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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2 접붙임2-십자가 희생의 본질_이주용 장로
오늘은 십자가 희생의 본질 성경에서 가장 핵심이고 이건 모르면 이건 모르면 껍데기예요.
이게 진짜 알맹이입니다. 십자가 희생의 본질인데 지금까지 제가 세 번의 시간을 썼죠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 총 제목에서 재림 준비 또 거듭남 에 지난번까지 오늘은 십자가 희생의 본질 거듭남이 무엇인가 이 부분을 오늘 시간에 쓸 건데요.
젖붙임 그 위대한 생명과학 이게 생명 신학 과학 좀 다르죠 원래 과학으로 할까 신학으로 할까 고민하다가 신학으로 했었어요.
근데 이번에 이제 2는 과학으로 하는데 이 과학의 의미는 예수님은 뭐예요? 신인성 우리들은 인신성
이게 신비입니다. 처음 제가 공석에서 말하는데요.
예수님이 영원한 하나님이 인간이 되는
예
인간이 죄인이 인간이 하나님 화되는 말씀을 정확하게 보면 하나님이 되는 겁니다.
그 사람들이 이걸 이해를 못해서 제가 이렇게 쓰기가 좀 주저주저하는데 오늘 말씀 후반부에 오늘 다 다룰 수 있을는지 모르겠지만은 원래 이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 부분은 2시간 써야 되는데 어중뛰해요.
지금. 그래서 2시간 하기도 그렇고 하여튼 가는 대로 가보고 못하면 다음에 하고
아
그렇게 하겠습니다. 인간이 하나님화 되는 제가 하나님처럼 하나님 된다.
이렇게 말하면 자꾸 이렇게 시비 거는 사람이 생길까 봐 제가 그렇게 말을 못하는데 신성을 받는 것이 요한복음 3장 16절이에요.
그래서 인신성 이걸 구속의 과학이라 그래요.
구속의 과학. 그래서 제가 적붙인 그 위대한 생명과학이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다 같이 한번 읽어볼까요? 시작.
구속의 과학을 이해하고 세상의 생명을 위하여 무한하신 하나님의 아들께서 당신의 생명을 주시는 일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약간이나마 이해하는 데는 영원이란 시간이 소요될 것이다.
구속의 과학이 어느 정도라는 걸 이야기했죠 예수님의 생명을 주신 것을 요만큼 눈꽃만큼 아는 데는 영원한 시간이 소요된다.
이게 신비예요 신비. 구속의 과학은 당신의 생명을 주시는 일인데 약간이나마 이해하는 데 영혼이라는 시간이 소요돼요.
그걸 영원한 복음이라 그래요.
영원한 복음은 이거 외에 다른 건 영원한 복음에 낄 수가 없어요.
구속의 과학을 이해한다. 구속의 과학을 이해한다.
이해는 이론 머리로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경험으로 하는 것입니다.
가슴으로. 이것은 뭐냐 하면 생명을 받아본 사람만이 이해가 되는 거예요.
이 생명을 받아본 사람 이 의를 받아본 사람만 이해가 되는 것입니다.
젖붙임 그 위대한 생명 신학은 당신의 생명 그 자체의 본질을 다룬 부분이라면 덧붙인 그 위대한 생명과학은 당신의 생명을 주고받는 법칙
이야기하여 하나님이 무엇을 주셨고 우리는 어떻게 그걸 받는지 그걸 받으면 어떻게 되는지 이런 부분의 총 이런 것을 과학이라고 그럽니다.
위대한 생명과학 저는 제게 주어진 시간 내에서 끊임없이 하나님이 주신 생명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에 관하여 말씀을 드릴 것입니다.
거듭남이 이루어지지 않는 근본적 원인이 무엇이라고 그랬습니까? 지난 시간에 배웠죠 우리 복습 조금 합니다.
여러분 제가 진도를 안 나가는 것 같고 복습을 자꾸 하는데 여러분 진도 아무리 많이 나가야 소용없어요.
제대로 알아야지 제가 다루는 것은 거의 요약이라 요약집이라 굉장히 좀
이해하기가 쉽지 않죠 그래서 제가 반복하고 또 반복하고 또 복습하고 이제 목사님 진보 거리가 좀 익숙해졌나요? 익숙해지는 길은 딱 하나밖에 없어요.
자꾸 다녀야 돼요. 안 다니면 지도만 보고 있어 갖고는 안 된다고요.
자꾸 다녀보면 골목이 어디 있고 어디 있고 다 압니다.
그것처럼 이 믿음으로 말미암는 일을 자꾸 반복해서 배우고 배우고 하면은 이제 이게 사상화가 돼야 돼요.
그래서 이 개념 정리가 딱 돼야지 이해가 쉽죠 왜 거듭나야 하는 것을 몰랐어 그랬어요.
거듭남이 이루어지지 않는 근본적인 원인은 뭐예요? 왜 거듭나야 하는지를 몰라요.
이건 뭐예요? 현주소를 모르기 때문이다.
현 주소를 모르는 건 뭐예요?
사단이 타락을 은폐시켰어요. 정녕 죽으리라 했는데 우리는 아직 죽으리라가 뭔지 이미 죽은 과거 완료 시제인데도 우리는 자꾸 미래형으로 보고 정녕 죽으리라 이걸 사단이가 가려놨다고 그랬죠 원인을 모르면 치료가 불가능하죠 맞죠?
타락을 모르면 구속도 불가능해집니다.
사단이가 타락만 가리면 십자가도 가리게 돼 있어요.
여러분 재림교회가 타락 부분이 투명하지가 않으면 그러니까 십자가도 불투명해져요.
이게 지금 문제예요.
보세요. 정녕 죽으리라를 모르면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 모르게 돼 있어요.
탈락은 정녕 죽으리랍니다. 이건 이미 사형 집행이 되었죠 구속은 다 이루었답니다.
다 이룬 것이 무엇인가 무엇이에요? 다 이룬 것이 여러분 이제 배우고 나서 아마 여러분 친구분들이나 지인들에게 계속 물어보세요.
다 이루었다가 뭔지를
답이 참 궁색해질 겁니다. 왜요? 타락을 모르면 다 이루었다를 알 수가 없게 돼 있어요.
타락을 모르면 십자가를 알 수가 없어요.
창조는 다 이루리라 창세기에 나오죠 십자가에서 또 다 이루었다가 나와요.
요한복음에 보면 지성서에서 되었다 같은 의미예요.
이게 창조 때 십자가 때 지성서에다 다 이루리라 다 이루었다 되었다 이게 어떤 의미인가
정녕 죽으리라를 모르면 십자가도 모르게 돼 있다고 다 이루었다도 모른다고 제가 말씀을 드렸죠 십자가 모르면 거듭남도 모릅니다.
거듭남이 무엇임을 배운 니고데모의 질문은 뭐라 그랬죠? 어찌 이러한 일이 있을 수 있나이까 내가 어떻게 거듭납니까 거듭나면 어떻게 이루어집니까라는 질문이에요.
예수님의 대답은 요한복음 14장 15절
십자가입니다. 어떻게 거듭납니까? 그 해답이 뭐라고요? 십자가를 딱 제시해요.
예수님이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놋뱀이 나오죠 광야에서 들린 뱀 무른 뱀은 루스벨이고요.
치료하는 뱀은 누구라 그랬어요 지난번에 예수님이에요.
둘 다 뱀이에요. 물은 뱀은 루스벨 치료하는 뱀은 예수님 왜 예수님이 뱀이냐면 우리 모두가 루스벨에게 물렸어요.
독사에게 그래서 우리의 온통 뱀 독이 이게 죄예요 죄 이 죄를 누구에게 다 전가시켜요
예수님께. 그래서 예수님이 뱀이 됐다.
이게 지금 십자가 얘기예요. 이러한 사실을 믿으면 거듭나고 구원을 받습니까?
