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욱의 뉴라이트 등장 설명, 한번 보시라 https://www.youtube.com/watch?v=v1PeAf7wiX4 [정치비화 그땐 왜] 뉴라이트 세력을 파헤치다 尹정권 : 2024 12 3일 녹화 - 박시영 TV
과거로부터 배운다.
## 뉴라이트의 발생과 변신 과정
# 올드 라이트: 일제 잔재들이 반공을 걸고 이권권력 추구 이승만 .. + 군사구데파 세력 박정희 + 전두환 노태우 삼당야합 : 군부와 잔재세력(민정당) + 김영삼 *뉴 라이트: 김대중, 노무현에게 빼앗긴 권력을 다시 잡으려 +뉴라이트 계열 1) 뉴라이트 전국연합 (김진홍 목사 주도) 17만명 산하조직 230개 2) 시대정신 (안병직 이사장) 자유주의 연대 출신 신지호 뉴라이트 재단에 자유주의 연개가 흡수 통합 leowdtls 3) 바른사회 시민회의 2002년 3월 설립 : 2만명 회원 논평과 성명 발표, 이슈별 토론회, 대학생 아카데미
*** *** *북한 민주화 네트워크 상임고문; 황장엽 이사장 : 유세희 (한양대 명예 교수) 대표: 한기홍 (시대정신 상임이사) 사무총장: 김윤태 (전 북한 미주화운동본부 이사) 사무처장: 조중익 (전 6.25전쟁 납북자가족협의회 간사) *데일리 NK 상임고문: 류근일 (조선일보 전논설위원) 발행인: 한기홍 (북한 네트워크 대표) , 편집인: 손광주(전 동아일보 기자) 논설위원: 김영환(시대정신 편집위원) *교과서 포럼 상임공동대표: 박효종(서울대 국민윤리학과 교수) 공동대표: 이영훈(서울대 경제학부 교수). 차상철(충남대 사학과 교수) 운영위원장: 전상인(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 운영위원: 김영호(성신여대 정외과), 김일영(성균관대 정외과교수) 정성화(명지대 국제한국한연구소장) 함인희 (이화여대 사학과 교수) 강규형(명지대 기록정보과학 전문대학원 교수) *자유교육연합회 상임대표 이명희(공주대 역사교육과 교수) 공동대표 배효순 (서울여대 심리교육교수), 조진형(학부모연대 공동대표) 운영위원장: 서태열(고려대 입학처장) *자유교원조합 위원장 : 박용우 (송탄제일 중학교 교사) 수석부위원장 : 장명규(언양 중학교 교사) 사무총장 : 배성길(여의도 중학교 교사) 교섭부위원장 ; 강만수 (송탄제일 중학교 교사) 대변인: 이윤구(구미여자 고등학교 교사) *의료와 사회포포럼 공동대표: 남은우 (연세대 보건행정학 교수), 박양동(건강복지공동회의 공동대표) - 우봉식(노원구 의사회 회장) 조동근(명지대 경제학 교수) 정책위원장: 홍성주(지산의원 원장) 기획위원장: 선욱(인제의대 부산백병원 성형외과 교수) 자문위원장: 장동익(공주교대 초등윤리교육과 교수) 사무총장: 최종현(전서울시 의사회 사무총장)
*** *** *** *시대정신 임원진 이사장: 안병직 서울대 명예교수 이사: 이재교 서울 국제법무법인 변호사 한기홍: 북한민주화 네트워크 대표 홍진표(계간 시대정신 편집인), 김종석(홍익대 경영대 교수) 윤창현(서울 시립대 경제학과 교수) 조성환, 박범진, 김영호, 심용식, 송근존(미국 메사추세츠 변호사) 최홍재, 허현준,
# 뉴라이트 주요조직과 인맥 분포 - 이명박 당선자- * 중도보수 그룹: 박세열, 나성린, 이명현 *이념형 뉴라이트: [반공에서 사적 이익추구로, 산업선진화주장] 안병직, 신지호, 박효종, 이영훈 자유주의 연대 출신 신지호 *실천형뉴라이트 [사회운동계열에서, 전향자들] 김진홍(목사), 제성호(중앙대교수) 권용목(전민주노총사무총장) --- 뉴라이트 100인 선언 대학교수들, 자유주의 연대, 의사, 변호사, 기업인, 한의사
*** **** # 윤석열의 뉴라이트 인사 * 정부요직 - 김영호 통일부 장관 - 김태효 국가안보실 제1차장 - 이도훈 주러 한국대사 - 이동관 전 방송통신 위원장 - 이진숙 방송통신 위원장 - 정승윤 권익위 부위원장 - 조현동 주미 한국대사 - 한오섭 전 정무수석비서관 * 역사교육 관련 기관 - 강혜련 국가 교육 위원 - 김광동 신실화해 위원장 - 김낙년 한국학 중앙연구원장 - 김성주 한국학 중앙연구원 이사장 -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 박지향 동북아 역사재단 이사장 - 이배용 국가 교육 위원장 - 허동현 국사편찬위원장.
