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직공무원과 지방직공무원 시험 경쟁률과 공무원이 되고싶은 이유에 대한 탐구
-사람들의 국가직 공무원과 지방직 공무원의 선호도 -
Ⅰ.서론
주제선정이유(동기) : 되고픈 직업이 공무원이기도 하고 ‘사람들은 무엇 때문에 공무원 시험에 응시해서 공무원이 되고 싶어 하는가’와 ‘국가직 공무원 시험과 지방직 공무원 시험의 경쟁률은 얼마나 되는가’ 라는 생각이 들어서 조사하게 되었다.
Ⅱ.본론
1.국가직 공무원의 경쟁률은 얼마나 되는가?
행정직 공무원과 기술직 공무원 둘이 합하여 4,987명을 뽑는데 접수인원만 195,322명이다 경쟁률은 39.2:1로 매우 높다. 일반, 장애인, 저소득의 뽑는 인원과 경쟁률을 정리해보면 아래의 결과가 나오게 된다.
행정직 공무원 : 일반 → 3,996명 접수인원 → 165,885명 = 경쟁률 → 41.5:1
장애인 → 236명 접수인원 → 2,851명 = 경쟁률 → 12.1:1
저소득 → 118명 접수인원 → 2,826명 = 경쟁률 → 23.9:1
기술직 공무원 : 일반 → 571명 접수인원 → 23,295명 = 경쟁률 → 23.9:1
장애인 → 48명 접수인원 → 231명 = 경쟁률 → 4.8:1
저소득 → 18명 접수인원 → 234명 = 경쟁률 → 13.0:1
2.지방직 공무원의 경쟁률은 얼마나 되는가?
지역별로는 대구가 26.5:1, 부산 22.9:1, 대전 21.2:1, 전남 10.1:1, 충남 10.8:1, 충북 11.0:1으로 전남과 충남은 경쟁률이 다른 지역에 비해 그리 높지 않았다. 모집하는 직업별 경쟁률은 아래의 결과처럼 나오게 된다.
행정직 공무원 : 선발인원 8906명 → 접수인원 → 15,5625명 =경쟁률→ 17.5:1
기술직 공무원 : 선발인원 → 5,905명 접수인원 → 5,4914명 = 경쟁률 → 9.3:1
3. 공무원이 되고 싶은 이유는 무엇인가?
1. 고용안정성 때문에 : 빈도 → 109 응답률 → 60.6% 퍼센트 → 36.9%
2. 연금 등 노후 보장이 되어서 : 빈도 → 78 응답률 →43.3% 퍼센트 → 26.4%
3. 갈수록 심해지는 취업난 때문에 : 빈도 → 42 응답률 → 23.3% 퍼센트 → 14.2%
4. 이렇다 할 진로를 정하지 못해서 : 빈도 → 29 응답률 → 16.1% 퍼센트 → 9.8%
5. 스펙, 나이 등 지원 제한이 높지 않아서 : 빈도 → 20 응답률 →11.1% 퍼센트 → 6.8%
6. 적성에 잘 맞는 것 같아서 : 빈도 → 15 응답률 → 8.3% 퍼센트 → 5.1%
7. 기타 : 빈도 → 2 응답률 → 1.1% 퍼센트 → 0.7%
전체 : 빈도 → 295 응답률 → 163.9% 퍼센트 → 100.0%
로 공무원이 되고 싶은 이유는 고용의 안정성 때문이라는 이유가 가장 높았다.
Ⅲ.결론
느낀점 : 지방직 공무원의 경쟁률 보다 국가직 공무원의 경쟁률이 더 높았고 조사 하다보니까 국가직 공무원의 채용인원은 일반 장애인 저소득으로 나누어져서 자세하게 자료가 나왔지만 지방직 공무원은 수가 많아서 그런지 나누어지지 않은 자료들이 나왔다 그런 점이 조금 아쉬웠고 나의 진로의 경쟁률이 이렇다는 걸 조사 하면서 더욱더 자세하게 알게 되었고, 사람들이 공무원이 되고 싶어 하는 이유도 표로 알기 쉽게 정리가 되어있어서 좋았고 사람들은 공무원이 되고 싶은 이유가 고용안정성이 가장 높기 때문에 라고 답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았다는 걸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어서 좋았던 것 같다. → 결국 인사이동이 가능하고 거주지의 제한이 없으며 타 도시로 전직이 가능한 국가직 시험이 응시자가 더 많았고 선호도가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