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
참 무지 했습니다 몰라도 너~무 몰랐습니다.
4일째 되어서야 잘 쓸수 있었습니다.
2~3일째 실수를 하던날 대성 통곡을 하며 울었습니다
그것도 40분 정도요(자신이 너무 못났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다~사라저도 성경 말씀은 일점 일획도 사라지지 않고 그대로.....
하느님 감사합니다 겸손의 옷을 선물로 주십시요 기도합니다
첫댓글 그렇게 부족한 가운데 정말 열심히하는 모습은 주님이 사랑하시며 얼마나 예뻐할까요~~^^♡
첨엔 다 그래요..수고하셨구여…잘 하셨어요.. 주님 보시기에 참 이쁘실거예요
2~3일째 실수하던 날 대성 통곡을 하셨다는 글을 보고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이 모습 또한 주님 보시기엔 얼마나 예쁘실까요.
첫댓글 그렇게 부족한 가운데 정말 열심히하는 모습은 주님이 사랑하시며 얼마나 예뻐할까요~~^^♡
첨엔 다 그래요..
수고하셨구여…
잘 하셨어요..
주님 보시기에 참 이쁘실거예요
2~3일째 실수하던 날 대성 통곡을 하셨다는 글을 보고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이 모습 또한 주님 보시기엔 얼마나 예쁘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