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리심을 길잡이로 기도하는 스님
덕원입니다.
#귀한 보시
[입보살행론] 3:28. 맹인이 쓰레기더미 속에서 귀한 보배를 발견한 것처럼 그와 같이 희귀한 행운으로 이 귀중한 보리심이 제게 생겼나이다. 중생의 죽음을 없애는 불사의 감로도 이 보리심이며 중생의 가난을 없애는 다함없는 보물의 곳간도 이 보리심이나이다. 이 세상의 병을 없애는 최고의 영약도 이 보리심이며 윤회의 길을 헤매는 중생이 쉴 수 있는 나무도 이 보리심이나이다.
보리심은 일체중생이 악도에서 벗어나게 하는 건널목이며 번뇌의 고통을 덜어주는 마음속에 떠오르는 달이나이다.
이 게송은 귀한 보시의 본질이 무엇인지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합니다.
귀한 보시란 물질적인 것들을 넘어서는, 중생들의 근본적인 고통을 해소하고 궁극적인 행복으로 이끄는 보리심의 실천입니다.
이러한 보시는 중생들에게 불사의 감로, 다함없는 보물의 곳간, 최고의 영약, 그리고 윤회의 길을 헤매는 이들에게 쉼을 주는 나무와 같은 역할을 합니다. 보리심을 통해 이루어지는 보시는 중생들이 번뇌와 고통에서 벗어나도록 돕고, 그들의 삶에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귀중한 행위입니다.
3월 첫째 주 공양물 보시자를 소개합니다.
광주 향적사 금강경 특강 시
매번 맛난 김밥 공양을 해주시는 보월명 법우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