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까지 비가 와서 걱정을 했으나 다행히 저희 일행이 설산트레킹을 마치는 모레까지는 쾌청한 날씨가 될 것 같습니다.
(경로)
뤄둥버스터미널(羅東轉運站) - 무릉농장정류장(武陵農場公車站) - 설산등산구(雪山登山口) - 치카산장(七卡山莊)
뤄둥버스터미널(羅東轉運站) -> 무릉농장버스정류장(武陵農場公車站)
설산등산구(雪山登山口) & 무릉농장(武陵農場) 분기점
점심은 야영장 매점에서 인스턴트 연어볶음밥으로 해결
야영장입구 메타세콰이어
무릉농장정거장에서 설산등산구까지 도로를 약 2시간 걸어가야 합니다.
설산등산구 전망대
맑은 날씨여서 제왕산 남호대산과 중앙첨산이 조망됩니다. 전망대에서 설산의 위용은 보이지 않습니다.
설산등산구 -> 치카산장(七卡山莊/2km) -> 369산장(7.1km) -> 설산주봉(雪山主峰/3,866m/10.9km)
석식 : 작년보다 음식의 질과 맛이 모두 좋습니다.
치카산장 (七卡山莊/2,510m)
신죽(新竹)의 강교국제학교(康橋國際學校) 귀여운 초등학생 72명이 체험학습을 위해 함께 묵고 있어 왁자지껄하고 산장에 활력이 넘치고 있습니다.
첫댓글 대만에는 어린 초등학생들을
설산을 등반케 하는게 참 좋다고 생각했답니다 애들이라 너무긴시간 정상은 못가지만 등산화에
배낭에 매트리스 매달고 있는모습
참 대견스러웠어요
치카산장 식사가 일품이였어요 ㅎ
매번 옥산, 기래산 갈 때마다 체험학습오는 소수의 학생들과 마주쳤는데 이번처럼 대규모로 전체 학생들이 온 것은 처음 보는데 신죽(新竹)의 강교국제학교(康橋國際學校) 는 매번 이맘때 설산으로 체험학습온다고 합니다. 치카산장의 관리인 소정(小婷) 아가씨의 친절함과 식사시간까지 챙겨주는 알뜰한 배려는 인상적이었고 음식맛, 양과 질이 예년에 비해 너무 좋아져서 깜짝 놀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