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2/0002293995?sid=104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082418?cds=news_my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751122?sid=10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1912928?sid=10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2/0000024677?sid=10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625357?sid=102
https://www.yna.co.kr/view/AKR20230721076800530?input=1195m
세상이 말세다라는 말을 인터넷이나 주위에서 보거나 듣게됩니다.
학생이 스승(선생님)께 폭력을 행사하고 또 학부모들이 선생님께 항의하고 압박하면서
정신적인 고통을 가하는 일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사회질서가 많이 무너져 내리고 있음을 단편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도 두려워 하지않고 심지어 하나님의 존재 조차도 부정하는 과학(진화론)을 맹신하는
무지한 백성들이 많다는것이 놀랄일이 아닙니다.
서울의 한지역에서는 10분간 묻지마 칼부림을 자행한 정신이상자에 의해서 4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알려졌습니다.
살해 동기를 조금 엿볼수 있는 대목이 있는데
(그는 체포 직전 "살기 싫다"고 말했고 흉기를 내려놓은 채 별다른 저항을 하지는 않았다고 목격자들이 전했다.
조씨는 폭행 등 전과 3범에다 법원 소년부로 14차례 송치된 전력이 있다. 직업은 없다고 진술했으며 피해자 4명과 모두 알지 못하는 사이라고 경찰은 전했다.)
즉 세상 살맛?이 나지 않는다는 이유로 자신의 욕망대로 삶이 이뤄지지 않기에 화풀이로
묻지마 강력범죄를 자행한듯 생각되는데 그의 과거전력을 살펴보면 어려서 부터 각종 불법과 악행이
지속적으로 발생했음을 알수있습니다.
사람은 날때부터 죄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가정에서 그리고 학교에서 충분하게 훈육하고
특히나 진리되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이후 교회안에서 말씀으로 바르게 성장하게되면
이런 육신적인 악행에서 비뚤어진 삶에서 많이 통제가 될 여지가 있습니다.
따라서 어린학생이 악행을 저지르고 성인이 묻지마 강력범죄를 저지른것도 충격이지만
모두가 하나님앞에 죄인이며 회개하고 주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혼이 구원을 받아야하며
아울러 죄의 권능으로부터 건짐을 받는 성화된 삶을 살아야만 이러한 끔찍한 범죄들에서
멀어질수가 있는것입니다.
이땅에 교회들이 제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고 복음전파와 바른교리로 양육시키지 못하고
오히려 교회놀이(형식적 종교놀이)에 빠져서 세상에서 빛이 아닌 비진리와 어둠의 일들을 자행하면서
온갖 범죄에 연루되는 일들이 현세대 입니다. 즉 교회의 배교로 마지막 때임을 말해주고 있는것입니다.
마지막 때에 어두움의 거짓종교들과 하나로 연합 통합하려고 급속히 파멸로 걸어가는 교회들이
세상에 만연하므로 세상은 더욱 더 어두워져 가고 있으며 가정과 학교는 더이상 아이들을 제대로
돌보고 훈육시키지 못하여 질서가 무너져가고 괴물들이 탄생되고 있습니다.
사탄의 육화인 적그리스도가 등장하기전에 세상에 적그리스도의 모습(향기)를 내뿜는
아이들과 어른들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모든죄는 하나님을 거스르고 대적하는 악행이며 그 중심에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는것입니다.
우리는 바른 하나님의 말씀과 바른교리로 구원받고 성장하여야만 이 어둡고 혼탁한 세대에서
정신을 차리고 살아갈수 있습니다.
죄악의 밤이 깊었고 죄악의 잔이 차서 넘칠지경입니다.
동성애와 유전자변형 남녀간의 경계를 허무는 사악한 일들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어른들간의 질서가 무너져 버리고 교회라고 부르는 곳에서는 자기들만의 구원을 이루려고
교회놀이 계급놀이를 자행하고 교회성장을 위하여(헌금을 늘리기 위해) 세상의 각종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여기가 교회인지 세상연예인 판인지 구분할수 없을 지경입니다.
