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콜롬비아 오픈 대회가 7일간 열린다.
1.18일은 공식 연습경기로 약3시간 가량 비행을 ...
19일부터 첫날 타스크 대회를 약75킬로미터가량 주는데 포인트를 완주하고 마지막 ESS를 찍고 골 200미터 앞에서 죽는다...ㅠ
준바이라 라...
기체 수송 트럭...
이틀간 자유비행한 이륙장이 아니고 대회를 치를 이륙장(이륙장이 여러군데 있음)...
수송버스가 선수들 내려주고 가는..
대회 이륙장으로 경사도가 있는...
공식 연습경기 타스크 브리핑을...
비행중 주변에 중소도시가 여러곳에...
착륙하고 나무 그늘에서...
19일 아침 대회본부 앞 수송버스가...
아침 7시 조금 넘자 속속 선수들이 모이고...
기체만 실는 트럭...
간단한 간식거리를 주는...
대회 근무자들...
이륙장 오르는 길목...
루마니아 투도르(루마니아에서 첨보고 이후 문경과 여기에서 만나는)...
오르는 경사도 심해 짐꾼을 고용(5페소, 울돈으로 약1700 원가량)...
기상은 꾸준히 좋아 유럽에서 자유비행, 대회비행 참가자가 많이 원정을 오는...
폴란드 태생의 영국선수로 C급 글라이더를 타는 ...
타스크 브리핑을...
골을 눈앞에 두고 약200미터 앞에서 고도침하로 도로변에 비상착륙을...ㅠㅠ
19일 대회 첫날 비행트랙...
19일 대회 첫날 이륙장에서...
첫댓글 좋은 시간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