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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명: 오늘은 세계단일화폐와 금융지배세력의 기획 설에 대하여 얘기 해보겠습니다. 2023.05.11.목
오늘은 세계단일화폐와 금융지배세력의 기획 설에 대하여 얘기 해보겠습니다.
그 사람은 남장에 신분증도 남자고 그 입으로 여자라고 말을하지 않았으며 우리는 그와 함께 목욕탕에 가서 확인도 하지 않았다.
그러나 우리는 그 사람이 여자라는 사실을 느껴질 때가 많고 갈수록 점점 더 확실해지고 결국에는 그 느낌이 증명 될 것이다.
그것은 단지 머리가 길고 입술에 빨간 루즈를 바르고 짧은 치마를 입었다는 사실로만 여자로 증명되는 게 아니라 남자는 할 수 없고 여자만이 할 수 있는 확실한 출산사실 하나 만으로도 여자로 증명된다.
이처럼 눈에 보이는 남장과 신분증의 명분보다 출산의 실리가 더 인증 될 때가 있다 이것은 태어날 때 여자로 태어 난 진실을 품고 있기에 여자만이 할 수 있는 출산의 능력으로 남장의 허울과 신분증의 법적 권리도 무너 떠릴 수 있다.
며칠 전 모 밴드에서 썰전이 벌어 졌다.
A. 원에코시스템 화폐 철학은 나무랄 때 없지만 리더들의 금융지배세력 기획 설은 믿을 수 없다.
B. 일반적인 세계적 기업들도 사법기간의 칼날을 버티어 낼 회사는 극소수인데 암호화폐 회사는 더욱더 버티기 어려운 회사이고 이더리움이나 기타 코인이라 해도 원 처럼 수사를 받았다면 버티지 못했을 거고 오로지 금융세력만이 할 수 있다.
A B 두 분의 팽팽한 주장으로 썰전을 보았고 원을 사랑하는 두 분의 열정에 감사와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내 드리고 싶다.
그 후 김해공부방 회원 분들에게 문의가 가끔온다.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공통된 질문을 압축해보면 이렇다.
리더들이 주장하는 원에코시스템은 금융지배세력 기획설이 맞는지 다시 확인하고 싶다는 넋두리다.
그러나 이 질문에는 전제가 잘 못 되었고 지나친 의심이 있다. 금융지배세력의 기획 설은 리더들이 주장하는 얘기가 아니다.
금융지배세력의 기획 설이다. 직접 말은 하지 않았지만 그에 준하는 금융지배세력의 탑 리더들의 암시적인 말과 원에코시스템 최고 경영자 킹 제임스의 암시 발언이 있었고 그 말을 뒷받침하는 정황이 있었기에 리더들은 순리대로 따랐을 뿐 리더들 주장은 아니다.
이러한 금융지배세력의 기획 설에 대하여 교육장에 한두 번 교육을 받아 본 분은 지나친 의심보단 정말 그렇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합리적인 믿음을 가진다.
세계단일화폐는 누가 만들 수 있는가?
이 물음에 대하여 여러분들은 무어라 대답할 수 있는가?
지금의 지존 미국일까?
브릭스의 맹주 중국일까?
그러나 내 대답은 둘 다 아니다.
아무리 잘나도 한 국가에서 세계단일 화폐를 만들 수 없고, 지금의 최고 국가 미국 역시 세계단일화폐를 만들 수 없다.
시스템이 갖춰진 현재 기축통화 달러도 지키지 못해 사면초가 위험에 직면한 미국이 세계단일화폐를 새로 만들기는 역부족이다.
그렇다면 우리의 원에코시스템일까?
그도 아니면 세계단일화폐 없이 지금 달러에서 유로화나 위안화를 가진 새로운 나라 기축통화로 새 질서가 형성된 세상이 열릴까?
어느 쪽이든 그 엄청난 일을 해내는 것을 아쉽게도 나는 알 수 없다. 그러나 한 가지는 분명하게 알 수 있을 것 같다.
