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4.5.화 *.대곡-달성습지-동곡-선남-월항-학습원-왜관-공단-가실성당-히빈-동곡-문양-대실-대곡 *.10:30-17:30 91.5km 나홀로
학습원에서 다름재를 넘어 왜관 지산면 영동. 그리고 낙동강을 건너 왜관공단 친구공장에 들러 커피 한 잔. 그리고 공단에서 성주 동곡까지 난 새 국도를 따라가다 가실성당 도착. 경상도지방에서 가장 오래된 성당. 처음으로 와 본 가실성당. 고딕식건물로 단아함. 한참 있다 출발 하빈을 지나 동곡에서 문양 지하철차량 기지를 거쳐 대곡으로 옴. 조금은 피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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