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_촉석루의 달밤(반야월 작사, 고봉산 작곡) - 남진

[바구미]

촉석루의 달밤(1968년) - 남진
반야월 작사, 고봉산 작곡
1.
진주라 천리길을 님 찾아 왔건만
촉석루 잠이들고 남강은 말이없네
길손이 불어주는 처량한 단소가락
논개의 슬픈 넋이 달 빛에 따라온다
아~~~ 고도의 슬픈 사연 촉석루의 달밤
2.
진주라 천리길을 내 어이 찾아왔어
비봉산 허리위에 별들도 흐렸구나
길손이 떠나가는 의암은 남아있지
진양성 북 소리를 꿈 엔들 잊으리까
아~~~ 고도의 슬픈 역사 촉석루의 달밤

87_촉석루의 달밤(반야월 작사, 고봉산 작곡) - 남진.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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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사랑]

"촉석루의 달밤1968년"남진 노래
반야월 작사.고봉산 작곡
1.
진주라 천리길을 님 찾아 왔건만
촉석루 잠이들고 남강은 말이없네
길손이 불어주는 처량한 단소가락
논개의 슬픈 넋이 달 빛에 따라온다
아~~~ 고도의 슬픈 사연 촉석루의 달밤
2.
진주라 천리길을 내 어이 찾아왔어
비봉산 허리위에 별들도 흐렸구나
길손이 떠나가는 의암은 남아있지
진양성 북 소리를 꿈 엔들 잊으리까
아~~~ 고도의 슬픈 역사 촉석루의 달밤

[석사랑]

남진- 촉석루의 달밤(진주)87
https://youtu.be/rO0sWbHj5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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