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스터디 라온하제 학우의 "신입생 체험기"💕

[이옥임(국문/22)]

1, 저희 "라온하제" '김웅태' 학우님의 경험담

 저야말로 라온하제가 없었으면, 

1학년도 미처 다 마치지 못하고 도중 하차를 했을 겁니다. 

 왜냐하면, 저는 중도 실명 시각장애인 이거든요. 

그런데 지금까지 과락(課落)도 면하고 4학년에 이르게 된 것은 

순전히 ♥라온하제♥ 선배 강사님들과 학우님들 덕분이었습니다. 

 1학년 입학 했을 때 정말 막막했습니다.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하나? 

나의 이 어려움을 누구한테 물어봐야 하나? 

그래서 여기저기 스터디를 노크하고 실제로 가본 곳도 있습니다. 

 그런데, 

한 마디로 이 '곳' 

"라온하제"(라온하제란? 순 우리말로 "즐거운 내일" 이라고 합니다.) 에 와서

저의 답답했던 숨통이 확 트였습니다. 

지금도 3년 전 1학년 입학 당시를 생각하면 아찔합니다.

♡☞학우님 내외 사진♡

★☞학습관 수업시간★

2, 2024년 3학년 편입생 '주윤교' 학우님 경험담

 지난해 3학년으로 편입해서 혼자 할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역시 혼자서는 어려움이 따르더라고요.

그래서 라온하제 스터디에 와 보니,
학습 뿐만 아니라 

수강 신청 '조언은 물론, 경험에 의한 학습 방법'을 가르쳐 주시는 

동문 선배님들과 재학생 간의 끈끈한 정으로 뭉쳐있어

라온하제에 오게 된 것을 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학습과 추억을 함께 하는 문학 기행과 선배님들의 봉사로 운영되는
다양한 특화 반도 너무 유익합니다.

"이번 학기에 들어오시는 신 편입 학우님들!
저희 '라온하제'에서 함께 해요!!"

     ★ 라온하제 4학년 주윤교 학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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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로 '라온하제'의 기본 슬로건

  라온하제’는 즐거운 내일을 꿈꾸는 

'국어국문학과 학습스터디'로 탄탄한 실력과 경력을 갖춘 선배 강사님들이

넘치는 열정으로 1학년부터 4학년까지 전 학년 학습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컴퓨터가 두렵다고요?" 
라온하제에 오시면 공부도 컴퓨터도 모두 해결됩니다.
또한, 스터디 동문회가 잘 결성되어 있어 선배들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으로 즐겁고 행복한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신입생 여러분, 망설이지 마십시오,"
준비된 스터디, 종로 라온하제에서 마음껏 꿈을 펼치십시오.
여러분의 졸업까지 쭈~욱 함께하겠습니다.~♥♡

◆ ‘종로스터디 라온하제’의 장점 
 
◈ 첫째 : 박영민 교수님을 지도 교수로 모시고 있습니다.
◈ 둘째 : 컴퓨터 기초부터 학교 홈페이지 사용법까지 가르쳐줍니다.
◈ 셋째 : 1학년부터 4학년까지 전 학년 수업을 이끌어줍니다.
◈ 넷째 : Zoom & 오프라인 수업을 동시에 진행합니다.
◈ 다섯째 : 선배 강사님들의 탄탄한 지도력과 재학생의 뜨거운 학업 열정이 있습니다.
◈ 여섯째 : 과제 특강, 한문 특화반, 詩창작 & 수필쓰기 반을 운영합니다.
◈ 일곱째 : 단합 대회와 문학 기행, 교수님과 함께하는 연극 관람까지,
                 다양한 문화 체험으로 교양도 풍부하게 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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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 안내 링크

♣ 종로스터디 라온하제  
◆가입 문의 
   라온하제 회장, 원혜명 

 ☞ 공10-9544-9067
        " 홍보국장,  조흥연 

 ☞ 공10-2929-2869
 

   "꼭 연락주세요."
    "친절하게 안내하겠습니다.^^*"
 
  종로스터디 라온하제 카페주소
  https://cafe.daum.net/seoul.jongro
 
☞ 큐알코드☜클릭

[원혜명(국문/22)]

위 체험 기록을 보니 저도 1학년 때가 생각나네요.
오랫동안 공부라는 것을 모르고 살다가 뒤늦게 공부를 하려니 막막하고 두려웠는데
라온하제 선배님들과 동기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으로 주시는 도움을 받으며 중도 포기 없이 4학년이 되었습니다.
제가 4학년이 되다니 꿈만 같습니다.

제가 체험한 라온하제는.
컴퓨터 기초 교육부터 천천히 알려드리고, 학교 공지, 학습 관련 모든 것을 함께 공유하고 소통합니다.
여러분의 졸업은 라온제에서 시작하면 걱정 없습니다.

신. 편입생 여러분
준비된 스터디 진리 속에 꿈을 찾는 국어 국학과 라온하제에서 아름다운 동행, 즐거운 내일을 함께 만들어 가요.

[이옥임(국문/22)]

[최광휘(국문/22)]

[이옥임(국문/22)]

라온하제의 대부격 학우,
우리 기획부회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