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신장군묘를 나서 집으로 방향을 잡는데
직진하면 된다는 무열왕릉 이정표가 보여서
좌회전 할려다 네비를 찍지도 못하고
무작정 찾아가보니
좌회전 ,우회전 할것도 없이 무열왕릉주차장이 나타납니다.
막상 입장할려니
입장료 생각이 나서
출입문에서 기웃하다
사진만 한장 찍고
둘레를 돌아봅니다.
사실 입장료 검사하는 사람은 없어요.

입구에서 바라본 왕능

이곳능은 농촌동네 마을속에 있어요

울타리밖에서 보이는 능

바로옆 골목 주태가의 봄꽃





여긴 차로 건너 김양의묘



이곳도 공원으로 산책하기 좋은곳


정자인가 생각했는데
귀부각?이네.



김양묘촉에서 보이는 무열왕릉쪽
주마간산인가요?
이곳에서
해물칼국수로 점심 해결하고
다시 길을 나서요.
첫댓글 옆에 내가 있어야되는데 아쉽다.............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