예수님이 내 대신 뱀이 됐다. 내 죄를 다 예수님이 가져가셨다.
이걸 믿으면 구원을 받고 거듭나고 구원 받냐 이 말이에요.
여러분 이거 안 믿는 재림 교인들 하나도 없습니다.
기독교인 하나도 없어. 이거 안 믿는 여러분 다 믿잖아요 안 믿나요? 예수님이 내 대신 돌아가셨다.
죗값을 치르셨다.
초년생 재벌 2세가 사업을 합니다. 부도가 났어요.
온갖 빚은 다지고 그리고 감옥에 갔습니다.
해결책이 뭐예요? 재벌2세 초년생 재벌 2세가 아버지를 떠나서 사업을 했어요.
근데 사업 다 말아먹고 빚만 잔뜩 지고 감옥에 갔어요.
그걸 본 아버지가 어떻게 해야 돼요?
빚을 갚아줍니다. 그래서 이제 출감했어요.
감옥에서 나왔어요. 빚을 갚아줬어요.
이게 해결이 되나요? 얼마 전에 사장사장 소리 들었는데 이제 빚은 갚았는데 앞으로 살 길이 막막해.
노동판에 가서 품팔이할 수도 없고 그렇죠 여러분 이게 해결책이 아니에요.
사업 자금을 또 대줘야 돼요. 맞죠?
이번에는 사업 자금만 대주는 게 아니라 또 망해 먹어도 또 사업을 할 수 있는 예금까지 예측금까지 다 해결해줘.
이게 해결책이에요. 죄인들이 죄만 해결하면 구원이 가능한가 하늘에 갈 수 있나 굉장히 중요한 거 이분은 오늘 이거 다루는 건 너무 중요한 겁니다.
이걸 모르면 십자가를 모르게 돼 있어요.
죄인들이 죄만 해결하면 구원이 가능합니까?
하늘에 못 가는 이유는 죄가 있어서가 아니고요.
의가 없어서예요. 의가 그 말이 그 말이지 아니에요 여러분 우리의 신앙의 포커스가 죄 해결이잖아요.
보통 그죠? 의에 초점이 맞추지 않고 죄 해결 그래도 우리 진보 교회는 제가 하도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를 강조해서 여러분들은 이제 그 말이
다른 데는 이 의를 별로 다루지 않았기 때문에 이 의의가 생소한 사람들이 성도들이 너무 많아요.
제가 4년 반을 꼭빡 주말봉회 다니면서 의에 대해서 아는 사람이 없어요.
참 죄 문제만 자꾸 다루지 의가 없이는 죄 해결이 불가능합니다.
근데 여러분 의도 모르고 죄를 자꾸 용서해 달라 그러고 회개 백날 안 된다는 거예요.
그게 봐요. 빛이 없이는 어두움 해결이 불가능하죠.
맞죠 여러분 빛 없이 어둠을 없앨 수 있어요?
없어요
빛이 오면 어두움은 자동으로 없어져요.
의가 와야 죄가 해결돼요. 이해하시죠? 무슨 뜻인지 재림 성도들의 최대 위기는 반쪽 십자가뿐입니다.
타락도 반만 알아요. 이렇게 되겠어요 지난번에 얘기했죠 반쪽 십자가가 뭔가
죄의 해결 빚만 갚아줬어요. 의가 없어요.
사업자금이나 예치금이 없어요. 무슨 의미인지 이해하시죠? 조금 의 없는 죄 용서와 구원은 추상입니다.
이건 모조 복음이에요. 그래서 제가 12살 때부터 하늘에 가고 싶어서 재림 준비하고 싶어서 지은 죄 다
제가 기억력이 굉장히 뛰어난 편이었어요.
어려서부터 한 번 입력한 거는 안 잊어버리는 머리가 기억력은 정말 기억절 한 두세 번 외면 제가 안 잊어버려요.
그 그래서 5살 때부터 죄 지은 게 생각나더라고요.
5살 때부터
목록에 다 적어갖고 또 용서받고 또 또 회개하고 35살 때까지 12살 때부터 23년 동안 적어도 한 네다섯 번은 했어요.
제가 그거를 종이에다 적어갖고 다 회개합니다.
용서해 주세요. 불에 태우고 이렇게 타 없어진 것처럼 내 죄도 태워주시고 안 돼요 안 돼요 그게
왜 그래요 의가 내 안에 안 들어오면 죄는 없어질 수가 없어요.
여기서 계속 나오는데 맞잖아요 여기서 계속 나오는데 어제 지은 죄까지 없으면 뭐 할 거예요 여기서 또 나오는데 제 생산 공장이 여기 있는데 여기는 원료를 넣어주지 않아도 계속 나와요.
원료가 나예요. 영원히 살면 영원히 나옵니다.
읽어보세요 박 집사님
셋째 천사의 기별은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을 선포하는 것이다.
예수 믿음 그것에 대하여 말하고 있지만 이해되고 있지는 못하다.
무엇이 셋째 천사의 기별에 속하는 예수 믿음을 구성하고 있는가? 그분은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의 죄를 취하심으로써 우리가 그분의 의를 취하게 하셨다.
여기에 의가 등장하죠. 죄만 취해갈 수가 없어요.
의를 주시는 건데 여러분 예수 믿음 그것에 대하여 말하고 있지만 이해되고 있지 못하다.
지금 우리 재림 교인들에게 하는 말이에요.
이 우리의 죄를 취하심으로써 우리가 그분의 의를 취하게 하셨다.
빨간 글씨는 우리가 배워서 아는데 파란 글씨는
녹색 글씨는 잘 모르는 거예요. 우리가 그분의 의를 취하게 하셨다.
내가 분명히 아는 것은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얻는 의의 문제와 그와 관련된 분명한 진리들을 가르치지 않는 까닭에 우리 교회들은 점점 죽어가고 있다는 것이다.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를 가르치지 않아서 교회가 죽어가고 있다.
이 분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어찌 이러한 일이 있나이까? 어떻게 하면 내가 거듭납니까? 니고데모의 질문에 예수님의 대답은 뭐라 그랬어요? 두 십자가 이제 나옵니다.
십자가가 몇 개라고요? 여러분 십자가가 2개예요.
2개 성서적입니다. 첫 번째 믿는 십자가입니다.
이건 놋뱀 십자가라 그래요. 우리 죄를 취한 뱀 여기 뱀이 누구예요?
예수님이 내 죄를 그분이 뒤집어 쓰셨어요.
전가 하셨어요.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여라.
뭘 믿어요? 여기서 믿는 게 뭐예요? 내 죄를
노뱀이 다 예수님이 다 어떻게 했다? 가져갔다.
그래서 저분이 원래 양인 저분이 뱀이 됐다.
이걸 믿는 거 이걸 믿는 길밖에 없어요.
그죠? 이걸 믿으면 영생을 얻는다. 이렇게 말해요.
두 번째는 받는 십자가가 있습니다. 이걸 독생자 십자가라고 제가 이름을 명칭을 지었습니다.
그분의 의를 주심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한복음 3장 15절은 믿는 십자가 뱀이 된 십자가고요.
요한복음 3장 16절은 독생자 이게 양 십자가예요.
좀 있으면 나옵니다. 양이 되신 예수님은 양도 되고 뱀도 되고요.
뱀은 내 죄를 해결한 분이고 양은 나에게 의를 주신 분이고 너무 선명하죠 확실하죠 여러분 오늘 주제가 요한복음 3장 16절이에요.
요한복음 3장 16절 1시간에 못 해요.
2시간은 해야 되는데 두 십자가의 의미가 함축된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뱀이죠 뱀 우리로 하여금 저희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죄가 나오고 의가 나오죠 타락은 첫 아담 죄 육 사망 루스벨 품성을 물려줬습니다.
여러분 죄 육 사망 루스벨 품성 이거 다 같은 거예요.
