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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義)라 하는 것도 따지고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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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55588333
우수회원
2010.07.13. 11:54조회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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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義)라 하는 것도 따지고 보면
이권(利權)을 위하여 존재하는 것인데 그 주장자(主張者)의 입지(立地) 위상(位相)이 있는지라 이래 부득이 의(義)를 앞세우게 되는 것이다 이게 위선(僞善)이라선 그런 것은 아닌 것이고 , 자신이 있어야할 이유(理由)를 찾다보니 내세우다 보니 그렇게 되는 것이라 그래선 성인(聖人)이 그렇게 의(義)를 앞세우게 된다할 것이다 소이(所以) 소승(小乘) 기복(祈福)사상(思想)보다 대승(大乘) 국태민안(國泰民安)을 제창(提唱)하는 원리와 같은 논리인 것이다
맹자(孟子) 양혜왕장(梁惠王章)의 서두(書頭)를 본다면 그렇게 의(義)를 먼저 주장하는 이야기부터 전개 된다
맹자가 양(梁) 혜왕을 알현하게되었는데 왕이 말을 하길 어른께서 천리를 머다 아니하고 저희 나라에 오신 것은 장차 우리나라를 이롭게 하심이려 십니까 함에 맹자 대답하길 왕께선 어찌 이(利)를 앞세우 십니까 그저 인의(仁義)일 따름이옵니다 윗된 자가 이(利)를 앞세우게되면 아랫된 자들이 모두 잇권을 앞세우게 되어선 서로간 아귀다툼이 일어 납니다 이렇게 말을 하고 있다 그러나 인의(仁義)를 앞세우게 된다면 세상에 도덕(道德)이 살게 됩니다 이래 윗 된 자 왕(王)께선 인의(仁義)를 제창할 따름이오니 이익을 논하는 게 옳지 않습니다 이렇게 서두를 잡고 있다
맹자(孟子) 명리(命理)를 보면 공문(孔門)에 주인의 논리(論理)위세만 믿고선 문호에 짓어대는 강아지라 하여선 묘술(卯戌)묘술(卯戌)이렇게 명리(命理)가 되어진 그림이 된다 맹자(猛字)는 원래 맹(猛)에서 오는 것 사나운 짓어대는 데서 오는 것인데 이것 글자 합성(合成)된 것이 그렇게 개자식 밥 그릇이라는 취지 소이 강아지 밥그릇 지산겸괘(地山謙卦)어미 젓이라는 취지 이다 그러니 만물의 영장 인간을 그 자식들을 모다 제 새끼들을 귀엽다고 강아지로 비유(譬喩)하는데 그런 강아지 먹여 주는 어미 젓이라 하는 그런 취지이다 자식 밥그릇이다 하는 것이 맹자(孟子)하는 맹씨(孟氏)의 성씨(姓氏)풀이가 된다 할 것이다 원래 유가(儒家)의 도리(道理)가 사람 인변(人邊)에 음식 수(需)한 글자라 선비 유(儒)하는 유자(儒字)인지라 그렇게 사람 먹여 살리는 것을 주안점으로 다룬다는 것, 인간이 삶을 영위하는 도리를 설파하는 것이 곧 선비 유가(儒家)의 주(主) 주제(主題)라는 것이다
