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교구 배용우신부 좌편향 정치강론 신고
신자들에게 교회를 떠나라는 배용우 신부
2016년4월 수원시화 바오로성당 주임신부 배용호 좌익정치신부를 퇴출시켜달라고 신고가 들어왔다. 배용우 신부는 성스러운 성전을 정치선전장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이의를 제기하는 신자들에게 사제가 싫으면 신자가 성당을 떠나라며 면박을 준다는 신고가 계속 들어왔다. 그래서 1차경고를 했음에도 계속 교회를 좌익정치혁명에 이용하고 있다.
2019년2월3일에는 안성죽전성당에서 미카엘 형제님이 배용우 정치신부 쫓아 내달라고 하소연하는 전화를 2018년부터 3차례나 했다. 신고에 의하면 배용우 정치신부 때문에 신자가 반으로 줄었다며 대수천에서 퇴출운동을 해달라고 하소연을 했왔다.
배용우 정치신부는 강론에서 문재인과 김정은이 만나 악수 하는 것을 보면 가슴이 뛰고 속이 시원하다며 통일이 다가오고 있다고 했으며 세월호 사건은 박근혜가 잘못해서 일어났으며 이명박이 4대강을 콩크리트로 덮어 자연을 망쳤으나 문재인 정권이야 말로 국민을 위한 정권이라고 정치 강론을 일삼는다고 했다. 그러나 문정권의 경제 안보 외교실정은 모두 잘했다고 덮고 김정은의 폭정과 북한동포 인권이 에는 함구하고 있다고 했다. 그래서 2월3일 죽전성당 미사에서는 미사가 끝날 무렵 마이크잡고 성전이 성치선전장이냐며 항의를 했고 우리는 천주님 말씀 듣기위해 왔다. 계속되는 정치미사에 분통이 터진다고 외쳤다고 했다.
대수천에서는 신자들 증언을 더 청취해서 배용우신부와 수원교구를 좌익혁명정치선전장 만드는 이용훈 주교를 5000명의 대수천 회원 이름으로 교황청에 파문요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성당은 사제의 것이 아니라 신자들의 피땀으로 건립되었고, 신자들의 정성어린 헌금으로 운영되고 있다. 그런데 좌익정치꾼들이 사제복으로 위장하고 성전에 숨어들어 성전을 정치선전장을 만들어 천주교를 빨갱이 종교라는 오명을 씌우고 있다.
우리나라 천주교회는 103인 성인 중에 92명의 평신도들이 순교로 흘린 피 위에 세워진 거룩한 성전이다. 이 거룩한 성전을 정치사제들이 정의평화로 위장 정치선전장을 만들어 갈등과 분열과 대립 증오의 씨를 뿌려 80.5% 신자들을 냉담자로 만들었다.
정치사제들은 북한 세습독재와 북한동포의 열악한 인권에 대해서는 함구하고 내란 범 이석기석방 요구, 사드설치반대 요구, 4대강개발·제주해군기지·밀양송전탑 반대에 앞장서고, 심지어 김정은 앞잡이가 되어 신자가 없는 북한에 가서 미사를 드리고 교황북한방문을 추진하고 있다.
정치사제들은 시국미사라는 이름으로 국책사업장 마다 찾아다니며 공사를 방해하자 정진석추기경이 국책사업은 사제들이 관여할 일이 아니라고 하시자 추기경 용퇴룰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사제가 아니라 마귀였다. 그래서 대수천에서는 마귀신부 퇴출운동을 벌이면서 교무금 헌금안내가 운동을 벌이고 있다.
2019년 2월 10일(일요일) 4시 명동성당 카톨릭회관 3층에서 대수천미사가 있습니다. 많은 신자들이 참여해서 나라를 지키고 천주교회를 바로세우는 일에 동참해 주기 바랍니다.
2019.2.4.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상임대표 이계성 시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