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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이 이끌어간지라? 행8:26-40
유머1. 책임완수
만년 과장 김 과장이 부하 직원들과 함께 3차를 갔다. 그는 자신이 염려돼 직원들에게 물었다. "야, 너희 오늘 나 확실하게 책임 질 수 있어?" "그럼요, 걱정하지 말고 저희만 믿으세요!" 그래서 김 과장은 마음 놓고 술을 마셨고 취해서 잠이 들었다. 그 후 얼마가 지났을까? 김 과장은 몸에 한기를 느끼며 눈을 떴다. 자신이 길 한가운데 누워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낭패감을 느끼며 서둘러 일어서려는데 옆에 이렇게 쓴 종이가 놓여 있었다. '밟지 마시오!'
유머2. 재미있는 퀴즈 모음
1. '남자들은 모두 도둑놈이다'를 세자로 줄이면? - 경험담
2. 할머니를 다섯 글자로 하면? - 흰 머리 소녀
3. 앞도 못보고 뒤도 못 보는 사람은? - 눈먼 변비증 환자
4.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화장실은? - 전봇대
유머3. 당구의 4대 정신
1. 다이처럼 푸른마음
2. 다마처럼 둥근마음
3. 큐대처럼 곧은마음
4. 초크처럼 희생정신
유머4. 귀고리를 한 이유
한 남자가 일하는 도중에 회사 동료가 귀고리를 한 것을 눈치 챘다. 그 동료는 평소 보수적인 편이었기 때문에 갑자기 귀고리를 왜 했는지 이유가 궁금했다. 그래서 그는 “자네가 귀고리에 관심이 있는지 난 몰랐네.”라고 말하자, 귀고리를 한 동료는 “별일 아닌 거 같고 괜한 말 만들지 말게. 귀고리일 뿐이야”라고 답했다. 그래도 그 남자는 궁금증이 가시지 않자, “언제부터 귀고리를 한 거야”라고 물었다.
동료의 답변은 이랬다. “와이프가 내 차에서 이 귀고리를 발견한 날부터 어쩔 수 없이 한 거야.”
유머5. 믿음의 한계
서로 적대관계에 있는 종교를 가진 부부가 있었다. 어느 날 부인이 자기가 다니는 성당의 신부와 의논했다. "신부님, 제가 계속 성당에 나가면 남편이 저를 죽이겠답니다." "내가 계속 기도를 하겠습니다. 믿음을 가지세요." 며칠 후 부인이 신부님을 다시 찾았다. "신부님, 아직은 괜찮지만…." "또 무슨 문제가 있지요?" "어제는 남편이 다른 말을 했어요. 제가 계속 성당에 다닌다면 신부님을 가만 놔두질 않겠대요." 그러자 신부가 눈을 지그시 감으며 말했다. "그렇다면 이제 결심을 해야 할 때가 됐군요. 마을 저편에 있는 다른 성당으로 가보세요…."
우리의 옛 속담에 바늘 도둑이 소 도독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작은 행동이 계속되어서 큰 행동으로 변한다는 의미입니다.
또한 한사람의 행동 행위는 또 다른 행동으로 이어진다는 것입니다.
인간의 행동은 자신이 즐겨하는 행위가 있습니다.
자기가 마음대로 생각대로 자기가 좋아하고 즐기는 것을 하는 행동이 있다면 마땅이 행해야할 일을 두고 의지와 결단을 하면서 사명감 가지고 자신의 마땅한일을 해가는 행위가 있습니다.
내가 하고싶은 것을 내가 마음대로 즐기면서 살았다고 하는 그인생 그 행위에 뒤 모습은 그리 아름답지는 못합니다. 가치있지는 못합니다.
반면에 내가 해야할 일 마땅히 해야할 일을 두고 의지와 결단을 가지고 그 일을 충실이 그 일을 해냈을 때 그때에 오는 기쁨과 감격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수산궁에 에스더는 아하수에로왕에 왕후로써 굳굳이 자리를 잘 지키고 있었습니다.
왕후에 자리라면 얼마든지 자신이 좋아하고 즐기는 것들을 마음껏 즐기고 마음껏 살아갈수 있습니다.
그 자체만으로도 성공 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에스더는 자신이 마땅히 해야 할 일이 있어기에 의지와 결단 죽으면 죽으리라 하는 각오를 가지고 민족을 살려내고 민족을 행방시키는 일에 헌신하게 됩니다.