똑같은 거예요.
재창조는 둘째 아담이 예수님이 의 영 생명 예수님의 품성 육과 영 거듭남에서 육은 육이요 영은 영이지.
예수님이 뭘 물려주려고요? 의 영 생명 그다음에 하나님의 품성 예수님의 품성 이걸 물려주시려고요 의영 생명 예수님의 품성 다 같은 거예요.
같은 거 하나예요. 대표적으로 제가 의로 얘기하고 요한복음 3장 16절에서는 생명이라고 제가 이야기합니다.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 거듭남에서는 생명 이렇게 믿는 십자가 죄의 사망 소멸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령하셨으니 저주를 받았어요.
그래서 뱀이 됐다고요. 예수님이 이게 이제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받는 십자가 의 생명 주심이다.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이유가 뭐예요? 생명을 주시러 오셨다 이거예요.
아까는 녹뱀이 되러도 오셨죠 맞죠
예
요한복음 3장 14절에서 놋뱀이 되려고 오셨어요.
이번엔 여기서 생명을 주시러 오신 겁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생명을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심이라.
이 정도 되면 여러분들이 요한복음 3장 16절을 잘 알고 있다고 착각하시죠 이제 오늘 제가
진짜 알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겁니다.
믿는 십자가는 번제에 대한 양이에요.
불에 태워 죽입니다. 이것은 타락한 죄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받는 십자가는 유월절양이에요. 유월절양은 불에 구워 먹죠 그죠? 내장까지 다 먹어요.
아세요? 이거는 재창조 원료예요. 재창조 원리요.
양도 두 부류가 있어요. 첫 번째 번재단에서는 불에 뭐예요 다 태워버려요.
마이크 굉장히 울리죠 그다음에 유월절양은 뭐예요 불에 구워 먹어요.
이게 의를 먹는 거고 죄는 태우는 거예요.
죄는 양에게 전가시켜서 다 태워버리고
의는 양의 생명을 내가 먹는 걸 이게 재창조 원료인데 재창조 창조 재료는 흙입니다.
흙으로 만들었어요. 재창조는이요 독생자예요.
이거 굉장히 중요한 말입니다. 창조는 능력으로 만들었어요.
창조에는 희생이 있어요 없어요? 희생 없습니다.
재창조는 희생으로 이 말이 구분이 가나요?
이건희 회장이 저한테 한 100억을 줬다고 칩시다.
그럼 능력이에요 희생이에요 희생이 아예 능력이에요 능력 그런데 이건희 회장이 저한테 이건희 회장은 돌아가셨나요? 제가 이재용 씨라고 이재용 씨가 아들인데 이재용 씨가 저한테 100억 주는 것은 능력이에요.
그 껌값이에요. 100억 껌값 그 사람은 하루에도 100억 더 벌어요.
껌값이라고
능력이에요. 근데 이재용 회장이 저한테 심장을 떼어주면 이걸 희생이라 그래요.
이해하시죠? 재창조는 희생의 능력이 아니고 창조는 흙이에요.
생기를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명이 됐고 살아있는 존재가 됐는데 이걸 조건부 생명이라 그래요.
선악과를 먹지 않아야 생명과를 먹고 영원히 살 수 있었죠.
근데 조건부 생명이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고 죄를 범함으로 죽게 되었죠.
재창조 나에다가 재창조는 나와 나 더하기 독생자 이걸 의인이라 그래요.
의인 새로운 피조물 이걸 불멸의 생명
조건부 생명이 아니라 조건 충족의 생명이에요.
다시는 죄를 짓지도 않고 죽을 수도 없고 죽지도 않고 불멸의 생명 재창조예요.
요한복음 3장 16절은 독생자의 불멸의 생명을 주고받는 재창조의 장입니다.
그래서 매우 중요해요. 요한복음 3장 16절은 모든 성경의 핵심이요.
심장이에요. 심장 가장 성경에 중요한 부분이죠.
드디어 이제 요한복음 3장 16절로 들어갑니다.
오늘 예배 조금 늦게 시작했죠 벌써 8시입니다.
저 시계 좀 멈췄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이 말씀 이해 안 되는 부분 없죠? 제가 어려서부터 이거 달달달달달 외웠는데 이 말씀 뭐 어려울 때 없어요.
난해한 부분이 단 한 군데도 없어요.
그죠? 요한복음 3장 16절의 핵심 단어가 뭡니까? 여기서
뭘 핵심 단어로 삼고 싶어요? 독생자 독생자 핵심 단어죠 독생자 오직 하나뿐인 아들 한문으로 저는 한문 성경이에요.
여러분 한문 성경에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독생자 홀로 독자 날생자 아들 자자 이게 이제 한문 성경에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근데 여러분 독생자라는 의미를 세 가지로 이해할 필요가 있어요.
이거는 뭐예요 스스로 자자 스스로 홀로 계신 분 이게 더 가까워요 사실은 읽어보세요.
사람 자자를 쓰면 뭐예요 오직 하나뿐인 생명
하나가 뭔지 아세요? 국어사전 하나가 뭔지 수의 개념을 한번 찾아보셨나요? 하나는 오직 그것뿐이에요.
여러분 하나밖에 없는 아들 여러분이니까 좀 그렇지만 스스로 계신 분 오직 하나뿐인 생명 이러한 독생자를 누구에게 어떻게 왜 주셨는가 중요하죠
이게 주셨다. 그냥 주셨다. 요한복음 3장 신 성경의 핵심이요 십자가 희생의 본질이고 거듭남의 본질입니다.
위 말씀에서 영생을 얻는 비결이 무엇이에요? 저를 믿는 자마다 저를 믿는 이게 중요해요.
저가 누굽니까?
독생자예요. 하나님이에요. 저가 시험입니다 시험 이제 이렇게 나오니까는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거에 반대로 말하면 답일 것이다 해서 시험을 컨닝을 잘하는 사람은 이제 하나님 이렇게 나와 지금 하나님 말씀하신 분들은 커닝을 잘하시는 분들이에요.
여러분 중요해요. 이게 굉장히 중요해.
저가 누구냐 독생자냐 하나님이냐 100이면 100 다 뭘로 알아요?
독생자로 알죠 우리 그렇게 배웠고
예
이게 굉장히 독생자는 뭐예요? 선물이죠 여기서 분명히 그죠 하나님은요 선물을 주신 분이죠 믿음의 대상 선물을 주신 분입니까 선물입니까? 답 나왔죠 벌써 마이크가 선물입니다.
여러분 제가 이거 유 장로님에게 드리면 마이크를 믿어요 저를 믿어요
이게요 이게 한 천만 원짜리 좀 1억짜리라고 칩시다.
1억짜리 1억짜리 마이크는 별로 핸드폰인데 핸드폰이 1억짜리인데 제가 이거를 유 장로님에게 드리면 유 장로님이 이거 받을 수 있겠어요 저한테 못 받아요.
근데 권 장로님은 받아요. 저한테 왜냐 권 장로님은 저를 알아요.
어떻게 하냐
우리 집에는 1억짜리 핸드폰이 창고에 꽉 차 있어요.
그러고 만나는 사람마다 하나씩 주는 걸 알아.
저 사람은 핸드폰 주는 재미로 사는 사람이야.
이걸 아는 권 장로님은 받을 수 있겠죠 저를 믿으니까 근데 저를 못 믿으면 못 받아요.
저 사람이 이거 장난치나 1억짜리 줬다 뺏으려 그러나
여기 독생자는 선물이에요. 선물을 주신 분은 하나님이시고 독생자는 선물인데 선물을 믿으면 안 되죠 선물을 주신 분을 믿고 선물은 뭐예요? 받는 거예요.
선물은 받아야 되는 겁니다. 주신 분은 하나님의 믿음의 대상이고요.
선물은 독생자 받음의 대상이에요.
하나님을 믿고 뭐를 받아요? 예수를 받는 거예요.
