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04 추석 이후 반도체(삼성전자, SK하이닉스) 대응 전략 !!
명품주식 투자 연구소 대표 김희재(김학일)입니다.
☞ 10월7일, 9일 “명품 주도주 아카데미” 강연 안내(참가비 - 1만원)
시간 : 오후 2시 ~ 4시30분.
장소 : 누드죤빌딩 4층 “예인 스페이스”(강남역 10번 출구 도보 2분)
(지하철 2호선 강남역 10번 출구 나오자마자 바로 좌측으로
다이소 끼고 도보 20미터 세븐일레븐 건물 4층)
문의 : 02 - 3481 - 1212(서초구 서초동 1317 - 11), 02 - 525 - 9794.
강사 : 김희재(김학일)
☞ 10월8일 일요일“명품 주도주 아카데미” 강연 안내(참가비 - 1만원)
시간 : 오후 2시~5시.
장소 : 누드죤빌딩 9층 “망고 모임 공간”(강남역 10번 출구 도보 2분)
(지하철 2호선 강남역 10번 출구 나오자마자 바로 좌측으로
다이소 끼고 도보 20미터 세븐일레븐 건물 9층)
문의 : 02 - 585 - 9848(서초구 서초동 1317 - 11), 02 - 525 - 9794.
강사 : 김희재(김학일)
☞ 매주 강연회 참석은 아래 내용을 참조하십시오.
다음 검색창에 “명품주식 카페” 입력 후 카페에서“명품주도주 아카데미”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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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검색창에서“명품주식카페희재” 입력 후 카페에서 “명품주도주 아카데미”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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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K하이닉스는 설문에 참여한 7개 증권사 가운데 3개 증권사로부터 러브콜을 받았다. 반도체의 슈퍼 호황기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에 SK하이닉스의 최대 실적 행진도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주가도 이에 맞춰 사상 최고치 행진을 지속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NH투자증권은 SK하이닉스에 대해 모바일 D램의 수요 회복과 서버용 D램 수요 확대로 D램 가격 상승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낸드 또한 3D 낸드와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수요 증가세로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내년에도 실적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 증권사는 "기존에는 2018년 반도체 시장의 공급 과잉을 예상했지만 수요 강세 지속으로 상반기까지 반도체 가격 상승세는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장기적으로 도시바 메모리(TMC, Toshiba Memory Corporation) 인수 전 참여에 따른 긍정적인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도시바는 SK하이닉스가 속한 한·미·일 연합과 자회사인 도시바메모리 지분 100%를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맺었다고 지난달 28일 밝혔다. SK하이닉스가 세계 2위 낸드플래시 업체인 도시바메모리의 의결권 지분을 소유할 수 있는 한도는 향후 10년간 15% 이내로 제한된 것으로 전해졌다.
남대종 KB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가 TMC 인수에 참여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실익은 단기적으로 투자자산에 대한 금융수익 정도"라며 "TMC의 생산능력을 활용하거나, 기술 협약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단기에 바라기는 쉽지 않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남 연구원은 "다만 폭스콘이나 웨스턴 디지털 등이 TMC를 인수함으로써 낸 산업의 경쟁 상황이 악화되는 것을 지연시키는 효과는 예상할 수 있다"며 "SK하이닉스가 TMC 인수에 참여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수익은 단기적이기 보다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SK하이닉스는 지난달 연일 상승세를 이어가며 최고가 행진을 지속했다. 지난달 25일 8만6300원까지 오른 이후 조정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실적이 크게 개선되는 만틈 주가도 다시 상승세를 나타낼 것이라는 분석이다. 신한금융투자, 현대차투자증권, 대신증권, 이베스트투자증권, 미래에셋대우 등은 지난달 SK하이닉스 목표주가를 10만원대 이상으로 올려 잡았다.
SK하이닉스의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컨센서스(국내 증권사 전망치 평균)는 각각 7조9386억원, 3조8258억원으로 집계됐다. 최대치를 경신한 올 2분기(매출 6조6923억원·영업이익 3조507억원)보다 한층 우수한 성적표를 내놓을 것이란 관측이다. 4분기에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8조원, 4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최도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현재 주가는 과거와 다른 D램 부문 실적 안정성과 낸드플래시 부문 성장성을 전혀 반영하지 못한 상태"라며 목표주가를 10만7000원으로 책정했다.
