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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디뎠다 |
내딛었다 |
오뚝하다 |
오똑하다 |
내디딤 |
내딛음 |
희한하다 |
희안하다 |
(고인~의)부인 |
미망인 |
쌀뜨물 |
쌀뜬물 |
윷놀이 |
척사 |
소맷귀 |
소맷깃 |
자국 |
자욱 |
삼우제 |
삼오제 |
발자국 |
발자욱 |
사십구재 |
사십구제 |
인사치레 |
인사치례 |
해콩 |
햇콩 |
허드레 |
허드래 |
햅쌀 |
해쌀 |
진작,진즉 |
진작에 |
내 것/ 내 거 |
내 꺼 |
줄곧 |
줄창 |
네가 |
니가 |
이슥한 밤 |
으슥한 밤 |
흐리멍덩하다 |
흐리멍텅 |
으스름 달밤 |
어스름 달밤 |
옥에 티 |
옥의 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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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엣가시 |
눈에 가시 |
가녀리다 |
갸녀리다 |
유명을 달리하다 |
운명을 달리하다 |
가냘프다 |
갸냘프다 |
제 명에 못 죽는다 |
제 명에 못 산다 |
모자라다 |
모자르다 |
채신 없다 |
체신 없다 |
모자란 사람 |
모자른 사람 |
볼썽 사납다 |
볼쌍 사납다 |
흉측하다 |
흉칙하다 |
넉 되 |
네 되 |
망측하다 |
망칙하다 |
넉 냥 |
손이 시려 |
손이 시려워 | |
넉 섬 |
살을 에는 추위 |
살을 에이는 추위 | |
넉 자 |
살이 에이는 추위 |
살이 에는 추위 | |
어중되다 |
어중띠다 |
비위를 맞추다 |
비위를 맞히다 |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
건강하십시오 |
과녁을 맞히다 |
과녁을 맞추다 |
쓰레받기 |
쓰레받이 |
팔을 걷어 붙이다 |
팔을 걷어 부치다 |
맷집 |
멧집 |
몇 월 |
몇 월달 |
곰팡이가 슬다 |
곰팡이가 쓸다 |
대관령 |
대관령 고개 |
돈을 좇다 |
돈을 쫓다 |
유명세를 치르다 |
유명세를 타다 |
☞좇다: 이상,목표,행복 따위를 추구하다
☞시리다: (손이) 시리고/시리니/시려/시렸다
답 : ② 남의 말을 인용할 때는 큰 따옴표를 쓴다.
틀리기 쉽다고 틀리지 말자!
1. 다음 단어의 표기와 발음이 어문 규정상 옳지 않은 것은?
① 웃옷[우돋] ② 윗잇몸[위딘몸]
③ 윗변[윋뼌] ④ 웃돈[욷똔]
답 : ② 위+잇몸의 합성어로 윗잇몸[윈닌몸]으로 발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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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설에 오르다 |
구설수에 오르다 |
족집게 |
쪽집게 |
늘그막 |
늙으막 |
맵시 |
맵씨 |
깡충깡충 |
-총 |
엉겁결 |
엉겹결 |
오들오들 떨다 |
오돌- |
뉘엿뉘엿 |
뉘엇- |
어중되다 |
어중띠다 |
눅눅하다 |
눅룩- |
어쭙잖다 |
어줍잖다 |
어지간하다 |
에지간- |
후줄근하다 |
후즐근하다 |
엔간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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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츠리다 |
움추리다 |
웬만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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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잡다 |
섣잡다 |
사귀었다 |
사겼다 |
~요청으로 |
요청에 의해 |
바뀌었다 |
바꼈다 |
만나다 |
만남을 가지다 |
잘난 체 |
-채 |
☞구설: 시비하는 말
구설수: 헐뜯는 말을 들을 운수
☞설잡다: 어설프게 잡다
☞사귀+었다 : ‘위’와 '었다'를 줄이면 ‘사겼다’ (x)
'위'와 ‘어’는 만나서 줄일 수 없다
☞‘보여지다’는 이중피동이므로 ‘보이다’로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쓰여지다(x) 쓰이다(0)
☞옷을 입은 채
☞잘난 체(0)
2. 밑줄 친 단어 중 우리말의 어문 규정에 따라 맞게
쓴 것은?
① 윗층에 가 보니 전망이 정말 좋다.
② 뒷편에 정말 오래된 감나무가 서 있다.
③ 그 일에 익숙지 못하면 그만 두자.
④ 생각컨대, 그 대답은 옳지 않을 듯하다.
답 : ③
① 위층 ② 뒤편 ④ 생각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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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