이게 요한복음 3장 2절의 본질인데 그래서 제 성경에는 이렇게 돼 있어요.
저는 성경을 이렇게 읽어요. 제 성경은 이렇게 돼 있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세상을 나죠 나를 이처럼 사랑하사 예수를 주셨으니 이걸 지역이에요.
지역이라 그래 이거 보고 이는 저를
예
받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심이라.
여러분 요한복음 3장 16절 여러분들이 지금 알고 있는 게 영 이상했죠 절을 받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의 뜻은 뭔가 보세요.
예수를 믿으면 영원히 살도록 해주시는 게 아닙니다.
예수를 잘 믿으면 하나님이 나를 영원히 살게 해주셔.
이게 아니에요. 여러분 믿음이 영생을 가져옵니까? 절대 그렇지 않아요.
예수를 받으면 영원히 살 수밖에 없어요.
예수가 생명이니까 예수가 영생이니까 이 말이 좀 이해가 되나요? 이해되죠 넘어갑니다.
밥을 먹으면 내가 배부르게 해줄게 맞는 말이에요 틀린 말이에요
틀린 말이죠. 밥을 먹으면 어떻게 되나요? 배불러요.
저절로 밥을 믿으면 어떻게 되죠? 네 글자예요.
굶어 죽어요. 밥을 믿으면 굶어 죽어요.
밥을 먹으면 배부르고요. 예수님을 밥을 먹으면 배부르고 밥을 믿으면 굶어 죽는데 예수를 받으면 어떻게 되죠? 영생
예수를 믿으면 어떻게 되나요? 예수를 믿으면 이걸 예수를 믿으면 이걸 추상이라 그래 추상.
요한복음 3장 16절에서 예수 믿는 믿음은 다 추상이에요.
100% 제가 그거 23년 동안 헤맸어요.
그래서 받으면 게임이 끝나는 걸 계속 믿었다니까요.
받아야 되는 걸 믿어 밥을 계속 믿었어요.
밥을 먹어야 되는데
요한복음 3장 16절에서 말하는 거예요.
다른 데 예수 믿는 걸 말하는 게 아니라 요한복음 3장 16절에서 예수는 믿는 게 아니고 뭐 한다? 받는 거고요.
주신 하나님은 믿는 거예요. 그래서 영생은 유리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를 안다 주시는 예수를 주시는 하나님을 알고 그 주신 선물 예수를 선물을 알아야 받지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노라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이게 요한복음 3장 16절에서 예수를 믿으면 결국은 이렇게 돼요.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예수를 받으면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이해하시죠? 넘어갑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에게는 여기 영접이 뭐예요?
믿음이 뭐라 그래요? 영접. 믿음과 영적은 동요예요.
믿는 게 영접이에요. 얼로 영접하나요? 여러분 예수를 영접할 때는 대통령을 영접할 때는 군청에서 하든지 면사무소 하든지 하겠죠 근데 예수님은 영접은 어떻게 해야 돼요? 장소에서 하는 게 아니고 어디서요?
마음으로 영접하는 겁니다. 예수를 영접하는 거 보세요.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옵시고 믿음이 뭐예요? 그리스도 마음에 예수가 내 마음 안에 이걸 믿음이라 그래요.
이걸 받는 거라 그래요. 예수 믿음은 예수 영접 마음으로 예수를 받는 것을 말해요.
여러분 믿는 것과 받는 거의 차이를 좀 알겠나요?
믿는 건 얼마든지 추상이 가능하죠. 집사님 밥상 차려놓고 나 밥 믿어 믿어 믿어 배 안 불러요 먹어야 돼요.
여러분 예수는 믿게 돼 있지 않고 뭐가 어떻게 해요? 받게 돼 있어요.
요한복음 3장 16절에서 믿으면 믿고 싶으면 누구를 믿으라고요?
하나님을 믿고 예수는 받는 거예요. 믿는 게 아니고 굉장히 중요한데요.
예수 믿음은 머리로 인정하는 거 아니에요 마음으로 받는 겁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사시는 것은 성령으로 말미암는 것이며 믿음으로 마음의 성령을 받아들일 때 곧 영생이 시작된다.
예수를 내가 영접하고 마음에 받아들이면 그게 거듭남인데 그때부터 뭐예요? 영생이 시작된 거예요.
하늘에 가서 시작되는 게 아니라 이 땅에서 영생이 시작되는 거예요.
왜? 영혼 불멸의 생명을 받았으니 생명을 받았으니 밥을 먹었으니 배부름인 것처럼 예수를 먹으면 예수를 받으면 영생은 시작된 거예요.
여기 예수가 영원한 생명이니까 영생은 별도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 자체가 영생이에요.
구원을 구원도 예수 자체가 구원이야.
내가 주의 구원을 보았사오니 예수가 구원이에요.
예수가 생명이고 예수가 영생이고 하나님이 나를 이처럼 사랑하사 예수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받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한복음 3장 16절에 가장 정확한 해석절 요한복음 12장 24절인데 여러분 그럼 요한복음 3장 16절 예수를 뭐 하라고요?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받는 자마다 한데 이게 실제적으로 어떤 경로를 통하여 이루어지는지 다른 성경에서 요거를 이야 찾는데 이게 요한복음 12장 24절이 요한복음 3장 16절에 정확한 해석절이에요.
주석절이에요
다 같이 읽어보세요. 집사님 읽으세요.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의 밀이 땅 하늘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하늘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요한복음 12장 24절은 독생자를 주셨으니와 받음의 실체적 경로의 말씀인데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의 밀리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하나님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질문 몇 가지를 하겠습니다. 한알의 밀이 누구인가? 누구예요? 예수님
예수님 이거 예수님이 십자가 돌아가시기 직전에 하신 말씀이에요.
이게요. 하나의 밀은 예수님입니다. 그 밀이 죽는다는 의미가 무엇인가? 그 밀이 왜 죽어야 하는가? 어떤 방법으로 한 알의 밀이 많은 열매가 되는가? 많은 열매는 누구인가? 많은 열매 누구예요?
의를 받은 자들 그 열매는 몇 개가 되어야 하는가? 이렇게 질문을 던져놓고 여러분들 좀 생각을 제가 이렇게 일깨우고 이제 말씀으로 들어갑니다.
이거에 대한 해답을 일일이 제가 하지는 않지만 전체적으로 해답을 해 나갑니다.
내가 이거 아까 읽으세요. 이거 너무 중요한 거 다 읽어야 돼요.
시작.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하날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고 말씀하셨다.
땅에 떨어져서 죽을 때에 밀알은 싹이 나고 열매를 맺는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의 죽으심을 통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위한 열매가 맺힐 것이었다.
식물계의 법칙과 같이 생명은 그분의 죽으심의 결과로 이루어질 것이었다.
이거 참 주옥 같은 말씀인데 이거를 다 어떻게 일일이 설명을 땅에 떨어져 죽는 의미는 십자가 희생이죠.
맞죠? 땅에 떨어져 죽는 이유는 많은 열매를 맺기 위함입니다.
맞죠?
많은 열매를 맺는 이유는 온 인류에게 주기 위함입니다.
예수의 생명의 씨가 하나밖에 없어요.
근데 이 하나밖에 없는 생명의 씨를 이주용에게만 주면 다른 사람은 못 받잖아요.
그러면 모든 사람들에게 나눠주는 방법은 생명의 씨를 번식시켜야 되죠.
그죠?
그래서 많은 열매를 수확을 해야 그 열매를 모든 사람들에게 나눠줄 수 있어요.
그래서 아까 하나의 밀알이 예수예요.
예수님이에요. 거기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그 많은 열매도 예수님이에요. 우리가 아니에요.
착각하면 안 돼요. 우리는 다 우리라고 생각하죠.
자신의 생명을 그대로 보존하는 미알은 열매를 생산하지 못한다.
