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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문’ 고은 문단 복귀에... 최영미 “위선을 실천하는 문학”
이영관 기자
입력 2023.01.12 10:19
최영미 시인이 최근 사과 없이 문단에 복귀한 고은 시인에 대해 입을 열었다.
최영미 시인/이덕훈기자
최영미 시인/이덕훈기자
최영미는 1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위선을 실천하는 문학”이라는 내용의 짧은 글을 올렸다. 고은의 복귀 소식에 대한 심경을 밝힌 것으로 보인다. 책을 낸 출판사가 ‘실천문학사’다. 그는 기자와의 통화에서 “한 마디로 심경은 허망하다. 내 의견이 궁금하다면, 나중에 글을 쓸 수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최영미 페이스북
/최영미 페이스북
최영미는 고은 시인의 성추행 의혹을 폭로한 당사자다. 그는 2017년 말 한 계간지에 ‘괴물’이라는 시를 발표했다. ‘En선생 옆에 앉지 말라고(중략)/ 젊은 여자만 보면 만지거든…' 등의 내용이 담긴 시다. 이후 한 일간지를 통해 고은이 1992~1994년 술집에서 바지 지퍼를 열고 다른 여성에게 신체 특정 부위를 만져 달라고 하는 등 부적절한 행위를 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고은은 허위 사실로 자신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최영미 등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냈지만, 1심과 2심에서 패소한 뒤 상고를 포기했다.
고은 시인은 최근 시집 ‘무의 노래’(실천문학사)와 대담집 ‘고은과의 대화’를 내며 문단에 복귀했다. 그러나 책에는 성추행 의혹에 대한 의견이 언급돼 있지 않아 논란이다. 그는 시집의 서두에 “시집 ‘초혼’과 ‘어느날’이 나온 뒤로 5년이다. ... 거의 연중무휴로 시의 시간을 살았다”고 적었다. 캐나다 정치철학자 라민 자한베글루와의 대화를 엮은 대담집은 2020년 인도에서 먼저 출간된 것을 국내에 내놓은 것이다.
무의 노래
무의 노래
책을 낸 실천문학사에 대한 비판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실천문학 겨울호에는 고은 등의 시를 포함한 ‘김성동 작가 추모 특집’이 실렸으나, 편집주간인 구효서 소설가에게 알리지 않은 채 포함된 것으로 드러났다. 구효서는 “상의 한 마디 하지 않았다. 실천문학 겨울호를 받아본 다음에야 (특집이) 실린 것을 알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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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관 기자
이영관 기자
조선일보 이영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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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장
2023.01.12 10:31:22
좌파의 특징: 뻔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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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
2023.01.12 13:04:19
개버린동지~~
fpdlwj
2023.01.12 12:41:05
그렇게 쓰고싶은 성욕구 시나 쓰지.
핵무장만이 살길이다
2023.01.12 12:40:06
쓰레기
하얀아프리카
2023.01.12 10:33:24
특정부위를 먼져달라고? OO였구먼, 그 머리에 시를 쓰면 뭘썼겠나? 나이값 좀 하길..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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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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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장
2023.01.12 15:06:30
좌파!!!고은 !! 지금불러다가,,거새를 시켜야 한다!!! 엉뚱한짖 못하게 영원히 처 박아야 한다!!!
무쇠
2023.01.12 11:45:47
뻔뻔한 작자를 영원히 추방하라.
나무사랑
2023.01.12 11:15:06
외설물,,,,, 야설은 잘 쓸듯,,,,,,,?
블랙재규어
2023.01.12 10:28:51
미당 보다는 양반이겠지. 시인들의 추태는 어제 오늘이 아니지만, 시인끼리 저러는 것 보니가 심각한가 보다. 솔직히 한국에 시인 아닌 사람 있나??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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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jung
2023.01.12 12:00:27
전라도 출신 천재 시인 이긴 하지만, 잘 들여다 보면 구린내도 엄청 많이나는 문인이다.