자신이 마땅이 해야할 일 그일을 두고 의지와 결단을 가지고 이 일을 해냈을 때 행동했을 때 자기도 살고 민족도 사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난 것입니다
한사람의 의지와 결단을 가지고 행동헸을 때 얻어지는 결과는 이렇게도 가치 있고 소망이 되는 것입니다.
특별이 의지와 결단을 가지고 행동할때에 성령님께 그 행동을 도우시고 이끄셔서 선하고도 복된 열매를 맺도록 만들어 주신다는 것입니다.
믿음생활 할려고 의지와 결단을 가지고 믿음을 지켜 갈때에 성령님께서 그 믿음을 지켜 주십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내가 치유받고 새롭게 살아가려고 하는 의지와 결단을 갖고 살아갈 때에 성령님께서 도우셔서 새롭게 살아갈 수 있고 용기 있게 살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고 인도 해주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성령의 사람에게 주어지는 은혜입니다.
오늘 여러분 어떤 의지와 결단을 가지고 행동하고 살아가고 계십니까?
성령님께서 함께 해주셔서 그 의지로 행동하는 그 일에 성령님으로 말미암아 열매가 맺어지고
가치있고 소망있는 일들이 품어줄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초대교회에 임한 복음의 능력과 지역과 인종을 초월했어 거룩한 영향력을 밑치게 되었습니다.
그 사명감당하는 일에 빌립집사님이 있었습니다.
빌립집사님의 한사람의 의지와 결단을 가지고 마땅히 그 일을 행했을 때에 성령님께서 그를 이끄셔서 병든 자를 고쳐내고 귀신들린 자를 쫓아내고 마술사와 같은 시몬이 세례를 받고 변화되어지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났던 것입니다.
이 또한 빌립의 한사람 의지와 결단을 성령께서 함께 해주심으로 말미암아 엄청난 열매를 맺게되었다는 것입니다.
주의 사자가 빌립에게 말하기를 일어나서 남쪽으로 향하여 예루살렘에서 바사로 내려가는 길까지 가라 그 길은 광야라 그랬습니다.
여기 바로 주의 사자가 성령님이십니다.
이번에는 성령님께서 빌립을 저 광야로 가게 했습니다.
인간적으로 생각하면 참 섭섭합니다. 왜냐하면은 사마리직에서 빌립집사님이 미친영향이 너무 켰어 사마리아지역 사람들이 이 빌립집사님을 대단이 존경하고 우리와 함께 사역하고 함께 있자고 얼마나 기대하고 있었겠습니까?
큰대접을 받고 있었으니 그 자리가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러나 빌립은 마땅이 가야할 그길은 성령님이 인도하시는 그 길이 있어서 의지와 결단을 가지고 다시 예루살렘에서 가사로 내려가는 70킬로메타가 되는 광야길을 나서게 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방법이십니다
그리스도라는 하는 존재감이 있는 의지와 결단을 가지고 나아가기만 하면은 광야도 마다하지 않고 광야도 마다하지 않고 부르심을 입어 열매 맺는 신앙과 삶을 살도록 인도하신다는 사실입니다.
나는 가수다 하는 프로그램이 아주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일곱의 명가수들이 주어진 노래를 부르면서 도전을 합니다.
일반인 500명구성된 청중평가단에 의했어 심사를 받게 되고 순위를 메기게 되고 그리고 한사람씩 타락시켜가는 서바이버 형식에 숨막히는 프로그램입니다
그런데 이 나는 가수다 하는 프로그램나오는 가수들마다 얼마나 열정적으로 도전을하고 감동적으로 노래를 부르는지 그들의 노래를 듣고 있으면 함께 기뻐하고 울고 웃기도하고 큰 도전을 주고 있습니다.
요점은 10대 그룹이 인기 댄스그룹가수 들이 나왔어 가요계를 주도해가고 있기 때문에 그들이 그 상태에 머물러 있으면 은 잊어지거나 묻쳐져버릴 가능성이 많은 사람들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나는 가수다 하는 존재감을 가지고 자신의 음악인생을 걸고 온 열정 다하여 노래를 부르는 그 모습에서 그들은 정말 가수 였습니다.