그것은 홀로 살 뿐이다. 만일 원하기만 하셨다면 그리스도께서는 죽지 않으실 수 있었다.
만일 그분께서 이렇게 하셨다면 분명히 그분은 홀로 사셨을 것이다.
그분은 인간 자녀들을 하나님께 인도하실 수 없었을 것이다.
당신의 생명을 드림으로써 그분은 인류에게 생명을 나누어 주실 수 있었다.
오직 땅에 떨어져 죽으심으로써 그분은 거대한 수학 즉 모든 민족과 족속과 방언과 백성 중에서 하나님께 구속감문을 받은 큰 무리의 씨앗이 될 수 있었다.
여기 보세요. 모든 민족과 족속과 방언 나오잖아요.
또 보니 다른 천사가 공중에 날아가는데 땅에 가는 자들 곧 여러 나라와 족속과 방언과 백성에게 전할 영원한 복음을 가졌다라 같은 거죠.
이 지금 하나의 밀알
이게 영원한 복음의 씨예요. 이게 생명의 씨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 하는 요한복음 3장 16절의 주석인데 다 이루었다.
장에 시대의 소망 다 이루었다 이 얘기했습니다.
율법은 의 즉 의로운 생의 완전한 품성을 요구하지만 인류는 그 요구에 미칠 수 없다.
인류는 하나님의 거룩한 율법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없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인간으로서 지상에 오셔서 거룩한 생애를 사시고 완전한 품성을 개발시키셨다.
그리스도께서는 그것을 받고자 하는 모든 자들에게 값없이 선물로 주신다.
그분의 생명은 사람들의 생명을 대신한다.
여기 의가 나오고 생명은 같은 말이에요.
결국은 여기 개발이라는 말이 나오죠 개발.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생명 씨 의의 씨를 어떻게 했다?
만드셨다는 얘기예요. 이거는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 하나님 때에 제가 앞으로 계속 이 말씀을 다룰 거기 때문에 여기서는 개발만 살짝 다루고 나갑니다.
만드셨다는 거예요. 예수님이요. 생명의 씨를 의의 씨를 개발은 뭐예요 최종 밭 목사님 이거 아시는지 모르겠는데 농사 지어보셨으니까 아시죠? 채종 밭이 있습니다.
여기 채종밭에 두 농사가 있습니다. 두 농사
하나는 일반 먹거리 농사가 있고요. 두 번째는 특수 농사 종자 농사가 있어요.
우리가 오늘 올해 감자를 심었거든요.
씨를 사서 그는 작년에 강원도에서 씨 농사를 지은 사람이에요.
감자 씨 농사 만약에 거기에 병이 바이러스가 오면 그 감자는 폐기 처분해야 돼 종자씨로 못 나가요.
전에 우리가 감자를 한번 심었는데 감자를 캐보니까 바이러스가 다 왔어요.
왜 그럴까요? 그 씨가 이미 병들은 씨였어요.
저 정부에서 파는 거는 안 그런데 그냥 개인한테 얻어서 심은 거예요.
여러분 씨는 바이러스가 오면 안 돼요.
병이 오면 안 됩니다. 그래서 씨 농사가 어려울까요? 먹거리 농사가 어려울까요?
씨 농사는 병 걸리면 안 돼요. 먹거리 농사는 병 걸려서 그냥 발려 먹으면 되지만 씨 농사는 병 걸리면 안 돼요.
그래서 이 개발은 예수님이 씨앗을 만드는 삶이었어요.
이해하시죠? 먹거리 농서가 아니라 율법의 요구는 율법이 요구하는데 예수께는 뭘 요구하나?
의 생명 그리스도의 품성 내놓으시오.
율법이 요구하는 건 예수님에게 뭘 내놔라 해요 생명을 의를 당신의 품성을 내놓으시오.
죄인들에게는 뭘 요구해요 의 생명 그리스도의 품성을 어떻게 하라? 받아와라.
율법은 어머니와 같은 역할을 해요. 예수님께는 의를 내놓으시오.
생명을 내놓으시오. 우리에게는 의를 받아와라.
생명을 받아와라. 예수님의 생애는 밀알 생명의 씨를 만든 생입니다.
십자가는 밀알 생명의 씨가 땅에 떨어져 죽음 최종밭 아시겠죠?
보십시다. 부활은 밀알들 밀알이 미알들이 됐어요.
미알들 많은 열매죠 밀알들 이게 생명의 씨들을 아버지께 받으십니다.
하나의 밀이 십자가에서 죽으면서 그 밀알이 수없이 많은 열매를 맺었어요.
그래서 예수님이 부활하실 때는 아버지로부터 그 밀알들을 받아요.
그 밀알들이 몇 개면 되겠어요? 몇 개?
온 인류만큼 돼야 되겠죠 맞죠? 그래서 십자가에서 하나 미라이 희생하면서 그 밀이 그림이 있으면 좋은데 여러분 미를 심잖아요.
그럼 미리 심으면 5cm 만날 정도로 해서 밀 아래 있는 그 영양소가 다 밀 나무로 올라가요.
그다음에 거기 열매가 맺히죠 그러면 원래 한알 밀하고 열매가 100개가 달렸다.
그러면 100개 밀하고는 성분이 똑같죠 똑같은 밀이에요.
이해하세요 유전자가 똑같아요. 그래서 하나의 밀알이 밀알들로 바뀌었습니다.
밀알들 수없이 많은 밀알들로 이게 생명의 씨들을 아버지께 받으셔요.
부활이 승천은 밀알들 생명의 씨들을 율법 앞에서 인증을 받습니다.
이건 죄가 있다 없다? 없다 이게 의예요.
죄를 한 번도 짓지 않았다. 그럼 이제 지성서는 뭐예요? 밀알들을 생명의 저장고라 그래요.
거기에 만나 아이 있죠 지성소에 만나아리 만나는 생명의 떡 예수 그리스도에 의하 만나아리 대리점 제가 이렇게 써놨습니다.
생명의 저장고 지성소가
여러분 보세요. 이미 다 나오잖아요.
생애가 뭐고 십자가 여러분 이거 이거 이 의미 모르면 다 헛일이에요.
우리 구속 사업하고 아무 상관없어요.
이 의미를 모르면 보십시다. 이른 비는 뭐예요? 밀알들. 이 집배원이라 그래 집배원 가라지 제거 우리 심령 안에 가라지를 제거하고 여기 배달해줘요.
발화시키고 성장시키고 열매를
몇 개요? 그 밀알, 밀알로 농사를 늦은 비는 밀알들 열매를 굳힙니다.
모든 가라지를 둘째 사망시키고 늦은 비 때 그다음에 열매만 굳혀요.
그 열매가 어디서 온 거예요? 예수님이 33년 반 동안 한 번도 죄를 짓지 않은 생명의 씨 의의 씨가 여기 떨어 떨어져갖고 여기 안에서 열매를 맺힌 겁니다.
재림은 밀알들을 낫으로 추수하러 오신 거예요.
그리고 영원한 안식으로 여러분 예수님의 보세요.
8개인가요? 원래 7대 사업인데 생애 십자가 부활 승천 지성서 이른 비 늦은 비 재림 다 보여지죠 성경이 다 이 얘기예요.
근데 여러분 지금 이거 금식 처음 듣는 얘기죠 이거 다 이루었다란 무엇인가 보세요.
예수께서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원히 돌아가시니라.
예수께서 큰 소리로 불러 가라사대 아버지와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여기 영혼이 뭔지 아세요? 원어로 네페쉬,
그 자신 그의 생명 영혼은 예수의 생명이에요.
생명. 그 영혼을 속건 재물로 들이기에 이르면 그가 그 씨를 보게 되며 그 씨에 빨간 글씨가 안 써 있네요.