블랙재규어
2023.01.12 11:59:48
미당의 여성 편력을 고은과 비교했음. 친일은 관심 없음.
chan chan
2023.01.12 11:57:42
친일했다는 점 때문에 그러는 모양인데 그후 명시로 우리를 위로해준 서정주선생은 그런 과를 덮고도 남습니다. 미당선생을 추하고 악하기 까지 한 인간 고은과 비교하다니 그저 웃습니다. 고은의 악행은 성추행을 훨씬 뛰어 넘지만 여기서 언급은 않겠음.
해리
2023.01.12 11:46:16
미당이 어땠나요?
삿갓맨
2023.01.12 11:22:12
미당 서정주는.... 저 잡것하고 비유말라
先進韓國
2023.01.12 11:10:15
너는 왜 좌파 고은이 우파 미당보다 양반이라고 하나? 좌파 벌갱이는 한겨레로 가라.
간달프07
2023.01.12 10:32:35
군산 출신 고은태. 그렇게 과학적으로 뻔뻔할줄 이미 진즉부터 예상했었다. 시라고는 하나, 주저리주저리..... 별 감흥도 없고, 감동도 없는...자빠리들의 과대포장에 우쭐한 파계중 일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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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타프
2023.01.12 10:38:25
만지고 더듬는 거 좋아하면 따불당에 입당 해야지 시는 왜 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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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jung
2023.01.12 10:41:03
시간이 지났으니 충분히 자숙했다고 저늙고 추한노인을 아무일도 없었던듯 받아들이는 한국사회를 어떻게이해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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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
2023.01.12 10:35:09
역시 좌파들은 얼굴이 참 두껍다.어떻게 뻔뻔하게도 문단에 다시 얼굴을 디 밀 생각을 할까??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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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2023.01.12 10:40:58
좌파들은 하나같이 반성을 모른다 글고 쳐먹고 나면 양기가 아랫도리와 쥬뎅이로만 가나 봅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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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창패거리사냥꾼
2023.01.12 10:40:25
고은 전라북도 군산. 더 이상 무슨 말을 하겠는가.
답글작성
105
1
gators
2023.01.12 10:36:16
악령에 사로잡힌 늙은이를 옹호하는 사이비좌파악마들.. 지옥불로 소각하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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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mbol7905
2023.01.12 10:35:18
고은인지, 더러은인지, 고마해라, 마이 묵었다 아이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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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jo
2023.01.12 10:38:27
전 지구적 쓰x기가 대한민국에 있다고 세계 만방에 자랑이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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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방지법
2023.01.12 10:37:49
개나 소나 고은이나 시인?원시인? 餠ㅡ시인. 차라리 盧은이 av작ㅈ가로 나가도 될듯한데ㅡ주연은 믄재앙과 뚱수기, 똥석열차,주례자 약력에 가장많은 직업이 시인?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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先進韓國
2023.01.12 11:09:14
정치판에는 이재명이 있고, 문단에는 고은이 있다. 한국 좌파들의 두목들이다. 윤석열 정권 5년간 치워야 할 인간 스레기들이 너무 많다. 우파들아, 정신 바짝 차려라. 단결하지 않으면 좌파에게 다시 잡아먹힌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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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wolf
2023.01.12 10:59:25
김정일한테 가서 건배하면서 황송해하는 고은의 모습이 눈에 선하다.무슨 생각을 하고 사는 인간인지 모르겠다.이런놈이 쓰는 시는 그냥 말장난만 화려한 잡문일 뿐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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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life
2023.01.12 10:57:49
고은???? 김정일 앞에서 재롱떨던 그 늙은이?
