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舊正] ㅡ 설명절 ㅡ
가족친지와 함께 설명절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우리 것과 서양 것을 하는 예술가이지만 공직에 있었고 양력으로만 지내다가 정년을 하고보니 음력은 잘 모르는데 달력에 9일부터 빨간 숫자가 선명하게 그려져 있으니까 그러려니 하고 지내왔습니다.
그래도 후대들을 위해 fb기록된 것을 요약ㆍ인용해 본다면 ㅡ
설은 한 해의 시작인 음력 1월 1일을 일컫는 말로 설날이라는 말과 같은 우리나라의 명절이다. 원일·원단·정조 등 여러 명칭이 있다. 설은 시간적으로는 한 해가 시작되는 새해 새 달의 첫 날인데, 한 해의 최초 명절이라는 의미도 있고 대보름까지 이어지는 민족 최대의 명절이었다. 삼국시대 문헌에서부터 설 명절에 대한 기록이 보이며, 의례, 민간신앙, 복식과 음식, 놀이 등 설 명절 관련 세시풍속 또한 풍성했다. 신성한 날이라는 신앙적 의미가 컸지만 오늘날은 조상에 차례를 지내는 것만 남았고, 세시풍속 또한 사라져 가고 있는 실정이다.
그 개설을 보면은 ㅡ
설날 아침에는 조상에게 차례를 지낸다. 차례는 종손이 중심이 되어 지내는데 4대조까지 모시고 5대조 이상은 시제 때 산소에서 모신다. 차례를 마치고 가까운 집안끼리 모여 성묘를 하는데 근래에는 설을 전후하여 성묘를 한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구정을 맞이하게 되어 인사드립니다. 가족친지, 떡국, 세배, 윶놀이, 민속놀이, 귀성길, 설연휴, 여행, 덕담 등이 생각나게 하는군요. 보고싶은 사람이 있다는 것은 행복한 것입니다.
더욱 한 민족이 두 민족이 된 남북통일은 남북문화동시교류를 통해 이루어져야 할 것이며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공산당은 "자유" 라는 용어를 쓰지 않는다. 더욱 이레, 라파, 닛시, 살롬, 로이, 삼마, 임마누엘 등 이같이 여호와의 이름이 항상 함께 하시길 소망합니다.
건강캠페인입니다.
첫째 스트레스를 받지 마시고 운동을 해야 하며 사회생활에서 사소한 거짓말을 줄이고 신뢰와 믿음으로 행복한 세상을 걸어가야 합니다. 교만하지 말고, 仁者無敵이지요!
아울러 아침 저녁으로 45분을 걷고, 뛰고 그것도 흙을 밟고 뛴다고 해서 제 나이가 45살 입니다. 자랑이 아니라 이 글을 보시는 지인들은 그렇게 걷고 뛰시라는 권유입니다.
착각에는 커트라인이 없다고 하지만, 넘어저 봐야 하늘이 보인다고 제일의 富는 健康입니다. 건강이 있고 난 다음 그 무엇이 있는 것입니다 건강하셔야 합니다.
24년도에는 24시간 보고, 듣고, 먹고, 숨쉬고 잘 싸게 할 수 있어 모든 일이 순조롭게 잘 진행되시기를 祈禱드리겠습니다.
飛松 최창주 평론가 석좌교수.
전 한국문화예술위원장 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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