그들이 열정으로 노래하는 것을 보면서 이제는 어느 분야에서든지 실력으로 뚜렷한 존재감을 발휘하지 못하면은 살아남지 못한다는 시대가 왔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그들이 부른 결과 타락이라는 사실을 눈앞에 있음에도 불과하고 그들은 신선함과 새로움에 노래를 부르면서 나는 가수다라는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었던 것입니다.
나는 가수다라는 이말에 이런 도전을 해 봅니다.
나는 누구인가 라는 물음과 함께 나는 그리스도인이다 라는 존재감 말입니다.
나 자신을 향했어 나는 그리스도인이다 라고 하는 이 존재감을 가져야 한다는 말입니다.
오늘 이시대가 피패 해져가고 특별이 그리스도인들이 사명에 자리에서 밀려나고 있다는 사실은 나는 그리스도인라고 하는 사실에 존재감을 상실했기 때문에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는 광야로 내려가든지 어디에 있던지 간 나는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는 나는 예수인이라고 하는 존재감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가히 거룩하게 미친 그리스도에게 존재감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나는 그리스도인이라는 존재감이 확고 할때에 지금내가는 길이 광야길과 같고 이리막히고 저리 막혀져 있는 사방으로 우겨삼을 당하는 길을 가는 것 같아도 성령께서 그 길을 인도하심으로 말미암아 사방으로 우겨삼을 당해도 사이지 않는 은혜를 주실것이며 광야길에서 생명의 사람을 만날 것이며 생명의 길이 열려진다는 것입니다.
사도 빌립이 광야길을 가고 있는데 보십시오 에디오피아 사람 에디오피아 사람 에디오피아 여왕 간디계 국고를 맡은 큰 권세를 가진 네시를 만나게 됩니다.
놀라운 역사가 아닐 수없습니다.
이천년 역사가운데에 유대를 떠나서 사마리아 지역에 이방인지역에 최초로 복음을 전하게 된 사람도 빌립이고 광야로 내려가는 길에서 아프리카인 구스인 네시를 만난것도 또한 이천년역사에 처음으로 빌립이였습니다.
나는 그리스도인이라고하는 의지와 결단을 행동해 갈 때 에 이런 놀라운 역사가 주어진다는 것입니다.
빌립집사님이 광야로 내려가는길에 만난 이 에디오피아 내시는 내무장관급이나 될 만큼 권력이 있었던 사람입니다. 아주 큰 사람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그 사람은 내시였습니다. 내시는 고자가 아닙니까?
그러다면 유대인의 입장에서 보면은 이 내시는 쓸모없는 사람이요 아주 저주받은 사람이요
이방인 중에 이방인이요 거들도 보지도 않는 사람입니다.
내시 입자에서도 보면 자기가 입고 있는 겉옷은 화려하고 큰 사람이라고하지만은 그의 속사람이 아픔이 많고 그의 속사람이 얼마나 고통스럽게냐 한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얼마나 경멸받고 얼마나 버림을 받은 인생을 살고 있느냐 하는 것을 익히 알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런 내시를 빌립이 이런 문제있는 사람을 빌립이 만나다는 것입니다.
광야로 내려가는데에 문제 있는 이 사람을 만나서 그 문제를 딛고 일어서 주제가 될수 있도록 만들어 주었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의 복음이 하나님께서 나는그리스도인이라는 존재감을 가지고 살아갈때에 내 인생에 문제를 푸셔서 주제로 바꿔어 놓으시는것입니다.
성령님께서 오늘 임재하셨어 여러분에 안에있는 인생의 문제들이 풀려져 인생의 주제가 될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70년대 말 미국에서 제작이 되어서 한국으로 비록 전세계에 큰 영향을 미쳤던 슈펴맨이라고 하는 영화가 있습니다.
이 슈펴맨이 총알보다도 더 빨리 날아가고 그의 눈에서 품어지는 레이져는 얼마나 강력한지 모릅니다.
몇십톤 물건도 들어다 놓았다 할정도록 그야 말로 슈펴맨이였습니다. 아이들이 얼마나 좋아했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동네마다 슈펴맨 흉네 낸다고 검은천을 아이들이 어깨메고는 뛰어다녔습니다.
그 주인공이 크리스토폴리브라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 리브라는 사람이 어느날 상상치도 못한 끔찍한 사건을 맞습니다.
말을 타다가 말에서 떨어져서 그만 목아래로 전체로 움직이 못하는 전신마비 상태가 되고 말았습니다.
대.소변을 가릴수 없었고 산소호흡기없이는 숨을 못쉬는 천하에 슈펴맨이 가장 무기력한 사람이 되고 말았습니다.
