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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롱브릭, 모노타일, 점토타일, 파벽돌 건축내외장재 전문>
프 로 파 벽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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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중 가장 힘든 수요일입니다 ㅜ
아직 목요일과 금요일이 남았지만 우리 모두 힘차게
각자 하시는 일 열심히 해보자고요!!!
점심 맛있게 드시고 남은 하루도 긍정적인 마인드로
잘 마무리해봅시다^^
크리스탈 화이트
제품명 | "모노타일 외장재 - 크리스탈 화이트" |
규격 | 500*50*15T |
수량 | 1box = 28ea 1box = 1m2(줄눈20mm기준) |
안녕하세요 프로파벽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제품은 꾸준한 인기와 다양한 색감의
테라조 느낌의 "모노타일 외장재 - 크리스탈 화이트" 입니다.
크림 시리즈 중 가장 깔끔하면서 화이트를 강조하는 타일입니다.
테라조, 도끼다시 느낌이 강조되는 타일이지만
크리스탈 화이트는 깨끗한 순정의 타일이라 설명드리고 싶습니다.
크림시리즈 - 크리스탈 화이트
화이트 계열의 타일들은 깔끔한 외관을 강조하기 위해서 사용을 하시기에
줄눈(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 하나입니다.
타일도 타일이지만 줄눈을 어떤 색을 넣느냐에 따라
건물의 외벽의 포인트를 좌지우지하는거 같습니다.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단독주택 사례입니다.
단열재 시공 후 메쉬미장 까지 마감해놓은 상태로
다음으로는 파벽시공, 줄눈시공, 발수시공 과정 순서로 이루어집니다.
차량이 두 대로 현장에 진입 했습니다.
오른쪽) 사진 화물차 1대는 잡자재 = 줄눈 시멘트와, 압착 시멘트 들어온 사진이고
왼쪽) 사진은 타일 자제가 들어오는 사진입니다.
타일 자제를 실은 화물차는 5톤 장축으로 진입로가 좁아
지게차가 떠서 운반을 하는 과정입니다. 사소하다고 생각하시겠지만 현장 미팅할 때도
현장 진입로가 어떤 상황인지도 파악을 하면서 미팅을 진행해야 됩니다.
잡자재, 타일, 발수제를 양중해 놓으며 작업이 좀 더 효율적으로
신속 정확하게 이루어지기 위해 가까운 곳, 안전한 곳에
양중해 놓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날씨에 따라 비가 오면 보양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파벽을 붙이기 위해서 수평 작업을 진행해야 합니다.
레이저로 먼저 건물의 전체 면을 수평을 체크한 후
타일과 줄눈 간격을 계산 후 자나무에 체크해가며
수평이 맞은 벽면에 체크한 후 먹 줄눈을 튀기며 작업이 진행이 됩니다.
1/3간격패턴 으로 좀 더 와이드 한 타일을 강조하며 파벽 시공이 진행됐습니다.
줄눈이 들어가기 전 사진으로 강조하여 말씀드리지만 저 빈 공간에
줄눈(메지)색을 어떤 색으로 채워 놓느냐에 따라 전체적인
건물의 분위기를 연출한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저희 프로파벽 전문 시공팀들이 파벽 시공과 줄눈 작업이 완료 후
현장을 다시 찾아 작업이 잘 마무리가 됐나 같이 확인해 보겠습니다.
건축주분께서 흰색 타일로 결정하신 이유가 깔끔함을 연출하기 위해
고르신 거 같아 줄눈도 백색 줄눈을 추천해 드렸습니다.
고급스러우면서 영롱한 건축 결과물이 완성됐습니다.
창틀 샤시 부분은 후레싱으로 돌출 포인트로 추천해 드렸으나
쪽타일로 시공하여 학가리 접어 마무리하였으며 코너타일도 조적의 분위기를
연출하시기 위해서는 사용하시라 권해드렸지만 사용하지 않으셨습니다.
어떠한 이유인지는 모르겠으나 건축물은 한번 지어놓고 1~2년 쓰고 바꾸는 것이
아닌 이상 한번 건축하실 때 완벽한 건물을 완성해놓으셔야
추후에도 후회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프로파벽이 직접 발수제를 도포하기 위해 현장에 다시 방문해
시공을 진행하는 과정입니다. 발수제를 아시바 각 층에 양중해 놓았으며
발수제를 고압 세척기로 분사하였습니다. 직접 뿌리다 보니
보다 꼼꼼히 뿌려 드렸고 보양하는 사진이 없지만
창틀샤시에 꼼꼼히 보양하여 건축주분께서 정말 만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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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수제 도포하는 과정동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