그런 먹여 살리는 젓이 풍부한 것을 말하는 것이 성인(聖人)의 가르침이라는 것으로서 그런 젓에 해당한다하는 것이 맹씨(孟氏)하는 맹자(孟子)취지라 할 것이다 그래선 성인이 인민(人民)을 먹여 살리는 도리를 설파하는 것 중에 그렇게 인의예지(仁義禮智)사상(思想)을 앞세우게 되는 것이고 삼강오륜(三綱五倫)을 말하게 되어선 사회질서(社會秩序)천하(天下)질서(秩序)를 바로 잡아 나가게 된다 할 것이다 이런 것은 따지고 보면 다 이익함 인민한테 이익을 주기 위해선 그렇게 말하는 것인데 각자 자신들의 입지(立地)가 중요한 지라 그렇게 이를 둔갑(遁甲)을 시켜 이념적 사상으로 주장(主張)을 내걸다 보니 그 달콤한 그림 감언(甘言)을 하게 되는 것이라 할 것이라 이것 지나치다 보면 그렇게 감언이설(甘言利說)혹세무민(惑世誣民)이 되는 것인데 성인(聖人)이 말씀이 그런데 까지는 가지 않는다 할 것이다
姓 名 :
陽曆 2010年 11月 8日 15時 0分 乾
陰曆 2010年 10月 3日 15時 0分
時 日 月 年
丁 壬 丁 庚
未 戌 亥 寅
이것은 임(壬)이 록(祿)월령(月令)이고 양정(兩丁)합(合)을 둔 그림이다
지지(地支)엔 그렇게 재관(財官)성(星)이 잘되어진 그림에 술미(戌未)형살(刑殺) 가편(加鞭)을 갖고 있다
원래 산수몽(山水蒙)은 어린 것 강아지이고 그 반상(反象) 혁괘(革卦)는 대인지상(大人之象) 어른이다 소이 남자 어른 범을 말하는 것 할아범 아범 하는 것인데 오효(五爻) 대인(大人)호변(虎變)미점(未占)에도 유부(有孚)하다는 그런 역상(易象)이다
혁(革)이 전복(顚覆)되면 화풍정(火風鼎)이 되는데 자궁 솥 여성의 반듯함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니깐 남성(男性)은 혁(革)이 되고 여성(女性)은 정(鼎)이 된다할 것이다
그래 차명리(此命理)는 어른 아버지 이다 소이 사람 중에 사람 치고 어른 성인(聖人)이다 소이(所以) 맹자(孟子)는 성인(聖人)이다 이런 말인 것 애들 먹여 살리는 젓 통과 같은 존재(存在)이다 이런 말도 된다 할 것이다
목(木)은 근육(筋肉)에 해당하는 것이고 토(土)는 살즙에 해당하는 것이라 송백목(松柏木)옥상토(屋上土)는 그렇게 젓 늘어진 모습에 대해수(大海水)천하수(天河水)는 그렇게 젓이 콸콸 나와선 천하(天下)창생(蒼生)을 먹여 살린다 이런 취지가 된다 할 것이다
구오(九五)는 대인(大人)호변(虎變)이니 미점(未占)에 유부(有孚)리라 상왈(象曰)대인호변(大人虎變)은 기문(其文)이 병야(炳也)라 이렇게 말을 하고 있다
그 문장이 불꽃 이글 거리는 거와 같다는 것이다 아- 범 가죽 얼룩덜룩한 문늬가 불꽃 이글 거리는 것 같다는 것이다 손으로 이렇게 쥐어 잡듯 잡는 것 권한(權限)을 말하는 것이기도 한 것이다
대인(大人)은 어른을 말을 하는 것, 큰 사람을 말하는 것인데 범으로 변(變)한다 하는 것은 그렇게 식솔(食率)을 거느릴 가장(家長)역할 제대로 한다하는 아범으로 변화한다 하는 그런 말인 것 사내 구실 제대로 하여선 자기(自己)소임(所任)맡은 바를 충실히 해낸다 그 가정(家庭)을 위해선 이런 말인 것이다