*** *** * 윤석열 정권 ‘뉴라이트’ 인물들 김태효, 한오섭, 이동관, 김광동, 김영호, 이배용, 나종남(육사교수, 홍범도 장군 흉상 철거 주도) ++ 뉴라이 계열 뉴라이트 재단 뉴라이트 전국여합 뉴라이트 싱크넷 한국현대사학회 근현대사역사연구모임 시대정신 바른사회 시민회의
[천년의 불교 시대를 지나, 5백년의 유교시대의 도학과 인성(인도주의)이 있었다. 고려조에서 조선조로 넘어오면서, 태조 이성계의 집권 전후에 정몽주와 정도전 등을 제거한 이방원이 태종으로 등극하였다. 세조이후로 개혁파 조광조를 몰아낸 훈구파들의 이익집단들이 사림파과 사장파로 살리면서 동인과 서인으로 나뉘었고, 임진란과 병자호란이후에 명나라를 존중하는 중화파 노론들의 집권이로, 일제 강점기에도 노론들이 일제에 협력하였고, 그 꼴통세력은 48년 이후에 미제와 결탁하여 반공으로 일제부역을 감추었다. 군부쿠데타와 일제부역의 잔재들이 87년 민주화 이래로 열세로 몰린다. <이런 훈구파, 서인, 노론, 중화파, 일제 부일파, 미국 마름(똘만이)파로 이어지는 역사에 대한 이야기는 역사학자 배기성이 잘 해준다. - 배기성의 유투브를 보시라.> 김대중과 노무현 정부를 겪으면서 위기를 느낀 꼴통들이 신분을 세탁하기 위해 매국 수구에서 밀정 극우의 시대로 전환하기 위해 역사의 서술과 교과서를 바꾸려 하였다. 뉴라이트라는 이름을 걸고 학계와 언론과 야합하여, 국가 권력을 장악하려 한 것이 이명박근혜이다. 이들은 겉으로 드러내지 않았으나, 윤석열 이후에는 공공연하게 드러내놓고 국민주권과 공화정을 뒤엎으려 소요를 일으키며 반란을 꾀하였다. - 서양도 인민이 발언한 것은 맑스의 1848년 공산당 선언이 나오고, 블랑키주의자들이 인민의 권력이 세운 파리 꼬뮨은 1871년이었다. 동학의 수운의 득도가 1860년이라 하니 1848년과 그리 멀지 않았다. 우리의 자치와 자주가 작더라도 소중하다. 역사의 긴 과정에서 인민의 성장은 느린듯하지만 점점 확장되고 자율성과 자발성을 찾아간다. (58MKB)] |
첫댓글 뉴라이트 언제부터인가
학자적 접근 감사합니다.
농사꾼 접근은 그때가 때가 되었다는 것이지요.
토양이 형성 되었다는 것이지요
그 토양은 말로 먹고사는 놈들의 토양이지요.
주고 받는 말 속에는 하나님이 탄생하고 주고받는 말속에 밥이 생긴다.
주고 받으니 시장은 형성하고 그 시장 큰 시장이 형성되니 그곳에 뉴라트라는 제품을 출시하니
제품이 좋으니 나쁘니 하니 홍보는 잘되고 그제품은 그 시장에서 자리잡았지요.
돈을 세상의 중심에 두는자들이 돈이야기하면 안되하는 ㅡㅡㅡ
맑스의 자본론이 돈 이야기 아닌가---
지금 사회에서는 맑스의 자본론이란 무었인가=맑스의 자본론은 자연의 이치다=작은물방울은 큰물방울로 흡수된다=낙수효과는 없다. 뭐그런 논리구조는 잘못된것인가, 이런이야기 촌놈이 하기보다는 박사가 하면 더 파급효과가 있지 않셌나.
정체성없는 대한민국 귀신 한마디에 우루루 흘러가는 대한민국 어디로 가야하나 ? 뻐띠 인테리겐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