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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시;2016년 4월 19일( 맑음)
장 소; 삼남길 (동창4거리- 선암마을 -영암읍)
삼남길21차(동창..서은마을)수봉__20160419_0841[1].gpx
거리 및시간:거리24.98km 시간 6시간 51분 (시간은 약 1시간 후에 기록정지 하엿음 )
(탑동까지 진행하다 귀가 시간 관계로 영암으로 돌아옴)
이동 방법; 갈때 -용산6시10분 ktx출발 나주 08시 11분 도착 동창4거리 턕시이동(14000원) 08시45분 도보시작
올때 -영암에서 뻐스로 영산포로 이동 -나주역17시25분 새마을호 출발 영등포 19시15분 도착
산행후 소감: 이 구간에는 삼남길 방향 표시 휘손된곳이 많아 길찻기 어려움 잇엇고 동창 4거리 출발 8km지점부터
백용산 임도 비포장(영암군 자전차로)길이 15km지점까지 이어저 숲과길조건은 좋으나 인적이 없어
늣은 시간에 도보자는 주의를 기해여 할것
제일 주의할곳= 선암마을 표지석앞 5거리나옴 이곳에서 다음 구간 시작점인데 전용 자동차 도로 아닌
제일 좁은 길이 삼남길임(이곳 아무 방향표시 없음)
= 성산 보건 진료소를 통과 하면 개천을 건느게되고 개천 건너서 우측으로 나와 10m에서 좌측
으로 감(다리건너 남쪽으로 좌측 햇다가는 알바(방향표시 없음)
삼남길=땅끝에서 서울까지 아름다운 도보 여행지로?
조선시대의 옛 삼남대로를 바탕으로 원형의 복원이 아닌 흙과 숲 길을 살리고 이야기가 있고 교통
숙박,식사가 용이한 안전하게 자연을 느껴가며 편안히 걸을수 있도록 조성된 600km의 길
한강 철교를 지나며 찰칵
동창교 난간에 부착된 삼남길 표시가 심하게 훼손됨
이곳에서는 보건지소 앞을 필히통과 하여야함
화살표방향으로가면 다리를 건너게되며 다리건너 에서 우측제방으로 올라 10m가다가 좌측 방향 (이곳 방향표시없음)
정자 앞 다리를 건너 개천따라올라감
이곳에 당도하면 길엎 우리안에 개 2마리가 난장을 피음 개집앞을 통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