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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산 래미안 산악회
 
 
 
카페 게시글
5♡。,·´″```°³о♡ 자유공간 발칸4개국 여행을 다녀와서 ....
김영숙(자운영) 추천 0 조회 179 14.05.25 20:51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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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5.25 21:56

    첫댓글 대단하십니다!!!
    글솜씨도 짜임세있게 유모도겸해 칠박구일에
    관광일정을 편안하게 표현해 주셔 넘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5.26 13:12

    감사합니다. 칭찬까지 해주시고 쑥스럽습니다. 잊어버리기 전에 써본거예요 좋은시간되세요

  • 14.05.26 09:16

    어떻게 하나도빠짐없이...
    함께하여주셔서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5.26 13:14

    아픈허리는 많이 호전되셨나요? 여행중 기도시간에는 회장님위한 기도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14.05.26 14:49

    @김영숙(자운영) 많이좋아졌습니다...일만하던사람이 놀러가서 허리가놀랬나봅니다...ㅠㅠ

  • 작성자 14.05.26 16:30

    @윤석성 에고 다행입니다. 항상 건강조심하세요

  • 14.05.26 11:08

    김영숙님 멋지십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꼭 같이 가기로...^^
    도브리단~~행복 하십시요...

  • 작성자 14.05.26 13:16

    여행 살림하냐고 수고 했어요 꼼꼼하게 살림을 잘해서 집살림도 달인이겠죠?
    항상 말없이 묵묵한 모습이 매력적 입니다

  • 14.05.26 13:18

    말씀을 하도 유머있게 잘하셔서 어느 정도 예상은 했지만,
    기행문도 이렇게 섬세하고 맛갈스럽고, 정감있게 참 잘쓰시다니...
    글을 읽으면서 한번 더 여행을 하는 기분입니다.
    지나온 거리 및 풍경들이 눈에 선하게 다시 떠오르네요...
    함께해서 즐거웠고, 글을 읽으면서 다시금 반추할 수 있도록 해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다음에 또 기회가 닿아 함께 자리할 수 있게되면 무슨 일이 생길까? 기대가 됩니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건강하세요

  • 작성자 14.05.27 09:04

    먼저 참하고 차분하고 미모까지 나물랄때 없는 아내분과 같이
    사시는분 복이 많아요.
    어머니같이 남편도 잘 챙기는 옥희씨죠 호텔우리방에서
    의자 빌려가고 나중에 컵까지 하나 붙여서 가져오고
    굳이 그렇게 안해도 되는데 아침에 체크아웃하고 옥희씨만 곤란할뻔 했어요 .
    성벽을 돌때 어깨거리 가방이
    옥희씨가 힘들어 했는데 응신님 가벼운가방과 체인지 해주는 모습 멋졌어요
    다음엔 처음부터 무거운것을 응신님이
    어깨에 맨다면 여행후 밥상이 달라질거예요 난 응신님 서먹서먹했는데 밤에
    보안정검 할때 멀리서 인사해줘
    그후로 부드러워 졌어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

  • 14.05.26 16:43

    여행기 통해서 복습과 한 번 더 여행 기분을 만끽하네요...
    고마워요..^^

  • 작성자 14.05.28 06:35

    명자씨는 가이드가 바로 앞에 앉아서 설명이 귀에 쏙쏙 들어와 남아 있을듯 합니다. 항상 열심히 듣고 메모하는 명자씨 부부 박수 보내요. 오랜만에 만나서 방가웠어요 (명자씨랑 같이 샀던 예쁜아기시계 너무 잘 돌아가네요 난장난감인줄 알고샀는데 진짜 시계 더라구요 이번주말에 아기온다고 하는데 좋아할거 같아요 ㅎㅎㅎ)

  • 14.05.31 15:52

    햐!!!기막힌 글 솜씨 대단하네 전체 글 줄거리 짜임세하며 표현력 일품이네요 옛날에 다른 여행사 후기를 많이 읽고 써 보기도 했지만 이렇게 디테일하게 잘 쓴글 처음이예요 훌륭합니다. 다음 기회에도 또 같이 갑시다.우리 산악회의 특징은 같은 울타리안에서 살면서 오랜세월 같이 산행하고 같이 운동하며 정답게지내는 그생활에서 묻어나온 끈근한 정이 있어요 다른 지역에서 보기 힙들겁니다.자주 만나지는 못하더라도 가끔 카페에 들어와요

  • 작성자 14.06.27 16:05

    칭찬은 고래도 춤을 춘다고 했는데 오늘 많이 피곤한날인데 피로가 한방에 달려버렸어요. 어제밤 해단식에도 옆에 앉으셔
    재빠르고 모르는것을 알려주시고 눈치도 9단이세요 지혜가 많은병숙형님이랑 여행중에 소원을 비는 장소마다 저도 병숙
    형님이랑 내용도 같은 기도 같이 한거 아시죠? 좋은일 생길거예요 푼수9단 주책10단처럼 한마디씩 제가 하는 말에 구김살없고 천진난만 웃음은 거짓말 쬐금 보내면 학생시절 소녀 같아요. 차안에서는 잠자리 탓하시않고 쪽잠을 잘도 주무시는 병숙형님 항상 건강하시고 지금처럼 운동의 달인으로 멋지게 사십시요 파이팅!

  • 14.06.03 11:52

    오늘에서야 싸이트에 들어왔네요.컴퓨터가 늙어서 망녕이 들어설랑......
    이번 여행에 사장님과 함께해 주셔서 넘 반가웠구요.
    멋진 여행기를 보니 다시 기억이 새록새록 눈가를 스쳐 영화의 아름다운 장면을 보는겄 같은 착각이드네요.
    26명 모두 무사히 즐거운 여행 잘 마치고돌아와 일상 생활에 큰활력소가 된것 같아요.
    회장님을 비롯해 고문님들 임부회장님 박고문님 이홍배 사장님 애쓰시고 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 작성자 14.06.05 04:15

    방가워요 윤영희씨 ! 포장성이나 가식이없고 내숭도 없는 토마토 같은 느낌이 들어요
    너무 솔직해서 당황할수 있지만 인정도 많고 판단력도 빠르고 착한마음 살림도
    잘하고 확근하면서 여성스러움이 날 놀라게 했어요 당신은 더부자 될거예요 당신옆에 있으면
    전쟁 나도 석달열흘은 굶지 않을수 있을 것 같아요 매력이 넘쳐 흘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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