2. 삼성전자가 추석 연휴 이후 투자 유망주로 꼽혔다. 삼성전자는 설문 조사에 응항 7개 증권사 모두로부터 유망주로 추천을 받았다. 반도체 슈퍼 호황에 따라 3분기와 4분기 잇따라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증권사들은 기존에 삼성전자가 3분기 실적 약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했지만 반도체 업황 호조세가 지속되고 있어, 실적이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
NH투자증권은 삼성전자에 대해 중국 모바일 D램 수요 회복과 서버 D램 수요 강세로 D램 부문이 긍정적이라며 낸드 부문도 3D 낸드 및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수요 증가세로 반도체 부문의 실적 확대가 전망된다고 했다.
그러나 휴대폰과 디스플레이 부문의 실적은 중저가 스마트폰 판매 확대와 플렉서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수율 이슈로 예상보다 약세를 보일 것이라고 이 증권사는 전망했다.
삼성전자 주가는 3분기 실적에 대한 우려로 지난 7월 20일 256만원까지 올랐던 주가는 8월 11일 221만1000원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그러나 3분기 실적도 호조세를 보일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면서 지난 9월 25일 268만40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이후 대북 리스크가 확산된 탓에 하락세를 나타냈다.
증권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국내 증권사 전망치 평균)는 2분기 실적 발표 직전 14조5226억원 수준으로 형성됐으나 실적을 발표한 해당주말 14조841억원으로 떨어졌다. 이후 지난 2일 14조430억원으로 단기 바닥구간을 형성한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현재는 14조3078억원으로 회복됐다.
증권사들도 3분기 감익(직전 분기 대비) 가능성이 낮아지고 있다는 점과 반도체 슈퍼 호황이 연장될 것이란 기대로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줄줄이 올려잡고 있다. 국내 증권사 중에서는 미래에셋대우와 이베스트투자증권이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33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외국계 증권사 중에서는 크레디트스위스가 목표주가를 346만원까지 제시한 상태다.
실적에 비해 주가가 저평가된 상황이어서 추가 상승이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이재만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시가총액 비중이 영업이익 비중 보다 높아지면 주도주의 역할이 종료된다"며 "현재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영업이익과 시가총액 비중은 각각 34%와 29%로, 영업이익 비중이 시총 비중보다 높다는 점에서 IT하드웨어의 주도주 지위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운호 IBK투자증권 연구원도 "삼성전자는 2016년 4분기부터 분기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매분기 경신하고 있고, 이는 올해 4분기까지 지속될 것"이라며 "최근 가파른 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현재 주가는 이익 개선을 충분히 반영하지 않은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3. 사상 최고가 행진을 이어가던 삼성전자가 270만원을 눈앞에 두고 한풀 꺾였다. 북한과 미국 간 지정학적 리스크가 고조되면서 외국인들의 투자심리가 위축된 탓이다. 추석연휴 후에는 순항할 수 있을까.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29일 전 거래일 대비 1000원(0.04%) 오른 256만40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지난 18일 두 달여 만에 사상 최고치를 탈환한 이후 268만1000원까지 치솟았던 주가가 최근 4거래일 만에 250만원대 중반으로 떨어졌다.
이 같은 급등세에도 증권 전문가들은 여전히 삼성전자를 '저평가'된 종목으로 분류하고 '매수'의견을 내놓는다.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올해 기준 삼성전자의 PER(주가수익비율)은 9.1배이다. 2015년 11.7배, 지난해 13.5배보다 크게 낮아졌다. PER이 낮다는 것은 주당이익에 비해 주식 가격이 낮다는 뜻이고 그만큼 앞으로 주식가격이 상승할 가능성이 크다는 의미이다. 주가가 1주당 순자산의 몇 배로 거래되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PBR도 1.5배로 2배에도 못 미친다.
권성률 동부증권 연구원은 "경쟁사인 애플의 PER이 25배, PBR은 4배에 이르는 점을 감안하면 삼성전자는 현저히 저평가돼 있다"며 "ROE(자기자본이익률)이 20%에 이르는 우량주 중에서 PER 10배 미만인 종목은 찾기 힘들다"고 말했다.
주주환원정책 강화도 주목할 요인이다. 김선우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그룹의 삼성전자 지배력 상승이 제한된 상황에서 배당 등 주주친화정책은 필연적으로 강화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 "현재는 미미한 수준인 배당펀드, 인컴펀드 등 신규 주주의 유입은 주가 리레이팅(Re-rating)을 견인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IBK투자증권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올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91.3% 증가한 55조 9280억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반도체 사업부 영업이익은 167.8% 증가한 36조 4150억원, 디스플레이 사업부는 2배 이상 증가한 6조50억원, IM사업부 영업이익은 11.3% 증가한 12조29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명품 주도주 아카데미” 교육 내용
1. 주도주 변곡점 파동 계산법, 반도체(삼전 SK하이닉스) 이어갈 4분기 주도주는 ?
