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예나 지금이나 공부에는 나이가 따로 없습니다. 사회적 신분이나 지위도 상관이 없습니다. 더구나 지금은 100세 시대입니다. 하나의 예로 이번에 저와 함께 시를 공부할 수강생 신청자 중에는 전 서울시 교육감 최열곤(87세, 시인, 법학박사) 선생도 계십니다. 그런가하면 초등학교 입학도 한 적이 없는 60대 중반의 여사님도 계십니다.
90세 넘어 시집을 발간한 어느 일본 할머니의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카톡으로 받았던 이야기인데, 매우 감동적 였지요 ~ 시 몇편 실려 있었는데, 무척 아름답다 생각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 하리라 봅니다. 강의 개시 되면 더 많은 소식 여기에 올려주시지요 ~ 100세 인생 살아가는데, 좋은 길이 될 것입니다.
첫댓글 예나 지금이나 공부에는 나이가 따로 없습니다. 사회적 신분이나 지위도 상관이 없습니다.
더구나 지금은 100세 시대입니다.
하나의 예로 이번에 저와 함께 시를 공부할 수강생 신청자 중에는 전 서울시 교육감 최열곤(87세, 시인, 법학박사) 선생도 계십니다.
그런가하면 초등학교 입학도 한 적이 없는 60대 중반의 여사님도 계십니다.
90세 넘어 시집을 발간한 어느 일본 할머니의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카톡으로 받았던 이야기인데, 매우 감동적 였지요 ~
시 몇편 실려 있었는데, 무척 아름답다 생각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 하리라 봅니다. 강의 개시 되면 더 많은 소식 여기에 올려주시지요 ~
100세 인생 살아가는데, 좋은 길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