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시 준비해두면 좋을듯 합니다.
1) 스트렙실
- 소염 기능이 있는 사탕입니다. 약국에서 구입가능합니다.
- 없으면 리콜라라는 무설탕 사탕 먹어도 많이 도움이 됩니다
2) 코대원 / 콜대원 키즈
- 진해거담제로 기침과 그로 인한 통증을 줄여주는데 짜먹기 편해서 강추합니다
- 코대원 포르테 시럽은 어른만 처방이 됩니다
- 콜대원 / 아이용 콜대원 키즈는 처방은 안되고 약국에서 구입해야 합니다
3) 시네츄라 시럽
- 감기약 처방시 의사에게 얘기하면 넣어줄겁니다
- 기침 통증을 많이 줄여줍니다
4) 얼음 + 아이스크림 준비
- 아이스크림을 먹으면 통증이 즉시 절반 이하로 줄어듭니다
- 다만 매번 이걸 먹을수는 없으니 작은 포장 얼음을 사서 입에 물고 있어도 효과가 좋습니다
5) 타이레놀 + 이부프로펜 계열 진통해열제
- 가정상비약으로도 좋으니 두 가지 계열을 든든히 마련합니다
- 위에 적은 콜대원키즈에도 이부프로펜 성분이 들어있습니다
6) 감기약 처방
- 코로나 확진 받고 약타면 늦기 때문에 미리 일반 감기약 진료로 처방약을 타둡니다
- 병원가기가 꺼려지면 비대면진료앱으로 진료-처방 및 약을 배달 받을 수 있습니다.
- 보통 3일치를 주기 때문에 미리 얘기해서 5일 혹은 7일치를 달라고 하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