한번은 CNN방송기자들이 병문안을 가서 그에게 이런 질문을 던집니다.
만약 당신이 예전처럼 자유롭게 움직일수 있다면은 무엇을 하겠습니까? 라고 물었습니다.
그때 이 리브는 눈과 손으로 병실 방문을 가르키면서 이 방문을 열고 나가겠습니다.
라고 대답을 합니다.
참으로 명답이 아닐수 없습니다.
그런 절망가운데 있음에도 불구하고 방문을 열고 나가서 슈페맨이 되어 다시 날고 싶다는 의미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아무리 절망과 아픔가운데 있다 할지라도 내 인생에 방문을 열수만 있다면은 우리는 승리할 수 있습니다.
인생은 시작은 방문을 여는데서 부터 시작이 됩니다.
육신의 절망가운데 있는 사람도 치유와 회복이 방문을 여는데서부터 치유와 회복이 일어나게 되는것입니다.
아무리 광야 길에 서있다고 할지라도 그 광야길에서 인생의 문을 여는 용기와 결단이 있다면은 광야길에서도 치유와 회복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오늘 여러분 무엇에 갇혀있고 무엇 때문에 막혀 있습니까?
성령께서 여러분에 문을 방문을 열어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그 열린문으로 문제가 변화여 주제가 되는 축복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애굽으로 팔려간 요셉을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요셉의 매일 매일 날날들은 광야에 날들이였습니다.
만나는 사람마다 배신자들이 였고 만나는 사람들 마다 유혹이였고 그는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가게 되고 절망과 고통에 날날들을 살아갑니다.
그야 말로 문제 투성이로 살아갑니다.
그렇지만 요셉은 의지와 결단가지고 마땅이 해야 할 일들을 행해 갈때에 그는 하나님의 섭리를 쫓아서 이집트에 한가운데 주제가 되는 인생을 살아가는 역사를 이루게 되는것입니다.
여러분에 인생에 문제를 크게 보지 마십시오
문제속에서 문제를 이겨나가는 섭리해가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쫓으시고 그속에서 당당이 인생의 주제를 써갈수 있는 삶이 될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빌립이 광야길에서 만나 내시는 예루살렘에 올라가서 예배를 드리고
돌아오는 길이였습니다.
얼마큼 예배를 잘 드려는지는 모르지만은 생각해 보면은 유대인들로부터 거절을 당했음이 틀림없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 내시는 한번더 상처를 입은 사람이라고 봐집니다.
얼마나 실망했겠고 얼마나 절망했겠습니까?
예배를 잘 드림으로 말미암아 자기의 속사람 속아픔을 절망을 이겨낼려고 하는 그런 마음이였는데 그 조차 되지 않았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내시는 돌아오는 길에 마차에서 성경말씀을 일고고 있었던 것입니다.
빌립이 내시를 만나서 내시보고 지금 성경읽는 것을 알고 읽습니까?라고 질문을 든집니다.
사실 괜장이 위험한 질문입니다.
그렇지 않겠습니다. 내시가 에디오피아에 국고를 맡고 있는 권력가라고 하면은 그를 따라다니는 수행원들이 얼마나 많았겠습니까?
신하들이 수없이 많은 가운데 지켜 보는 가운데 빌립집사님으로부터 모멸이 될 만큼 말을 들어다는 것은 내시가 충격중에 충격이 아닐 수 없을것입니다. 자존심 상하는 일이 틀림이 없습니다.
그런데 보십시오
순진하게 대답합니다. 지도해 주는 사람이 없어서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대답합니다.
이얼마나 순진한 대답인지 모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깨닫지못함은 묻지않기 때문에 바른질문을 하지 않기 때문에 깨닫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올바른 인생은 올바른 질문에서부터 시작됩니다.
바른 믿음은 바른 믿음의 질문에서 시작됩니다.
인생을 얄팍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한번 보십시오
인생의 질문조차 얄팍하고 아니면 말고 식에 농담썩인 인생에 살아간다는 것이지요
신앙생활도 얄팍한 신앙에 농담썩인 아니면 말고씩에 신앙이 있다면은 그는 하나님의 대해서 자신의 믿음에 대해서 바른 질문을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대답하시는 분이십니다.
