손익이어야 하니까 45000(총포괄손익) = 150000 + 기타포괄손익 으로 계산 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