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토요일(8.31) 오후 2시에 문학의 이해 마지막 수업이 있습니다. 숨가쁘게 달려온 수업들이 어느덧 하나 둘 끝나가고 있네요. 2학년을 시작한지 며질 안된 것 같은데 벌써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네요.세월이 유수 같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너무 빠르게 지나가요.선배님들이 4년 금방!!! 이라고 하시더니 ~~^^
벌써 반이 지나가고 있어요. 졸업하면 아쉬울 듯 ㅋ
남은 시간도 소중하게 많은 추억 쌓아야 되니까 다들 토요일에 라온하제로 모이세요~~~~~!!!!
교재와 필기구 잊지 마시고요ㅋㅋㅋ
첫댓글 한정미 팀장님
최고 십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