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망을 향해 전력 질주하고 있는 헤븐교회에서는 오늘 제 카페의 게시글 가운데 무려 73개의 게시글에 대해 Daum 측에 권리 침해 신고를 하는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마치 신○지나 구○파와 같은 이단들이 하는 것과 똑같은 방식으로 비겁하고 치졸한 공격을 한 것입니다.
저는 이러한 상황을 이미 예상하고 있었기 때문에 제가 올린 모든 글을 비공개 카페에 모두 스크랩해 두었고, 단 5분만에 아래와 같은 내용으로 Daum 측에 게시물 복원 신청을 완료했습니다.
[게시물 복원 신청]
정원 목사(이하 정목사)와 헤븐교회는 2015년 9월 예장 합신 총회로부터 이단성이 많다고 판단되어 참여금지 처분을 받은 사이비 집단입니다.
정목사와 헤븐교회의 이단성에 대해서는 CBS뉴스, 국민일보, 기독교포털뉴스 등에 이미 보도된 바 있습니다.
기독교 공공의 이익을 위해서 이단의 정체를 밝히거나 교리를 비판하는 것은 명예훼손이 아니기 때문에 게시물 복원을 신청합니다.
참고 : CBS 뉴스 - 헤븐교회 정원 목사, 비성경적 사상 많아 (http://youtu.be/aRFeUR01QFU)
최근에 제가 헤븐교회의 등기부등본을 올리고 이혜경 사모(이하 이사모)의 문제점에 대해 글을 올리자 헤븐교회 최고 권력자인 이사모의 분노가 폭발해 사역자들을 총동원해서 권리 침해 신고를 한 것 같습니다.
헤븐교회와 같은 이단 집단에서 권리 침해 신고를 해도 게시물 복원 신청을 하면 기독교 공공의 이익 때문에 30일 이후에 모든 글은 정상적으로 복원됩니다. 그리고 일단 게시물이 복원되면 신고를 해도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권리 침해 신고 이후에 복원된 게시물은 영원히 인터넷에 남게 됩니다.
소리 카페 운영에 이어 권리 침해 신고를 한 것은 헤븐교회가 이단으로 규정되는데 또 하나의 결정적인 증거 자료가 될 것입니다. 교주를 잃어버린 헤븐교회는 전략 부재 상황 가운데 계속 자충수를 두며 무덤을 파고 있습니다.
수 많은 사람의 인권을 유린한 주범 이사모 뿐만 아니라, 이사모의 지시와 명령에 의해서 움직이는 헤븐교회의 모든 사역자들, 그리고 소리카페에 허위 탄원서를 올리고 앵무새처럼 댓글을 올리는 모든 헤븐 교인들은 이단 세력을 옹호하는 공범들입니다.
4월이 되면 헤븐교회가 상상하지 못할 일이 벌어질 것이고, 5월이 되면 더 엄청난 일이 벌어질 것이며, 9월이 되면 헤븐교회는 완전히 멸망할 것입니다. 저는 헤븐 집행부와 교인들에게 계속 경고하고 또 경고했습니다. 헤븐교회를 피할 수 있는 기회를 여러번 드렸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이사모의 꼭두각시와 노예로 남겠다고 결심하는 사람들은 그 누구도 도와줄 수 없을 것입니다.
아직 기회가 있을 때 빨리 헤븐 교회를 탈출하시고 이단 집단에 속아 건축헌금을 했던 분들은 함께 힘을 모아 헌금반환 소송을 제기하시기 바랍니다. 자발적으로 헌금을 했을지라도 헌금을 했다는 증거만 있으면 법원에서 헌금을 돌려받도록 도와줍니다. 성 삼위 하나님께서 당신의 택한 백성들을 한 명도 빠짐없이 소돔과 고모라 보다 훨씬 더 참혹한 헤븐교회에서 구원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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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목사 랑 교회는 마음껏 비판해놓고
자신은 비판받기 싫다니
모순된 사고와 인격의 사람이시네요.
