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끼배합법(슈퍼플러스편)

[에코맨]

미끼 응용사용법 .hwp

미끼 응용사용법 _m.hwp(모바일문서용)

미끼 응용사용법 (슈퍼플러스 편)

제품: 슈퍼플러스, 알파경, 파워펠렛 대립

    <제품소개>

- 제품들은 개성이 강한 제품입니다.

1.슈퍼플러스

-강력한 집어력을 가진 집어제형 미끼입니다.

-성분이 7가지의 조합이며, 점성과 풀림성을 강하게 주어 사용자의 응용력이 강한 제품입니다.

-입질이 없을 시 강하게 입질을 받을 수 있으며, 떠있는 고기를 서서히 가라앉혀 좋은 입질과 찌오름을 볼 수 있습니다.

-비중이 비교적 가벼워 물의 배합정도로 비중과 점성을 조정할 수 있으며, 미끼의 잔분감을 높일 수 있어 입질의 횟수를 늘릴 수 있습니다.

-다양한 어종에 좋습니다. 노지, 유료터, 양어장식에서는 더 탁월합니다.

   =새우 기피제가 들어있습니다.

2. 알파경

-30초면 완성되는 속성 최고급 글루텐 미끼입니다.

저수온에서도 속성상태를 유지합니다.

-최고급 글루텐으로 점성이 곱게 이루어지며, 잔분감이 크고 비중이 가볍습니다.

    -콩알낚시로 사용하면 붕어에는 탁월합니다.

3, 파워펠렛 대립

-어분중에 가장 강력한 어분으로

조금만 넣어도 맛을 극대화 할 수 있습니다.

-입도의 크기가 크고, 경도가 높아 입도가 물속에 오래 유지할 수 있어 집어제 겸용으로 사용하기에 좋다.

특히, 향어 잉어등에 탁월한 효능이 있습니다.

<배합법>

집어형 미끼

집어를 강조하는 조합법으로 풀림성을 강한 배합법입니다.

슈퍼플러스를 주제로 하며 그림과 같이 량을 조절한다.

슈퍼 200cc(1컵)/물 200cc(1컵) 넣고 1분 후

알파경 100cc(1/2컵) 파워펠렛 50cc넣고 막대기로 잘 젛어준다.

완성되면 한 곳으로 살며시 긁어 모아 살짝 눌러 준다.

이후 은행알 만하게 10회정도 투입하고, 한 바늘에는 치대어 은행알 만큼 달고, 다른 한 바늘에는 조금더 크게 달아 입질을 유도한다.

입질이 시작되면 미끼는 조금더 물을 뭍혀 세게 눌러 잔분감을 높여 준다.

풀림성이 강하고 집어력이 탁월해 양어장식에서 좋은 집어제이다.

2. 미끼형 집어제

미끼를 목적으로 먹이용의 미끼기능이 강하게 점성과 맛을 조화시킨 배합법입니다.

알파경 200cc/물 220cc를 넣고 흔들어 놓고 30초이내에 슈퍼플러스 200cc/ 파워펠렛 50cc넣어 막대기로 많이 잘 섞이도록 많이 젛어준다. 덩어리가 모두 플어져 푸슬푸슬한 상태가 되면, 파워펠렛 대립 100cc를 넣어 다시 잘 섞이이도록 막대기로 젛어준다. 마른 상태의 대립이 서서히 물을 먹으면서 다른 것들과 조합을 이루어 대물잉어, 향어등에 탁월한 효능을 준다.

붕어 잉어등 다양한 어종들에 특효가 있다.

집어형보다 강합 잔분감이 특성이다. 입질용으로 확실한 조합이다.

3. 초강력 미끼형

향어 잉어등 대물들을 쉽게 만날 수 있는 조합법이다.

알파경200cc/물 220cc를 넣고 흔들어 준후 30초이내에 파워펠렛 대립 200cc를 넣고 막대기로 잘 섞이도록 젛어준다. 다시 슈퍼플러스 100cc를 점성이완제로 입자사이에 끼어주어 풀림을 좋게 해준다.

이 풀림은 사용자가 밥을 달 때 주물러 주는 횟수나 강도에 따라 풀림의 속도가 많은 차이가 난다.

향어나 잉어등 대물을 공략하고 , 미끼를 크게 쓸 때 탁월한 효과가 있다.

참고:

1. 미끼는 쓰는 사람들의 능력에 의해 효과가 달라집니다.

2. 절대적인 미끼는 없으며, 물고기를 유인.집어와 입질의 3단계를 잘 적용하여 미끼를 사용하는게 관건입니다.(낚시강좌 미끼운용술의 3단계를 참조하여 주십시오)

3. 위의 미끼배합은 기본인 것이며. 더 넣고 빼는 것은 사용자의 용도에 따라 가능하지만 기본만을 잘 손에 익힌 후 조절하시는 게 좋습니다.

4. 미끼의 크기는 입질의 크기와 찌오름에 영향이 있습니다. 작은 미끼로 쓰면 붕어를 낚을 수 있는 미끼배합법입니다.

이 미끼 배합법은 현재의 하절기에 효율적인 배합비이며, 동절기나 입질이 나쁠 시 물을 조금더 넣고 치대어 사용하면 잔분감을 높여 입질과 찌오름 좋게 할 수 있습니다.

이 조합비를 올리기 위해 재차 어제 새볔에 2시간 실험낚시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