그 영혼을 속건 재물로 들이기에 이르면 그가 그 씨를 보게 되면 이 말은 뭐냐면
당신의 생명을 미라를 하나의 미라를 땅에 떨어져 죽으면 십자가에서 희생하면 그다음에 그 생명의 하나의 씨가
수없이 많은
생명의 씨로 될 것이다. 이걸 누가 본다는 거예요 예수님이 여러분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당신의 생명의 씨를 내놓고 부활하자마자 그 씨를 찾았겠죠
예
예수님은 그죠? 왜요? 저도요 우리 아들들이 있어서 우리 아들들 거 다 아들들 몫을 챙겨주려고 제가 얼마나 노력하는지 아세요? 예수님이 우리들에게 챙겨주려고 생명의 씨를 다 이루었다는 씨앗 농사를 뭐 했다? 끝냈다
기가 막힌 주제인데 이거 지금 이론 공부하는 게 아닌데 지금 이게 실제예요.
실제. 여러분 그냥 이론이 아니에요.
이거 실제라고 씨앗 농사를 끝냈다. 다 이루었다가 씨앗 농사를 끝냈다.
예수께서 큰 소리로 불라. 그랬을 때 아버지가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이에 성서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로 찢어져 둘이 되고 땅이 진동하며 바위가 터지고 휘장은 곧 여기 휘장이 뭐예요? 예수님의 육체라 휘장이 찢어졌어요.
몇 개로요? 둘로 찢어집니다. 이게 무슨 의미인가? 휘장이 둘로 찢어졌다는 의미가 뭐냐 인성은 죽었으나 신성은 죽지 않았다.
신성과 인성이 분리되는 장면이 나오는 거예요.
지금 신성은 죽을 수 없죠 불멸의 생명이고 인성은요 죽었어요.
맞죠? 신성은 죽을 수 없어요. 인성은 죽었어요.
신성과 인성이 지금 분리 장면이 나오는데 그 안에 이거 읽어보세요.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여기에 기록된 말씀은 육신적인 생명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만 소유하고 계신 영원 불멸의 생명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신성은 죽을 수 없어요. 인성은 죽지만은 그래서 휘장이 둘로 찢어진 건 인성과 신성이 분리되는데 신성은 죽지 않고 인성은 죽었습니다.
식물계의 법칙과 같이 생명은 그분의 죽으심의 결과로 이루어질 것이다.
이는 내가 생명을 다시 얻기 위해 나의 생명을 내어 놓기 때문이 아니라 아무도 생명을 내게서 빼앗을 자가 없으나 내 스스로 그것을 내어 놓으리라.
나에게는 생명을 내어놓을 권세도 있고 또 그것을 다시 얻을 권세도 있노라.
이 명령은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받은 것이라.
여기 내어줄 권세도 있고 다시 얻을 권세 당신의 하나의 미라를 내어준 다음에는
하나를 내어주고 수없이 많은 열매들을 받아요.
아버지로부터 우리에게 나누어 주려고 이걸 나누어 주신 의라 그래요.
생명을 나누어 주려고 하나밖에 없는 생명을 나누어주는 길은 이 방법 외에는 다른 길이 없어요.
여기 뭐냐 하면 식물계의 법칙과 가치 이거 좀 사실 더 더듬고 가야 되는데
여러분 창조가 재창조가 먼접니까? 창조가 먼저입니까? 제가 시간 얘기하는 거 아니에요.
재창조가 먼저죠.
장로님 이해가 되죠? 재창조에 이거 없이 창조를 했다.
그럼 무능한 하나님 맞죠 여러분 창조보다 재청자가 먼저예요.
시간 얘기가 아니에요. 그러면 과학 밀알이 농사짓는 과학 식물의 법칙과 같이 과학이라는 거 있잖아요.
이 과학은 모든 과학은 포커스가
십자가에 맞춰져 있어요. 제가 농사지으면서 그걸 깨달았어요.
농사를 짓지 못하면 성경을 이런 부분을 절대 못 깨닫게 돼 있다라는 걸 내가 알았어요.
제가 농사지으면서 많이 믿음으로말깨달았습니다.
여러분 농사의 법칙 왜 c를 하나를 심으면 많은 열매가 맺고 이 법칙을 왜 제정하셨을까요? 창조 때
십자가에서 인류를 어떻게 구원하는 걸 설명해 주려고 이거를 하나님이 이미
과학을
그래서 제가 주제에 창조의 과학이라고 구속의 과학이라고 그랬죠 창조의 과학은 우리 일상생활이 이루어지는 과학들은 모든 포커스가 십자가에 맞춰진 겁니다.
구속의 과학에 맞춰진 거예요. 재창조가 창조보다 먼저입니다.
넘어갑니다. 여호와께서 그로 상함을 받게 하시기를 원하사 질고를 담케 하셨어.
즉 그 영혼을 속곤 제물로 드리기에 이르면 그가
그 씨를 보게 되며 그날은 길 것이요 또 그의 손으로 여호와의 뜻을 성취하리로다.
그가 자기 영혼의 수고한 것을 보고 어떻게 된다? 만족히 여긴다.
여러분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운명하실 때에 씨를 내놓을 때는 이주용에게도 주고 이하란 집사에게도 주고 김현숙 집사님에게도 주실 생명의 씨들을 생각하고 석권 제물로 드렸다 이거예요.
그리고 그렇게 되니까 어떻게 했다? 만족히 여겼다.
그분께서는 당신의 것인 생명을 우리가 받도록 하기 위하여 우리의 것인 죽임을 죽음을 당하셨다.
그분은 타락한 인류에게 아들을 주셨다.
예수를 독생자를 주셨다. 생명의 씨를 주셨다.
아버지여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우리에게 주실 생명을 나누어 달라는 간청이에요.
이해하셨죠? 이걸 깨달으면 십자가가 다 이제 성경이 다 보이는 거예요.
아버지여 내 영혼을 아까 내 영혼이 내 펫이 뭐라 그랬어요 내 생명 내 생명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이 말은 뭐예요? 아버지께 맡기니
이제 이 생명을 내가 아버지께 드리면 이 생명의 씨가 이제 생명의 씨들로 그죠? 아버지 손에서 씨들로 바뀌어요.
그러면 거기에 메이크가 다 붙어 있겠죠 이름이 이지용 거 박혀 있고 이하랑 거 유상호고 이게 다 이름이 다 돼 있어요.
부활할 때 저는 그게 이렇게 이렇게 보여져요.
믿음의 눈으로
부활할 때 거기에 다 명단이 있어요.
아세요? 그 생명의 씨들을 하늘에 가면 확인할 거예요.
전 분명히 있다고 확신해요. 3일 후 부활하면서 아버지께서 부탁하셨던 씨를 받으십니다.
이거 제 얘기가 아니고 다 있어요. 읽으세요.
내가 다시 목숨을 얻기 위하여 목숨을 버림이라고 말씀하신 주님께서는 그분 자신 안에 있던 생명을 찾으시기 위하여 무덤에서 나오셨다.
인성은 죽었으나 신성은 죽지 않았다.
그리스도께서는 자신 안에 자신이 원하는 사람을 살릴 수 있는 생명을 갖고 계시다고 선언하셨다.
피조물들은 하나님의 아들의 생명을 받는 자들이다.
그리스도께서는 많은 영혼을 속량하기 위하여 자신의 생명을 주시려고 오셨다.
선 인간에게 불멸의 생명 영생을 줄 수 있는 권리를 부여받으셨다.
인성을 위해서 그분께서 친히 내어놓으셨던 생명을 다시 취하셨으며 그 생명을 인간에게 주셨다.
주님께서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 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여러분 이런 말씀이 있는데 우리가 그 죄를 회개하고 그냥 뭐 죄만 용서받으면 하늘에 가고 자꾸 이러니까 이게 다 추상이라고요.
그죠? 그런 일이 이루어져야 우리 안에서 생명을 주시러 오셨고 그분의 생명을 이 생명을 받아야 된단 말이에요.