아무튼 창조질서가 무너지고 교회가 본연의 역할을 감당하지 못하여 세상속으로 휩쓸려 가버리고
온갖 허접하고 사악한 세상종교들과 하나로 통합 흡수되려고 하는 이세대가 마지막 때인것입니다.
기근의 징조가 세상에 많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아래에 기근에 관련해서 몇개의 글을 올렸기에 간략하게만 언급하겠습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으로 곡물수출입이 어려워 지므로 곡물가격이 또 오를전망이고
기상이변으로 작물생산량이 감소하므로 주요 수출국들이 곡물수출을 제한하는 움직임이 보이며
세계경제가 코로나로 인해서 타격을 입었고 전쟁으로 원자재가격이 크게 올랐으므로
경기회복이 쉽지않은데 이러한 기근현상이 악화되고 있으므로 우려할 상황인 것입니다.
특히 빈곤국들은 생존의 문제가 되기에 사회분쟁과 국제분쟁으로 비화할수 있겠습니다.
육신의 기근도 처참하고 위협적이지만 또한 세상이 점점 흉폭해지고 악랄해 져가고 있는데
마지막 짐승(적그리스도)의 등장이 가까워지는 죄악이 관영한 세상에서는 너무나 당연한 현상이며
곧 기근과 전쟁과 역병과 지진과 자연재해와 온갖 흉악한 범죄들로 인해서
이생이 곧 생지옥이 될것입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순종치 않는 모든자들을
벌주시기 위해서 주님께서 오실것입니다.
그전에 교회시대인 현재에 구원받지 못한 모든자들은 이땅에 남겨지게 될것이며
7년간의 대환란을 통과하면서 대재앙을 맞게 될것이며 소수의 사람들이 생존하게 될것입니다.
이러한 악랄하고 무정하고 무자비한 세상이 더 진행되기 전에 하루라도 빨리 더 많은 사람들이
복음을 듣고 알아서 믿게되기를 바라고 주님께서 속히 오셔서 이 악한세상을 심판하시고
이땅에 평화와 생명이 넘치는 천년왕국을 건설해 주시길 소망합니다.
안좋은 소식들을 올릴수 밖에 없는 마지막 세대입니다.
우리가 마음에 위로와 소망을 얻는것은 복음을 통하여 구원받은 것이며 또한 주님께서
다시 오셔서 우리를 데려가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살면서 성경말씀을 읽거나 찬송을 듣거나 성경공부를 하고 복음을 전파하는 시간뿐입니다.
그외에 세상의 육신적인 활동들은 잠시 즐거운듯 싶으나 우리의 마음중심에 평안을 주지 못하고
또 극심한 고통과 어려움 앞에서는 하나님께서 주신 구원의 은혜와 영생의 소망뿐임을 생각합니다.
사람도 세상시스템도 세상의 즐거움도 진정으로 신뢰 의지할수 없으며
모든것은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하며 우리가 기대할수 있는것은 하나님의 자비뿐입니다.
만물을 붙드시고 오래 참으심으로 죄인들이 지옥으로부터 구원받기를 소망하시고 기다리시는
주 하나님을 생각하고 더 늦기전에 심판과 사망이 오기전에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악하고 위험한 세상을 언제까지 보고 견뎌야 할지 답답합니다.
주님 속히 오시기를 소망합니다.
이는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로 말미암은 영원한 생명이기 때문이라.(로마서6:23)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순종치 아니하는 자들을
불길 가운데서 벌하시리니(데살로니가후서1:8)
보라 지금이 기뻐 받아들여진 때요 보라 지금이 구원의 날이라.(고린도후서6:2)
복음을 통해 구원받기 원하시면 아래주소를 클릭하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hRko82HfSP4&list=PLOERMSX_Gb0_bcMX4yO8A13zyQCfd9-2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