여러분 인생의 질문을 바르게 하십시오
오늘 내가 살아가는 것이 바르게 살아가고 있는가 내 믿음과 내 신앙이 지금 바른 신앙과 바른 믿음을 가지고 신앙생활을 하는가 질문을 진정성 있게 하십시오
예수를 처음 믿는 할머니 두 분이 계셨는데요
두 할머니가 서로 주고받는 질문하고 대답하는 이야기를 합니다.
한 할머니가 하나님은 왜 구원만 주셔나 줄라면 10원을 주시지 하나님 왜 그렇게 인색하시나 했습니다.
옆에 앉은할머니 그 말을 듣고 대답하기를 아니야 원래 하나님이 십원 주셨는데 십일조로 1원을 가져가셔다아이가 그래 말합니다.
코믹한 이야기이지만은
바른 질문을 하지 못하면 바른 대답을 얻지 못하는 것입니다.
오늘 내가 살아가는 내 인생에 대한 진정성을 가진 질문을 던지며 살아야지 바른 인생에 회답을 얻을 수 있는것입니다.
나는 지금 얼마나 성령님의 인도함을 받고 하나님을 믿고 실례하고 있는가 진정한 질문을 던지십시오
그 진정성있는 질문에 대해서 하나님은 진정한 대답을 주십니다.
보십시오
빌립과 내시가 성경공부가 시작 진행이 됩니다.
마치 내시가 읽고 있었던 성경말씀 내용이 오늘 32절에 나옵니다.
이말씀을 읽고 있습니다.
이 말씀을 읽고 있던 빌립에게 질문을 합니다.
여기나오는 어린양은 누구이며 그가 누구인가를 질문을 합니다.
얼마나 정확한 질문인지 모릅니다.
그가 누구인가 내시 자신에 있어서 그가 누구인가 질문을 했습니다.
오늘 나에게 있어서 당신이 누구인가
오늘 내에게 있어서 예수그리스도는 누구인가?
사랑하는 여러분
지금 여러분에게 있어서 하나님은 누구십니까?
오늘 나에게 있어서 당신은 누구입니까?
내 사랑하는 아내 내 남편에 바라보면서 당신은 나에게 누구입니까?
이런 질문을 해 보셨습니가?
당신이 나에게 누구인가를 분명하게 질문한다면은 그당신은 나에게 분명한 해답될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 주님이 네게 누구인가라는 이 물음앞에 오늘 내가 누군가를 알게 되죠!
당신이 네게 있어서 그렇게 사랑스러운 사람이요 당신이 나에게 있어서 나의 힘이요
나의 기쁨이라고 여겨 진다면은 나 또한 당신에게 있어서 기쁨이요 사랑입니다.
오늘 나와 함께 살아가는 당신이 나에게 누구인가를 질문하십시오
신학대학교 한분이 주말에 아이들과 함께 학교를 빠져나와서 여행을 하고 있었습니다.
고속도로를 질주 하는데 고속도로 가장자리에 여성운전자 운전하는 차가 펑커가 났어
고치고 있는중이였습니다.
교수님이 그 차뒤에 차를 세우고는 가족을 두고 그 여성운자가 운전하는 펑커난 타이어를 가라끼우고 있는 중이였습니다.
괭이남과 파열된 브레이크소리와 함께 그 차고치고 있는 교수님을 덮쳤습니다.
그는 그 자리에서 정신을 일었고 모든 것을 상실했습니다.
병원으로 후송이 되어서 다행이 생명은 건져는데 온 몸은 만진창이가 되었습니다.
이 신학교 교수님이 그 짧은 순간에 죽어다싶은 그 순간에 하나님을 만난것이였습니다.
지금까지 신학교 교수로써 학생들에게 진정 그가 누구인가를 가르치지 못했던 교수님이였습니다.
사건을 통했어 자신이 그것을 경험하면서 하나님께서 그에게 그가 누구인가를 발견해 주셨던 것입니다.
그는 그 짧은 순간에 경험을 통했어 내 삶이 변형된 순간이라고 하는 유명한 책을 쓰게된 제임스부독교수라는 분입니다.
그는 그 사건을 통했어 그가 누군인가를 알았습니다.
예수그리스도가 그 분 셨습니다.
그 순간에 그는 새로운 삶으로 변화되었고 변형이 되었고
그를 만난 기쁨으로 그를 만난 기쁨으로 충만 했던 것입니다.
오늘 예수그리스도 그분을 만나는 여러분이 될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그가 누구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