이게 의예요. 이게. 의를 받아야 죄가 끝난다 이거예요.
예수님의 부활을 누가 시켰을까요? 그럼
그리스도께서 약하심으로 십자가에 못 박히셨으나 오직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리셨으니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셨으니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셨다고 이 아들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 선하셨고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이시라.
예수님이 곧 하나님이 예수를 일으키사 우리 자녀들에게 이 약속을 이루게 하셨다 함이라.
시편 둘째 편에 기록한 바와 같이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너를 낳았다 하셨고 왜? 얘가 이걸 예수님의 부활을 누가 시켰어요? 여러분 성경 잘 보면 성경에 사도행전에 엄청 나와요.
그거. 예수님의 부활은 아버지 하나님이 시켰어요.
예수님이 부활할 때 어떻게 했냐면 당신이 생명 다 내놓았죠
구속받을 사람이 100명이라고 칩시다.
그러면 100개가 나오면 되겠죠 근데 한 개가 더 나와야 돼요.
왜요? 예수님 자신도 그거를
받아야 돼요.
아시겠어요? 그래서 100명이 구속 받을 사람인데 101개를 그래서 예수님이 먼저 그걸 받아요.
생명의 씨를 아버지로부터 그걸 받고 부활을 하는 겁니다.
그러면서 이게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어요.
그때부터 아들은 아버지로부터 생명을 받는 게 아들 맞죠? 전에는 어떤 의미에서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 아니에요 맞죠? 피조물 아니죠
동등한 하나님이세요. 원래부터 계신 근데 진짜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사건이에요.
이 사건이 그래서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것을 부활이라 그래요.
아버지로부터 그 생명의 씨를 받고 예수님의 아들이 돼요.
그럼 우리도 그 예수님의 생명을 씨를 받으면 우리는 뭐 돼요 우리도
하나님의 아들이래요. 근데 예수님이 우리보다 가장 먼저 받았죠 예수님은 생명의 씨를 가장 먼저 받아요.
그래서 예수님이 뭐가 돼요 맏아들 형제인데 맏아들이래요.
또 두 번째는 누가 받았을까요? 누가 받았을 것 같아요? 두 번째
여러분 구약의 모든 거듭난 사람들은 다 표상이에요.
생명의 씨 못 받아서요. 어음이라 그래요.
어음 그걸 어음 어음 알죠 십자가 사건 때 현찰로 어리캉 대요.
어리캉 일본 말인데 이해하시죠? 어음연찰로 바뀌어요.
그래서 뭐예요? 시체들이 다 이루었다.
때 시체들이 내동댕이 쳤죠 그리고 부활할 때 상당수가 같이 부활했어요.
예수님하고
여러분 저는 이제 확인할 거예요. 두 번째가 아담이에요.
아담 아담이 제일 먼저 거듭났겠죠 죄인 중에서 맞죠 아담이 죄 짓고 나서 거듭나야 돼요.
거듭난다는 건 생명의 시를 받는 거예요.
근데 그때는 어음이지만 십자가에서 이제 어음이 현찰로 되면서 가장 먼저 아담이 먼저 거듭났으니까 아담이 먼저 두 번째
순서대로 셋 에노스 게난 마렐리아래 쭉 노아 쭉 순서대로 내려오겠죠 이 시대는 몰라요.
누가 먼저 거듭났는지 이게 시유가 먼저 거듭났으면 시유가 형 되는 거예요.
이해하세요.
오늘 조금 늦게 시작했는데 이거 주제를 다음에 못해요.
그래서 오늘 유튜브 어차피 제 독자는요 이거 보는 독자들은 시간 싸움 안 해요.
좀 더 들었으면 좋겠다. 더 들었어.
이런 사람만 있으니까 여러분 조금 이해하십시오.
오늘 자
거룩하게 하시는 자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하나에게서 난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기를 부끄러워 하니 하시고 그러므로 저가 범사에 형제들과 같이 되심이 마땅하도다.
예수님이 이제 족보가 바뀌었어요. 원래 십자가에 돌아가시기 전에는 예수님이 하나님이셨고 우리 창조주였는데 이제 십자가에서 생명을 완전히 내놓고 부활할 때 아버지로부터 그 생명의 씨를 받고 나왔을 때 나의 뭐가 돼요 우리의 형이 돼.
형
이다음에 하늘에 가면 우리가 형님이라고 부를 거예요.
형님이지만 또 뭐예요 동시에 생명을 주신 아버지 이게 이제 혼동이 오는데 형님이라고는 한 번은 딱 부를 거예요.
제가 한 번은 내가 딱 부를 거예요.
그분은 우리를 형제라 부르기를 부끄러워하니 하신다.
그리스도 안에서 이 땅의 가족과 하늘의 가족이 연결되었다.
영화롭게 되신 그리스도는 우리의 형제이시다.
여러분 이게 성경 말씀이 에네시는 추상적인 게 없어요.
다 실제적인 거라고 형제 제 말이 아니에요.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런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요거 요거 짚고 넘어가야 돼요. 예수님이
생명의 씨를 받았을 때 하나님의 아들이 진짜 아들이 됐죠 이거를 예수님이 이걸 예수님한테 이게 거듭남이에요.
영원한 하나님이 영원한 인간 아들로 거듭난 사건.
예수님의 거듭남은 뭐예요? 밑으로 내려온 거듭나요.
우리의 거듭남은 올라간 거듭남이에요.
그래서
신인성 우리는 인신성 이게 구속의 과학이에요.
저는 제가 신기해요. 이런 거 말을 한다는 자체가 저 뭐 알고 하는 건가 이런 싶어요.
제가 지금 근데 뭐 어떻게 해요 제가 이거 깨달았으니 이론이라도 깨달았으니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려야 되잖아요.
그죠? 보세요.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사는 자들의 자들의 뭐가 됐다? 첫 열매가 됐다.
여러분 이 생명의 씨를 받으면 다 살아나는 거예요.
첫 열매 첫 열매 알죠? 첫 열매 이게 뭐냐 하면 그리스도께서는 장차 부활의 때에 하나님의 창고에 들어가게 될 구속받은 자들의 영원한 주소에 있어서 처음 익은 곡식이다.
곧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영체와 같이 변케 하실 분으로서 또한 모든 의인들의 견본으로 부활하셨다.
모든 의인들이 이렇게 부활한다. 샘플 견본 견본 알죠? 샘플
예
실제 제품이에요. 추상이나 상징이나 표상이 아니고 뭐예요? 샘플 실제 견본 견본 여기 뭐요? 구속받은 자들의 영원한 추세에 있어서 처음 입은 곡식이다.
곧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의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우리가 올라가는 거예요.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예수님의 부활과 우리의 거듭남이 똑같다 그랬죠 예수님도 그 생명의 씨를 받고 부활하셨죠 우리도 그 생명의 씨를 받으면 이게 진짜 부활이에요.
이미 우리는 죽은 존재예요. 죽을 존재예요.
죽은 완료 시제 과거 완료 시제 죄로 인하여 죽었어요.
허물과 죄로 죽었던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죽은 자들로 저희 죽은 자를 장사하기.
우리는 과거 완료 시제라고 이미 죽은 존재예요.
죽은 존재가 예수님의 생명의 씨를 받으면 뭐가 돼요? 산 존재가 되는 거예요.
예수님이 부활하실 때 그 생명을 아버지로부터 받고 사는 것처럼 우리도 그 생명을 받으면
영원히 불멸한 생명이 사는 겁니다. 이걸 거듭남이라 그래요.
그래서 부활 사건과 우리의 거듭남 사건하고 동일해서 이렇게 써놓은 거예요.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 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의 삶을 얻으리라.
아담에게서 모든 사람이 사망을 받은 것 같이 그리스도에게서 모든 사람이 생명을 받으리라 이 말이에요.