답글작성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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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툴
2023.01.12 10:44:00
저런 더러운 놈이 복귀를 하다니. 우리나라에 안 썩은 분야가 없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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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우
2023.01.12 10:43:04
순수한 우리한국말 "고은이라는 말좀 "빼고 살아줬으면.................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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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치아
2023.01.12 11:10:18
고은을 보면 지저분했던 이외수가 생각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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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사는 세상
2023.01.12 10:46:36
징그러운 좌파들 슬금슬금 기어나오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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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Truth
2023.01.12 10:38:09
위선을 부추기는 문학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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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무
2023.01.12 10:59:59
후배들에게 민망한 욕 듣지말고 본인의 평소 취향과 장끼를 살려 더불어 만진당의 문을 두드리는 게 백번 나은 일일텐데...ㅉㅉㅉ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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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jo
2023.01.12 10:56:05
요새도 ㄸㄸ이 쳐지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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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열
2023.01.12 11:54:00
이늠의 파렴치한 엽색행각! 손쉽고 뒷끝없는 유부녀는 간식! 화대도 없이 몇 달 침실봉사한 신출내기 여류시인이 있는가하면 느닷없이 이늠에게 끌려가 눈물과 후회 속에 아침을 맞는 얼치기 문학소녀는 물론 시인이라는 신분에 OOO는 줄 모르다가 때늦은 비명을 지르는 여대생 등 닥치는대로 자랑스럽게 휘젓고 다니는 색주가의 표상 아니던가! 진보문단 거장처럼 행세하는 이런 위선자가 평화로운 마을에 굶주린 맷돼지처럼 세상에 출현한다니 유령인가! 악마인가! 날짐승인가! 찢죄멍과 콜라보를 할건가! 김의겸과 가짜'시'를 유포할건가! 김어준 유튜브 슈퍼챗잡이인가! 곱게 죽길 바라지 않는 최후의 발악인가!
답글작성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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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사
2023.01.12 11:02:06
개버린이 읽고 추천하는 서평 올려주면 되겠네...
답글작성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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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님
2023.01.12 11:48:54
노베루문학상깜ㅋㅋㅋㅋ고은아,,,너의 시도 그렇지만 잉간성 또한 추하고 추하도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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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별님
2023.01.12 11:27:39
실천문학사. 무엇을 실천하는가? 위선인가? 성인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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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돌이
2023.01.12 11:27:14
성 실천문학사 - 역겹다 문학을 더럽히지 마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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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자
2023.01.12 11:22:54
지난 번 책상 위에서 내려 깠다는 바지는 제대로 추키고 나왔는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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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
2023.01.12 11:17:32
이런 최악의 인간이 시를 쓴다니 시를 조롱하고 모욕하는 행위라 아니 할 수가 없다. 평생을 반성하고, 사죄하면서 살아도 부족할 개 잡 노미 살모사처럼 고개를 빳빳이 빼들고 나서니 좌파의 모질고, 흉악하고, 무도함은 그 끝을 알 수가 없다. 침에 더하하여 가래나 뒤집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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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xh
2023.01.12 11:23:18
나이 들면 스스로 처신에 신중해야 우사를 당하지 않는 데, 너 자신을 지옥 구덩이에 밀어 넣는구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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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개
2023.01.12 11:09:07
생긴 것 자체가 민폐이다 제발 조용히 살아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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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우스
2023.01.12 10:53:14
다시 기어나오는 걸 보니, 색마 고은옹이 중증치매에 걸린 모양. 대장돈 재명이에 버금갈 불쌍한 영혼이로고...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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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 Man
2023.01.12 12:14:13
고은은 1933년 군산 출생이다. 1992~1994년에 최영미 시인에 의해 성추행 고발을 당하고 1,2심 패배하고 상고를 포기했단다. 나이 60살에 바지를 내리고 안의 것을 만져달라고 한 행위에 더듬고만지는민주당의 파렴치함을 빼닮은 술에 취한 늙은이의 추한 모습을 보았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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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ong
2023.01.12 11:52:08
과연 좌파들에게 여성은 무엇일까? 그런데도 좌파를 지지하는 여자들이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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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감고자신을보라
2023.01.12 12:09:28
김정일앞에서 아양떨던 추잡한 노인!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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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2023.01.12 11:47:00
구역질 나는 인간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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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벌자
2023.01.12 11:43:36
추잡하고 탐욕스런 빨강이노인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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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하는 걸레유족
2023.01.12 11:41:49
전라북도 군산의 자랑 고은 ㅋㅋㅋ
답글작성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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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onbong
2023.01.12 11:30:35
우리 문단에 이런 추잡한 사람들이 설 자리가 영원히 없어야 한다.