헤븐교회는 6개의 지부교회를 철저하게 지배하고 통제했는데, 자신들은 지부교회에 전혀 관여한 적이 없다고 오리발을 내밀면서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6개의 지부교회 가운데 5개의 지부교회 목사들이 헤븐교회 창립 때 합류했는데 2년도 안 되어서 4명의 목사들이 성도와 재정을 모두 빼앗긴채 부당하게 해고를 당했습니다.
헤븐 창립 때 합류하지 못한 목사님이 나중에 헤븐에 들어가게 해달라고 여러 차례 사정을 했지만, 잔인하고 무자비한 헤븐 집행부에서는 그 목사님을 끝까지 받아주지 않았습니다.
헤븐교회 정목사는 집 근처의 절에 살고 있는 귀신과 평화 협정을 체결했던 사람입니다.
귀신에게 속았군요.
귀신이 무슨 평화를 준다고~~
귀신이 협정이 되는 대상인가요?
미친 사람이네요.
헤븐교회 정목사는 애들한테 숙제 내주는 선생들은 감옥에 보내야 한다고 얘기했던 사람입니다.
정신병자 같네요~
사이코패스나 소시오패스~
헤븐교회 정목사는 영만 열어놓고 있으면 천사들이 단체로 와서 설교를 불러준다고 주장했던 사람입니다.
와~~ 이런데도 이단 사이비가 아니라고요?
헤븐교회 정목사 : 성적인 관계를 통해서 여자가 희열을 느끼고 오르가즘을 느끼고 막 비명을 지르고 그러는 것처럼 영혼이 그것(오르가즘)을 느껴야 된다는 거에요.
와~~~이단사이비 교주는 역시 다르군요.
정신이상자들~...
홍목사는 지부교회 사역자들과 토요모임 때 딱 10분 정도만 대화를 했다고 주장했는데, 실제로는 엄청나게 많은 시간 동안 지부교회 목사와 통화했다는 증거자료가 있습니다.
통화자료가 많기도 하네요.
자료가 있는데도 거짓말로 우기다니
상식이 통하지 않는 곳이네요.
와~ 이단들은 이성적 사고를 하지 않나봐요~
객관적 자료가 있음에도 거짓말을 믿고 옹호하니~
이단에 빠진 사람들은 다 한결 같군요.
헤븐교회 이사모는 홍목사를 통해서 B목사에게 "노○희 집사는 귀신과 너무 깊이 연합되었다" 라고 얘기해놓고, 나중에 B목사를 쫓아낼 때 "노집사에게는 귀신이 하나도 없는데 왜 B목사는 노집사에게 귀신이 많다고 했냐?"라고 거짓말로 뒤집어 씌웠던 사람입니다.
필요와 상황에 따라 의도적 거짓말을 하는 사람이군요.
양심 마비된거에요.
양심이 살았으면 못합니다.
헤븐교회에서는 집행부의 말을 잘 들으면 데리고 있고, 말을 잘 듣지 않으면 잘 달래서 내보내라고 부사역자들에게 노하우를 가르쳐 줍니다.
헤븐교회 정목사는 틈만나면 조용기 목사님과 여의도 순복음교회를 향해 "거기는 기독교도 아니고 저주 받은 곳이다"라고 비난하는 망언을 퍼부었습니다.
그렇게 조용기 목사님과 여의도 순복음교회를 비난하던 헤븐교회 정목사는 교인들을 징계할 때마다 오산리 기도원으로 보내면서 순복음교회 때문에 교인들을 맘껏 징계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고 자주 얘기를 했습니다.
헤븐교회 권목사는 정목사의 영향을 받아 틈만 나면 여중고생이나 여청년들을 성추행했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헤븐교회의 피해자들은 모두 앵무새처럼 권목사가 하나님의 사랑으로 자신들을 대해줬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헤븐교회 정목사는 자다가 깨서 바로 예배를 인도하고, 탁구 치고 놀다가 바로 예배를 인도해도 주님이 강하게 임재하신다고 주장을 했습니다.
한심한 자군요....
겸손한 척 위선의 가면을 쓰고 살았지만 교만하고 악한 자였군요. 그 가면을 쓰고 예수님 앞에서도 가려보려 했을지...
외식하는 자는 심판이 있음을 예수님께서는 강력히 경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