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외버스를타고 시골길을 달리고 축제장으로 고고씽 도착하니 어느새 안개꽂가루처럼 눈이온다나
시골은 시골인가봅니다 그새 함박눈이 펄펄 그다지춥지도안코요 강가에는 사람들이 제각기 낚이에 몰두하는지 뜨하 사람어디서모여왓지 진짜만트라 ㅜ 뜨끈한오뎅 에 이슬한잔두 드리 키구 .ㅋ 너무 조은 하루를보내고 회장님 과 함께못한 아쉬움을 뒤로하고 춘천행 버쓰로 또다시탑승
2차로 라이브 영민군덕에 쒼나 쒼나 ㅋㅋ 모두들 장기자랑 수고만은셔씁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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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앨범
24년첫 트레킹 겸산천어 축제
정경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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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2
24.01.16 17:13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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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즐겁고 행복한 모습 보기 좋습니다.
그러니 까여~ 남부럽지 안차나여
회원은 몆안되두 한지붕 한가족처럼 말이지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