그것은 새로운 기축통화나 세계단일화폐는 금융지배세력의 영향력 없이는 불가능한 사실을 나는 잘 알고 우리는 절대 놓쳐서는 안 된다. 어쩜 이것은 우리는 알고 일반인은 모르는 숨겨진 팩트이다.
우리 원에코시스템은 세계단일화폐를 추구하고 꼭 성공할 것이다. 세계단일화폐는 아무나 도전할 수 있지만 아무나 성공할 수 없다.
오로지 철저한 준비와 금융지배세력이 받쳐줘야 만 가능하고 지금까지의 진행된 정황은 금융지배세력의 기획 설로 보인다.
그러나 아쉽게도금융지배세력은 단 한 번도 원을 세계단일화폐로 기획한다는 말을 한 적이 없고 어쩌면 앞으로도 영원히 금융지배세력에게 그런 말을 들을 수 없을 것이다.
그것은 그들이 하는 큰일을 그들 스스로 위험에서 지키기 위해 남장을 한 여인 모습 때문 일뿐 절대 원이 아니라서가 아니다.
세계단일화폐와 금융지배세력 기획 설은 따로 생각 할 수 없는 하나이다. 금융지배세력의 영향력 없이 세계단일화폐를 추구 하는 것은 허구이고 그 자체가 기망하는 사기이다.
그러므로 원에코시스템의 철학은 믿지만 금융지배세력 기획 설은 믿을 수 없다는 것은 전제가 모순이다.
원에코시스템 화폐 철학을 믿으면 금융지배세력 기획 설로 보아야 하고 금융세력의 기획 설을 믿지 못하면 세계단일화폐를 추구하는 원에코시스템 화폐철학에 대한 믿음을 버려야한다.
우리 원에코시스템은 9년 역사 속에 환경에 따라 전술전략은 바꿨어도 세계단일화폐 추구 로드맵은 변함없고 이런 로드맵을 위해 그 많은 시련을 견디며 오늘날 까지 왔으므로 이는 금융지배세력 영향력 없이 절대 홀로서기로 가능할 수 없다.
태어 날 때부터 KYC, KYB 그리고 CDD EDD 탑재는 남장에 숨겨진 출산과도 같은 증표로 세계단일화폐를 지향하는 금융지배세력의 바람이고 그들만이 할 수 있는 최고의 작품이다. 끝
아래 자료는 금융지배세력 기획 설로 짐작할 수 있는 자료입니다. 잘 검토하시어 금융지배세력 기획 설이 맞는지 아닌지 판단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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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배세력 기획 설 자료]
⊙ 2003.08.15 원코인도메인 신청.
⊙ 2004.05.22 원월드파운데이션.
⊙ 2005.01.04 딜쉐이커도메인신청.
⊙ 2005.09.24 원 아카데미 등록.
⊙ 2008.01.04 비트코인도메인신청.
⊙ 2009년 비트코인탄생.
⊙ 2014년 원코인탄생.
● 유럽연합 풀과 각국의 검찰로부터 289건의 송사에서 무협의 결정.
● 비트코인과 원코인의 도메인 이메일이 동일.
● 88년 이코노미트 잡지에 30년후 미래화폐 예언 - 2018년 원 ICO.
● 미국 월스트리트(금융거리) 황소와 소녀동상.
● 2015. 10. 15. 4차 동남유럽정상회의 루자 초대 연설.
- 그 단상에 ECONOMIST 로고
● CBDC는 민간화폐와 함께 써야 하지만 거래소 코인은 아니다 라고 크리스틴 리가르도의 원을 암시.
● 2019년 2월부터 18주차 거래소 관련공지와 각국금융 감독청 공문발송.
● 21년 행사 킹 제임스 금융지배세력 언급.
* 김기문
올리신 글을 천천히 몇 번 읽어 봅니다.
'금융지배세력' ?
비트코인 도메인 등록자의 이메일 주소와 전화번호
원코인 도메인 등록자의 이메일 주소와 전화번호
이 둘이 일치한다.
그렇다면 비트코인을 세상에 내놓은 세력과 원코인을 만든 세력이 동일하다는 건가?
정신이 번쩍 듭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