그러나 각각 자기 차례대로 되리니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요 다음에는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 그에게 붙은 자요 첫 열매의 그리스도요 그다음에 저 차례대로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여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자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이시라.
대제사장마다 사람 가운데서 취한 자이므로 제사장님은 대제사장이 되려면 완전한 사람이 진짜 돼야 돼요.
제사장은 인간을 대표한 거예요. 하나님을 향한 인간을 대표 선지자는 인간을 향한 하나님을 대표한 것 선지자는 하나님을 대표해서 오신 거고 제사장은 인간을 대표해서 가는 거예요.
인간을 대표하려면 인간이 돼야 되죠
흑인 대표는 흑인이 돼야 되죠 여성 대표는 제가 여성 대표 될 수 있어요? 안 돼요 여러분 사람 제사장이 됐다는 거는 중보하기 위해서 자꾸 우리가 이래 이게 아니고 영원한 사람이 됐다고요 인자가 그래서 마태복음 24장에
예수님이 올 때 인자가 오리라 인자가 오리라 7번 나와요.
인자가 오는 거예요. 인자가. 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입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의 믿는 노리의 사도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해라.
대제사장이 되신 인간이 되신 것을 깊이 생각하라는 겁니다.
이제 이것만 하고 마칠게요. 내가 말하기를 너희는 뭐다?
신들이며 다 지존자의 아들이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 율법에 기록한 바와 같이 내가 너희를 신이라 하였노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성경을 피하지 못하노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은 신이라 하였거든 계속 신이 나와요.
타락한 인류를 신성과 하나 되게 하는 것이 구속 사업이다.
아까 인신성 동의합니까?
제가 이렇게 예화를 써요. 겁없이 씁니다.
예
진짜 저는 확신하니까 써요. 송아지는 누구 아들이에요? 강아지는 그럼 하나님 아들은 하나님 맞죠? 맞아요.
소아들은 소고 개 아들은 개예요. 하나님 아들은 사람이에요 하나님이에요
그러니까 어떤 사람이 그러면
당신이 그럼 창조도 해
이렇게 나오면 이제 그러면 대화가 안 되는 거예요.
에
제 말이에요. 이게 보세요. 신성을 나누어 받음으로써 우리는 신성하고 거룩하고 더러움 없이 살 수 있다.
그는 우리가 신성을 나누어 받는 자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셨으며 사람은 믿음을 통하여 신성을 나누어 받는 자가 되며 그리스도께서는 최초에 빌려오지 않고 다른 곳에서 파생되지 않는 생명이다.
그리스도의 신성은 믿는 자에게 영생에 대한 보증이다.
그리스도는 믿는 자에게 부활과 생명이 되신다.
죄로 인해 잃어버린 생명이 우리 구조 안에서 회복된다.
생명을 자기 자신 속에 가지고 계신 까닭이다.
그분은 불멸을 주실 권리를 부여받으셨다.
그분은 인간을 위하여 버리신 그 생명을 다시 취하셔서 인간에게 주신다.
예수께서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해.
여기서 나온 생명이 뭐예요? 예수 그리스도의
신
성 영혼 불멸의 여러분 성경에서 앞으로 생명 얘기할 때 사랑 얘기할 때 인간이 사랑하는 거 그거 다 고양이가 쥐 좋아하는 거 좋아하는 거라고 그래서 제가 바이라 그러잖아요.
그거 다 가짜예요. 사랑은 오직 하나님뿐이에요.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거라고 얘기했죠 그죠?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하나님이 사랑 하나님의 이름이 사랑이에요.
근데 자꾸 우리는 사랑 사랑 우리가 그것처럼 생명도 예수 내가
곧
아 1인칭 단수죠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도 생명 너도 생명이 아니고 나만 내가 번역하면 만자에 붙일 거예요.
내가 하니까 자꾸 나도 생명 너도 생명 이 나만 생명이다.
나만 예수만 생명이에요. 불멸의 생명이야.
이게 신성이에요. 신성.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다.
하나님께서 그를 주신 것은 다만 인류 가운데 사시고 인류의 죄를 담당하시고 인류의 희생 재물을 죽게 하신 것만이 아니다.
그는 그 아들을 타락한 인류에게 아주 주셨다.
이게 무슨 의미인지 저도 몰라요 아직.
왜냐하면 이만큼 아는데 얼마나 시간이 걷는다고요 영원한 시간이 소요된대요.
구속의 과학을 이해하고 세상의 생명을 위하여 문신 하나님의 아들께서 당신의 생명을 주시는 일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약간이나마 이해하는 데는 영원한 시간이 소요될 것이다.
하나님의 아들의 권력을 인간의 언어로 묘사할 수 있는 데까지 묘사해 주라.
제가 이 글을 읽고 제가 과감하게 전화하는 거예요.
예수님이 인간이 되었다. 우리 인간이 하나님이 되는 과정이다.
그가 만물을 자기의 복종케 하실 수 있는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
하나의 밀로 이루어진 많은 열매는 지금 현재 어디에 보관되었으며 우리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받을 것인가
이제 다음부터 나오는 이제 제 기별은 계속 이제 이거 받는 공식들 제가 이제 막 설명을 드릴 겁니다.
여러분 여기까지 다 했는데요. 시간이 이제 많이 지났습니다.
사실 이 주제가 제가 이 주제 하는 것을 제일 두려워해요.
왜냐하면 이건 너무 심오한 주제인데 이렇게 저녁에 피곤한 몸 가지고 한 시간에 이걸 하려니까
이거는 원래 기도하면서 기도 주간 때 새벽에 제가 6시에 시작해서 8시 반까지 하는 우리 집회 때 우리 집에서 할 때 그때 했거든요.
딱 2시간 반 하니까 6시에 이 주제 깊은 주제를 좀 천천히 진도 있게 하면 정말 우리에게 너무 깊이 있는 주제인데 여러분 그냥 수박 겉핥듯이 또 이렇게 이제
할 게 제가 만들어 드린 것 같아서 굉장히 죄송한데 안 할 수도 없고 할 수도 없고 그래서 제가 했는데 이거 정말 심오한 주제입니다.
제가 이 너무 심오한 주제를 이렇게 그냥
예
이렇게 이런 시간에 그냥 제가 말씀을 드린 게 너무 이제 죄송하기도 하고 한데 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시니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 우리가 확신하노라.
하나님이 이 일을 이루어 주실 것입니다.
여러분 생명 요한복음 3장 16절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어떻게 해요? 받는 자마다 여러분 앞으로 성경을
침례를 우리가 세례를 뭐라고 읽어요? 침내로 읽듯이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느니라고 읽지 말고 받눈으로 읽으셔야 돼요.
이렇게 우리가 사상이 교정이 돼야 됩니다.
아무쪼록 우리 속에서 그리스도 예수께서 성령께서
재림의 날까지 이 일을 꼭 이루실 것을 믿으시면서 우리가 이 일을 꼭 우리 안에서 성취시키기를 바라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기도하고 마칠게요. 하늘에 계신 고마우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 저희들 수준으로 어떻게 이 심오한 주제를 깨달을 수 있겠습니까?
아버지 희미하게 더듬어 보았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엄청난 주제입니다.
아버지 이것은 이론으로 배워지는 것이 아님을 압니다.
저희들이 경험으로 체득하도록 하나님 우리를
축복해 주시옵소서.
독생자를 받는 것이 무엇인지, 불멸의 생명을 받는 것이 무엇인지, 신성을 받는 것이 무엇인지 실제적 경험으로 알게 해 주시고, 그래서 이 영원한 복음, 다른 사람에게 나누어 주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그런
생애
삶의 원동력이 되도록 역사해 주시옵소서.
우리가 이 믿음으로 말미암느니 곧 경험으로 깨닫게 해주셔서 정말 우리 안에서 하나님의 형상이 온전히 회복될 수 있도록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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