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학교 사회복지학과의 초청으로 강의가 진행되었습니다.
최근의 국제정세와 남북관계 등 변화의 영향도 있겠지만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관심이 남다른 경성대학교에서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사회복지정책과 실천의 한 과정으로 강의를 하게 되었습니다.
대학생들의 뜨거운 관심속에 강의를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사진은 남기지 못했지만 통일과 북한에 대한 뜨거운 마음으로 이어졌던 그 열기는 지금도 여운으로 남습니다.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통일은 어른아이 불문하고 함께 알아가며 관심가지는 것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수레를 한사람이 밀면 올리막을 올라갈수 없지만 두사람. 세사람. 열사람이 함께 밀고 올라가면 쉽게 목적지도 도착하는것처럼 통일도 우리함께 손잡고 가다보면 반드시 오는 날이 있을 겁니다.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합니다.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통일은 어른아이 불문하고 함께 알아가며 관심가지는 것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수레를 한사람이 밀면 올리막을 올라갈수 없지만 두사람. 세사람. 열사람이 함께 밀고 올라가면 쉽게 목적지도 도착하는것처럼 통일도 우리함께 손잡고 가다보면 반드시 오는 날이 있을 겁니다.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