범 호자(虎字)는 벼슬아치 이든가 이렇게 위인(偉人)을 말하는 그림인데 흑두건(黑頭巾)머리 이래 뒤로 흘린데 그 위에다간 동곳등 상투 틀고 그렇게 임금 공(公) 등 되는 자들이 그렇게 머리에 비녀 꼽은 형상인 것이고 이목구비(耳目口鼻)를 칠자(七字)로 대변(代辨)하는 것인데 칠공(七空)이기 때문에 칠자(七字)로 대변(代辨)하는 것이고 아래 열덜 팔자 , 팔자 수염이 잘 난 것을 말하는 것이다 사지 팔다리가 원활하게 움직인다 이런 말도 되고 팔자(八字)수리(數理) 곤모(坤母)를 가리키는 그림이다 이런 취지도 그리는 것이다
칠팔오륙 일회(一回)로 보는데 오운(五運)육기(六氣)이룰려면 칠팔(七八) 소이(所以) 북신(北辰)을 중심 하여선 칠성(七星)이 회전(回轉)해야 된다 이런 비약적(飛躍的)인 논리 까지 나가는데 그런 것 접어두고
그냥 위인(偉人)생김이라 이렇게 보는 것인데 대인(大人)이 아범으로 변하여선 변할 변자(變字)는 사모(思慕)한다 하는 사랑할 연자(戀字)위에 놓고선 아래 글자가 지탕할 지자(支字)[ 둥글월 문이다 채찍질하다 등 똑똑 두두릴 복자( 字)유사(類似)함] 상징하는 글자로서 그렇게 명리(命理)에선 지지(地支)를 말하는 것이 되는데 지지(地支)연모(戀慕)하는 그림으로 생긴 것 천간(天干)은 지아비이면 지지(地支)는 지어미인 것 소이(所以) 아범이 지어미 연모(戀慕)하는 그림인데 그렇게 미자(未字) 일월오미(日月午未)하는 달을 점령하는 그림이다 하는 것 미점(未占)인 것이다
그 뭐 점치치 않아도 사로잡힌다 이렇게 푸는 것은 교과서(敎科書)적인 가르침인 것이고 지금 그렇게 풀리는 것이다 시각수 미(未)가 그렇게 배우자(配偶者)지(地) 술(戌)한테로 가편(加鞭)역할 하러오는 그림 말하자면 그 아낙 하러 오는 그런 그림을 그렇게 가장(家長)이 점령을 하는 모습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그 정임합(丁壬合)으로 말이다 오술(午戌)중에 다 그렇게 정(丁)이 들은 것이다 정해(丁亥)월령(月令)이 지간(支干)합(合)도 되고 그런 것이라 이것은 합(合)이 그렇게 많이 어울린다는 것이다
이렇게 미(未)를 점령하는데 사로 잡힘 있다 해선 유부(有孚)인 것이다
유자(有字)라 하는 것은 ' 두었다 뭘 둬' 달 월(月)위에 새 날아가는 것을 보라 하는 것이 유자(有字)인 것이다
월령(月令)위에 새를 보라 하든지 달 미자(未字)위에 새를 보라 하든지 그런데 그 다정(多情)합(合)이라 하는 정자(丁字)한테 그렇게 일간(日干)임(壬) 새 옆으론 날아가는 모습으로 양쪽에 떡을 쥔 형국으로 이리 날고 저리 날으는 그런 그림 아닌가 이다 이렇게 독화(讀畵)를 읽어내는 것이다 자자형(子字形)도 그렇게 옆으로 현학(玄鶴)이 그렇게 휘적 거리고 날아가는 그림인 것이다
기자(其字)라 하는 것은 수없이도 말하지만 정곡(井谷)사부(射 ) 수풍정괘(水風井卦)이효(二爻) 골이진 우물 단면으로 보여 주는 것 우물 정자(井字)안에 골 두 개를 켠 글자 인 것 양수(養水)와 밴 애라 하는 그런 의미의 글자인 것이다 문(文)이라 하는 것은 정자(丁字) 꽃 어퍼진데 부자형(父字形) 귀두 머리 박고선 고환(睾丸)돌아가는 그림만 보여주는 것이다
병자(炳字)라 하는 것은 화기(火氣) 치솟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 정등( 燈)에 불꽃이 치솟을 내기 아니던가 이다 대궐에나 사찰을 칠한 단청색 빛이 나는 것 같다는 것으로 화기(火氣)치솟는 그림이라는 것인데 그렇게 병자(丙字)는 회전의자(回轉椅子)에 사각모 얹어 논 것으로서 벼슬아치 법관(法官) 이런 것을 상징하는 글자이고 제비가 둥지 에선 그렇게 들보를 부리 끝으로 물고 있는 그림이기도하고 개가 개굴 창을 빠져 담을 튀어 넘는 그림이기도 하고 그런 것이다
