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지회 수 동면분회 어버이날 기념식 동영상
(사)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지회장 윤 해원)수 동면 분회(분 회장 김 영수)는 2023년 5월 3일(8)제51회 가정의 달 어버이날을 맞아 수 동면 물 골 안 다목적회관2층 강당에서 주최: 남양주시지회 수 동면 분회 수 동면노인후원회. 협찬: 수동농협. 주민자치위원회. 산수음료 후원으로 어버이날 기념식을 박 민화 사무장 사회로 개최했다.
식전행사로 농협직원 상무 조 정희. 조 양숙 과장 직원 등등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 드렸으며. 고은소리 가릉선음봉사회단장 박 필 규 외 출연자분들의 색소폰 연주와 하모니카연주. 출연자 분들의 노래로 흥취를 고취 시켰다.
공사다망하심에도 불구하고 왕림해주신 내외귀빈. 남양주시장 주 광덕님. 수동면장 김 유중님. 이장협의회장 박 준 희님. 자치위원장 박 영 춘 님. 남양주시 수 동면 체육회장 양 명계님 후원회 회원. 어르신 250여 명이 참석하시어 어버이날 기념식행사를 축하했다.
남양주시장 축하말씀은 어르신 내 건강하신 것을 뵈니까. 남양주시 최고 발전에 원동역이 든다며 우렁이를 비해 말씀을 했다. 오늘은 어버이날인데 내 인생에 가장 젊은 날이다. 생각하시고 평생 자식 잘되라고 손발이 다 달토록 축원 하셨다. 며“어르신 내 오늘 가장 젊은 날이다 생각하시고 좋은 프로그램 공연을 보시면서 건강하게 행복하게 멋진 인생 살아가셔야 된다며. 충분히 그렇게 살아갈 자격이 있다고 했다.
또한 돈 아끼지 마시고 잡숫고 싶은 것 실컷 잡수시고 건강하게 즐겁게 멋지게 사셔야 된 다. 말씀드리고. 오늘 이렇게 중요한 잔치를 마련해주신 어구용 조합장님 어르신들 잘 모셔서 조합장이 되지 않았냐. 며, 박수를 청해 큰 박수를 받기도 했다.
또 김 영수 노인회장님께서도 어르신 내를 정성껏 모시니까! 더욱 빛난다. 생각한다며. 어르신에게 감사의 박수를 요청해 큰 박수를 받았다. 그리고 김 유중 면장님. 사회단체장님이 잘 이끌어주셔서 수동이 발전될 수 있다며. 그리고 제가 공약한 것 이상으로 수 동면에 오고 싶은 최고에 수동을 만들겠다고 했다.
분 회장 김 영수는 제51회 어버이날 기념식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오늘 어버이날 기념식을 준비 하시느라고 수고하신 농협조합장이며 후원회 회장이신 어 구용 회장님. 후원회 사무장 김 효경님. 후원회 회원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했다. 그리고 오늘은 어르신들의 날이니까 맛있게 잡수시고 마음껏 즐기시고 내내 만수무강 하시라고 했다.
또한 보이지 않는데서 항상 수고하시는 농협 나눔 봉사회 회장 김 순동 회장님을 비롯해 회원님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나눔 봉사회원을 소개해 큰 박수를 받았다. 조합장 인사말에서는 어르신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하며. 협조해주신 모든 분들과 나눔 봉사회 회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했다. 행사가 끝난 후 진수성찬으로 차린 음식이 제공되었으며. 선물도 하나씩 드렸다. 이렇게 어버이날 행사는 성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