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25전쟁 73주년 행사
● 일 시 : 2023년 6월 25일(일)10:00~
● 장 소 : 부산광역시청 1층 대강당 / 관내식당
● 주 관 : 부산광여시장
● 참 석 : 지부장, 지부임원, 지회장 20명
● 내 용 : 국민의례, 무공훈장 수여, 참전유공자 제복 착복식, 기념사, 참전유공자의 회고사
부산시립예술단의 기념공연 및 6.25노래 제창, 만세삼창
이제 발발 73주년 이 되었지만, 실향민과 부상자들 중에는 지금도 고통을 호소하는 분들이 많다.
아직도 생사 확인이 안되는 분들이 많고, 전사자 유해 발굴은 비무장지대 에서 계속되고 있다.
다시는 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나서는 안 된다. 순식간에 불바다가 되어 남북한이 공멸하기 때문이다
6.25 전후 세대는 물론 남북 지도자가 함께 군사분계선 남북을 넘나들며 대화를 나누는 모습에 홀린 국민들에게
호국선열들은 그저 잊혀진 옛사람들 일지도 모른다.
그래서 자라나는 세대에게 올바른 국가관과 애국혼을 심어줘야 한다.
오늘 한국전쟁 73주년 을 맞이하여 목숨 바쳐 나라를 위해 싸운 이들의 고귀한 희생을 기억하고 예우해야 한다.
만일 그 분들을 기억하거나 예우하지 않는다면 이 나라에 재앙이 닥칠 때 누가 목숨 걸고 나라를 구하려 나서
겠는가?
윈스턴 처칠 전 영국수상은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고 말했다.
우리야 말로 역사를 잊고 은혜를 잊고 살아서 안된다.
6.25 전쟁에 자유 대한민국의 수호를 위해 희생하시 분들을 외면한다면 인간으로서의 도리가 아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고귀한 희생의 뜻을 되새기는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