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s a salt covenant? 소금 언약이란 무엇입니까? (역대하 13장 5절)

[이창복]

What is a salt covenant? 

소금 언약이란 무엇입니까?

from : What is a salt covenant? | GotQuestions.org

ANSWER

답변

Korean Translation : Lee Changbok

There is more to salt than meets the taste buds. Salt has been used in many cultures as a valuable commodity. The word salary comes from an ancient word meaning “salt-money,” referring to a Roman soldier’s allowance for the purchase of salt. Someone who earns his pay is still said to be “worth his salt.” Salt has also been used to express promises and friendship between people. It was even considered by the Greeks to be divine. Today in many Arab cultures, if two men partake of salt together they are sworn to protect one another—even if they had previously been enemies. In some cultures, people throw salt over their shoulders when they make a promise. Who knew sodium chloride was so important?
미뢰(味雷: 혀의 미각 기관)를 충족시키는 일보다 더 많은 것이 소금에 있습니다. 소금은 많은 문화권에서 귀중한 상품으로 사용되었습니다. 봉급이라는 단어는 고대 로마 군인이 소금을 살 수 있는 수당을 의미하는 돈 즉 "소금 돈"에서 유래했습니다. 급여를 받는 사람은 여전히 “소금 가치가 있다”고 합니다. 소금은 또한 사람들 사이의 약속과 우정을 표현하는 데 사용되었습니다. 그리스인들은 심지어 소금을 신으로 여겼습니다. 오늘날 많은 아랍 문화권에서 두 남자가 함께 소금을 먹으면 이전에 적이더라도 이제는 서로를 보호하기로 맹세하는 의미를 지니게 됩니다. 일부 문화권에서는 사람들이 약속을 할 때 어깨 너머로 소금을 던집니다. 염화나트륨이 그렇게 중요하다는 것을 누가 알았겠습니까?

In the ancient world, ingesting salt was a way to make an agreement legally binding. If two parties entered into an agreement, they would eat salt together in the presence of witnesses, and that act would bind their contract. King Abijah’s speech in 2 Chronicles 13:5 mentions just such a salt covenant: “Don’t you know that the LORD, the God of Israel, has given the kingship of Israel to David and his descendants forever by a covenant of salt?” Here, Abijah refers to the strong, legally binding promise of God to give Israel to David and his sons forever.
고대 세계에서 소금 섭취는 법적 구속력이 있는 계약을 체결하는 방법이었습니다. 두 당사자가 계약을 체결하게 되면 증인 앞에서 함께 소금을 먹게 되는데 그렇게 함으로 구속력이 따르는 계약이 이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역대하 13장 5절에서 아비야 왕의 연설은 바로 그러한 소금 언약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 "소금 언약으로 이스라엘 나라를 영원히 다윗과 그의 자손에게 주신 것을 너희가 알 것 아니냐?" 여기에서 아비야는 이스라엘을 다윗과 그의 후손들에게 영원히 주시겠다는 하나님의 강력하고 법적 구속력이 있는 약속을 소금 언약이라는 말로 언급하고 있습니다.

The Old Testament Law commands the use of salt in all grain offerings and makes clear that the “salt of the covenant” should not be missing from the grain offerings (Leviticus 2:13). Since the Levitical priests did not have land of their own, God promised to provide for them via the sacrifices of the people, and He called this promise of provision a “salt covenant” (Numbers 18:19). Salt has always been known for its preservative properties, and it is also possible that God instructed the use of salt so that the meat would last longer and taste better—and thus be of more value to the priests who depended upon it for their daily food.
구약의 율법은 모든 소제물에 소금을 사용하라고 명하고 있으며 “언약의 소금”이 소제물에서 빠지지 않아야 함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레위기 2:13). 레위인 제사장들은 자기 땅이 없었기 때문에 하나님은 대신에 백성의 희생제물을 그들에게 주겠다고 약속하셨고 이 약속을 “소금 언약”이라고 부르셨습니다(민 18:19). 소금은 항상 방부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하나님께서 소금 사용을 지시하셔서 고기를 더 오래 보관하고 맛을 좋게 하여 매일의 음식을 소금에 의존하는 제사장들에게 더 가치 있게 하셨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

The idea of a salt covenant carries a great deal of meaning because of the value of salt. Today, salt is easy to come by in our culture, and we don’t necessarily need it as a preservative because of refrigeration. But to the people of Jesus’ day, salt was an important and precious commodity. So, when Jesus told His disciples that they were “the salt of the earth,” He meant that believers have value in this world and are to have a preserving influence (Matthew 5:13).
소금 언약의 개념은 소금의 가치 때문에 많은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오늘날 소금은 우리 문화에서 쉽게 구할 수 있으며 냉장장치 때문에 방부제로 꼭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예수 시대의 사람들에게 소금은 중요하고 귀중한 생필품이었습니다. 따라서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그들이 “세상의 소금”이라고 말씀하셨을 때, 그분은 믿는 자들이 이 세상에서 가치가 있고 부패로부터 보존하는 영향력을 가져야 한다는 의미였습니다(마태복음 5:13).

The salt covenant is never explicitly defined in the Bible, but we can infer from the understanding of salt’s value and the contexts in which a salt covenant is mentioned that it has much to do with the keeping of promises and with God’s good will toward man.

소금 언약은 성경에 명시적으로 정의되어 있지 않지만, 소금의 가치에 대한 이해와 소금 언약이 언급된 문맥을 보면 그것이 약속을 지키는 것과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선한 뜻과 깊은 관련이 있음을 유추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