소이(所以) 해묘미(亥卯未)삼합(三合)을 술자(戌字)가 합(合)이라고 이래 올라탄 그림 그래선 둥굴월 문(門) 묘자(卯字)문호(門戶)가 보이질 않는 그런 그림이기도 한 것이 지금 명리(命理)인 것 아범이 큰 개 아니고 뭐여... 저 년주(年柱)인자(寅字) 범이 합(合)으로 이끌려 와선 그렇게 일주(日柱)와선 문호(門戶)와 합(合)하는 개 역할 한다 아범 노릇 잘한다 이런 말인 것이다
그래 이런 사주는 매우 좋은 것이다 다가 오는 것을 본다면 뇌화풍괘(雷火豊卦) 래장(來章)이면 유경예(有慶譽)라 하는 그런 어두움이 풍만할 적엔 그렇게 밝은 문장(文章)이 오게 하면 경사(慶事)스러움 있을 것이라 길(吉)하리라 이렇게 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소이 지어미가 풍만한 몸이라면 그렇게 아범이 오면 좋지 않겠느냐 이런 말인 것이다
응효(應爻)를 보면 그렇게 가장(家長)임금이 술래잡기에 빠진 것을 신하(臣下)가 국정(國政)을 보살피라고 충간(忠諫)하는 말이 되는 것인지라 그렇게 미희(美姬)나신(裸身)과 즐기는 형태를 말하는 것이 오효(五爻)입장의 미희(美姬)라 하는 것이다 그래 거기 혁괘(革卦)와선 놀이하는 것 말하자면 혁괘(革卦)아범 받침해 주는 것이 풍(豊)오효(五爻)위상(位相)이라는 것으로서 땅으로 치면 아주 좋은 땅을 말하는 것이다
그런 달덩이가 온다는데 아범이 안 좋을 리가 있겠느냐 이다 다
교련(巧連)은 위산구인공휴일궤(爲山九 功虧一 )로다 하여선 서전(書傳)특산물(特産物)이 온 것 여오(旅獒) 사냥개를 말하는 것이 되는 것이다 좋은 꽃밭에 사냥하는 아범이 바로 임술(壬戌)이다 이런 취지이다 아- 물개가 암 넘을 얼마나 많이 거느려 아주 정력가(精力家)인 것이다 물개가 새끼를 하나 놓는다 하지만 아- 그 이듬해는 안 놓는가 이다 물개 무리가 얼마나 번성(蕃盛) 하는 것인 주를 모르고선 하는 말이다 암넘이 한 넘 이가 지금 정자(丁字)가 빼곡하게 들어 앉은 모습인 것이다 이넘이 새끼 낳다보면 저넘이 새끼 베고 이렇게 돌아가면서 계속 생산할 내기라는 것이다
그래선 수구(水口)에 단두(斷頭)사(沙)가 있어도 갈형(喝形)을 할 탓 저 머리는 내가 장수(將帥)가 되어선 타인(他人)의 수괴(首魁)를 벤 것이요 뇌옥(牢獄)산(山)은 사문(赦文)수(水)가 흘러드는데 무엇을 근심 할 것인가 오작(烏鵲)날으면 시신(屍身)을 모두 뜯어 먹으리라 이렇게 대번(大藩) 진압한다하는 풍수(風水)의 갈형(喝形)이 있듯이 긍정(肯定)사관(思觀)으로 모든 것을 풀어 보는 것이다
70 60 50 40 30 20 10
甲 癸 壬 辛 庚 己 戊 大
午 巳 辰 卯 寅 丑 子 運
61 51 41 31 21 11 01곤(坤)
庚 辛 壬 癸 甲 乙 丙 大
辰 巳 午 未 申 酉 戌 運
2045
육효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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