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슈빌 선언문 Nashville Statement>
제1항
우리는 하나님께서 남편과 아내로서 한 남성과 한 여성 간의 언약적, 성적, 임신이 가능한 일생의 연합으로서 결혼을 만드셨음을 확언한다. 이는 그리스도와 그의 신부되신 교회와의 언약을 뜻하는 것으로 여겨진다.
우리는 하나님께서는 결혼을 동성 간, 일부다처 등의 관계성으로 만드셨음을 부인한다. 또 결혼이 하나님 앞에서의 언약이 아니라 단순히 인간의 계약이라는 것도 거부한다.
제2항
우리는 모든 인류를 향해 계시된 하나님의 계획이 결혼 밖에서의 육체적 순결과 결혼 안에서의 충실함이라고 확언한다.
우리는 혼전 혹은 혼외에 이뤄지는 성관계에 대한 어떤 애착, 욕구, 헌신도 부인한다.
제3항
우리는 하나님께서 당신의 형상을 따라 첫 인류인 아담과 하와를 하나님 앞에 동등하고 구별된 인격체인 남자와 여자로 지으셨음을 확언한다.
우리는 거룩하게 정해진 남녀간의 차이점들이 존엄성과 가치 면에서 남녀간의 불평등을 야기함을 부인한다.
제4항
우리는 거룩하게 정해진 남녀간의 차이점들이 하나님의 창조 계획을 반영하고 인류의 선과 번영의 수단이 된다고 확언한다.
우리는 이같은 차이점이 타락의 결과나 극복해야 할 비극임을 부인한다.
제5항
우리는 남녀간 재생산 구조의 차이가 남성과 여성으로서 자아 개념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에 필수불가결한 요소임을 확언한다.
우리는 육체적 특이성(physical anomalies)이나 심리적 조건들이 남성과 여성으로서의 생물학적 성과 자의식 사이에 하나님께서 정해주신 고리를 무력화할 수 있음을 부인한다.
제6항
우리는 육체적 질병으로 성(sex)의 발달에 문제를 갖고 태어난 이들도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어졌으며, 다른 모든 이들과 동일한 존엄성과 가치를 가지고 있다고 확언한다. ‘날 때부터 고자로 태어난 자들’이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 예수님도 그들을 알고 계셨음을 알 수 있다. 다른 모든 이들과 함께, 이들도 예수님의 신실한 제자로 환대를 받으며, 그들이 알고 있는 한에서 자신의 생물학적 성을 받아들여야 한다.
우리는 개인의 생물학적 성과 관련된 모호함이 그리스도께 즐거이 헌신하며 열매맺는 삶을 살 수 없게 만든다는 것을 부인한다.
제7항
우리는 남성과 여성으로서의 자의식은 반드시 성경에 드러난 창조와 구원 안에 두신 하나님의 거룩하신 목적에 따라 정해져야 한다고 확언한다.
우리는 동성애자나 트랜스젠더로서의 자의식을 수용하는 것은 창조와 구원 안에 두신 하나님의 거룩한 목적과 일치함을 부인한다.
제8항
우리는 동성애에 대한 성적 이끌림을 경험하는 이들도 모든 기독교인들처럼, 삶의 순결을 지키며,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통해 충만하고 열매 맺는 삶을 살면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다고 믿는다.
우리는 동성애에 대한 성적 이끌림이 하나님이 원래 계획하신 창조에 나타난 자연스러운 선의 일부임을 부인한다.
제9항
우리는 죄가 결혼의 언약에서 멀어지고 성적인 부도덕성을 향함으로써 성적인 욕구를 왜곡한다고 확언한다. 이같은 왜곡에는 이성애적 음란과 동성애적 음란이 모두 포함된다.
우리는 성행위에 대한 욕구 패턴을 견디는 것이 성적으로 음란한 행위를 정당화한다는 것을 부인한다.
제10항
우리는 동성애적 부도덕이나 트랜스젠더리즘을 용인하는 것도 죄이며, 동성애를 법적으로 용인하는 것은 기독교인들의 신실함 및 증언과 멀어질 수 밖에 없음을 확언한다.
우리는 동성애적 부도덕이나 트랜스젠더리즘을 용인하는 것은 신실한 기독교인들이 반드시 동의하지 말아야 하는, 도덕적 무관심의 문제가 아님을 부인한다.
제11항
우리가 남성과 여성으로서 다른 사람들에 대해 말할 때, 항상 사랑 안에서 진리를 말할 의무가 있다고 확언한다.
우리는 남성과 여성으로서 당신의 형상대로 우리를 지으신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방식의 말을 해야하는 어떤 책임도 부인한다.
제12항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은혜가 자비로운 용서와 변화의 능력을 주시며, 이 용서와 능력이 죄적인 욕구를 죽이고 주님께 합당한 가치로운 그리스도의 제자로 살 수 있게 한다고 확언한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은혜가 모든 성적인 죄를 용서할 뿐 아니라 성적 죄에 빠졌다고 여기는 모든 믿는 자들에게 성결의 능력을 주시기에 충분하지 않음을 부인한다.
제13항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은혜가 죄인들이 트랜스젠더라는 자의식을 버릴 수 있게 한다고 확언한다. 이는 남성과 여성으로서 자의식과 생물학적 성 사이에 하나님께서 정해주신 고리가 있다는 사실을 수용하는 ‘거룩한 관용’으로써 가능하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은혜가 계시된 하나님의 뜻과 다른 자의식을 제재한다는 것을 부인한다.
제14항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가 죄인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셨으며, 그분의 죽음과 부활로 인해 죄사함과 영생이, 죄를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요 최고의 보물로 믿는 모든 이들에게 허락된다는 것을 확언한다.
우리는 주님의 팔이 짧아서 구원받을 수 없는 죄인이 있다는 것을 부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