답글작성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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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2023.01.12 11:29:22
이런 추한 넘이 노벨상에는 환장했다며. 저질 좌파 넘.
답글작성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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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2023.01.12 11:37:44
잡범 출신이 대선에까지 나오는 세상인데, 본인은 내 죄는 그 사람에 비하면 약과인데 뭘 떠드는가 하는 것 같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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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염소
2023.01.12 11:21:43
좌파 여작가 중 대표적 상징,문 초기 최작가 말이 생각난다,문재인,운동권 위선,거짓에 속지말라!군부 정권 투쟁하니 빅텐트로 모이라?많은 여대생 텐트로 모엿다.밤 되면 가랑이 벌리고 주요?더듬고 올라 타려 해 밤이 괴롭고 무서?m다고?자백했다.운동권 저항 텐트가 꽁짜 창ㄴㅕ촌인가.투쟁 텐트가 운동권 전용 성 위안소인가?임종석에 묻고 싶다.철부지 얼라 임수경을 어떤 방법으로 넘어 트리고 꼬서 북파 시켰고 북 김일성 동상 절하고 꽃받치고,북 노동당 가입 했는지? 그런 자를 비서실장 임명한 문재인?임종석 비서 실장이 미국가면 구속 된다.테러분자 리스트 올라 있다.노망난 추한 시인 고은? 어린 초년 작가 창작 초년생 옆 앉아 가랑이 더듬고 OOO 치고 지가 원로?오 꽁초 흉내... 수년간 성추행이 기행으로 포장한 국내 원로 작가 이외수,황석영 등등,동조하고 박수치고 성추행을 당연시 하는 늙은 추노들 많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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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들판
2023.01.12 11:21:21
북한가서 땅바닥에 얼굴 대고 발광을 하던 넘 이라던데.. 위선자
답글작성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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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elycool
2023.01.12 11:09:09
시를 쓴다는 인간이 저렇게 뻔뻔스럽고 썩은 영혼이니 누가 그시를 읽을까? 국민을 우습게 보지마라. 다들 기억하고 있다.
답글작성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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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좌황
2023.01.12 11:07:17
쓰레기 실천과 en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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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국강병
2023.01.12 12:12:36
부끄러운줄 모르는 고은의 글은 모두 위선이다.
답글작성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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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두12
2023.01.12 11:53:24
성추행에 대한 반성도 없고 처벌도 받지 않은 인간은 문단에 복귀할 자격이 없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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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보다한마디
2023.01.12 11:50:31
고은 이라...... 야 이름 좀 바꿔...
답글작성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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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laud
2023.01.12 11:04:50
지퍼 내리고 란 시가 있는지요
답글작성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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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an N.Y
2023.01.12 12:35:13
원래 시인중에 영혼이 맑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 기인행세하며 기행을 일삼는 것들이 시인행세 하는 것들도 있다.저런 넘이 무슨 노벨상 운운,같은 무리인 삶은 소대가리도 웃을 일이다.
답글작성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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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月
2023.01.12 11:35:07
고은은 더 이상 시인이 아니다. 늙은 성추행범일 뿐
답글
1
9
0
ilwul
2023.01.12 10:55:18
꺼내서 빙빙 돌렸다 그랬었나? 함보자... ㅎ
답글작성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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