2. 29일 외국인 선물 3935계약 환매수 의미, 변곡점 2397P, 선물 변곡점 322.9P 의미!!
3. 환율 변곡점 1166원 의미 분석, 5파동 변곡점 2566P 중요성 설명 !!
4. 주도주 9월 삼전 17.5% 상승, SK하이닉스 28.7% 상승 의미와 10월 지수 전망 !!
5. 4분기 지수 변곡점 2345P 지지 여부 중요성, 10월 반도체 대응전략 !!
6. 명품주식 투자 연구소 10월 ~ 18년4월 지수 확장파동 가능성 분석 !!
7. 삼전 256만원-223만원-269만원, SK하이닉스 73,800원-62,400원-84,800원 변곡점 전략 !!
8. SK하이닉스 18년8월까지 정밀 파동 분석, 삼성전자 18년8월까지 정밀 파동 공개 !!
9. 반도체 은행 방향성이 향후 지수 파동 영향, 반도체 은행 두 가지 시나리오 !!
10. 17년 선물 4분기 322.9P 중요성, 18년 1분기 2566P-2703P 변곡점 가능성 분석 !!
11. 지수 2018년 2월~4월 중요 변곡점 1차 2566P, 2차 2638P 정밀 파동 분석 !!
12. 2018년 1월~3월 분기봉, 4월~6월 분기봉 18년 지수 변곡점 결정 이유 설명 !!
13. 지수 16년2월1817P~9월2073P 8개월256P 상승 후 11월 1931P 조정마무리 이유 설명!!
14. 16년11월1931P~17년7월2453P 9개월522P 상승 후 8월 2310P 조정마무리 가능성 분석!!
15. 지수 17년8월 2310P~18년4월 1차 2566P 8개월 상승 파동 가능성 분석 !!
16. 지수 18년 5월~9월 조정 가능성과 18년10월~20년3월 지수 분석 시나리오 !!
17. 지수 선행 종목 NAVER 분석 통한 18년 지수 대 전망 !!
18. 주도주 시작 년도 11년 삼전, 12년 SK텔레콤, 13년 NAVER, 14년 아모레퍼시픽, 15년 한미약품, 16년 삼전, 17년7월 시작 신 주도주 3선은 ?
19. 2017년 4분기 명품주식 4종목 반드시 포트폴리오에 편입시켜야 하는 이유 설명 !!
20. SK하이닉스 삼성전자 10월 목표가격 제시, 제2의 포스코켐텍, 제2의 삼성전기 분석 !!
21. 17년10월 ~ 18년12월 유망 성장 + 미래 가치 명품주식 분석과 대응 전략 공개 !!
22. SK이노베이션 삼성전기 LG 기업은행 현대제철 한미약품 변곡점 매수 매도 전략 !!
23. 현대차 삼성SDI 코오롱인더 미래에셋대우 한전 삼성중공업 변곡점 매수 매도 전략 !!
24. 삼성바이오로직스 KB금융 GS 녹십자 한미사이언스 LG이노텍 변곡점 매수 매도 전략 !!
25. 선물 대박 시나리오, 17년12월11일 ~ 14일 진검승부 대 공개 !!
26. 환율 변곡점 1245원, 1066원 의미와 유가 변곡점 52.8달러, 44.2달러 의미 분석 !!
27. 다우 중요 변곡점 21955P 돌파 의미, 연준 금리 정책 및 통화 정책 전망 !!
28. 태양 흑점 주기 분석 통한 미국 경기 정점 시점, 다우 18년3월 변곡점 가능성 분석 !!
29. 경기CYCLE 자료 제공, 한국 30세~54세 인구비중 분석 통한 외국인 숨은 의도 분석 !!
30. 지수 16년~18년, 19년~20년, 21년~23년 예상 시나리오 공개 !!
31. 미국 채권에서 주식으로 대전환 시기 1980년대 중반, 1990년대 중반, 2000년대 중 반으로 2010년대 중반(2015년~17년) 데자뷰 진행 후 18년 변동성 확대 가능성 분석 !!
많은 성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