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수곁가지제거
■마늘과 감자 물주기
■부직포덮기
■두릅.상추따기 등
집사람 어제부터 2박3일 제주도 여행가고~
일찌감치 나섰다...
작약꽃이 활짝 폈다..ㅎ
새로 산 꽃분홍 엉방~
친환경 농약(~?) 왕잘커~ㅎ
귀얇은 주말농부가 TV홈쇼핑에 설득되어~ㅋ
찔레꽃~
일부러 심은 꽃나무(개나리,철쭉)로는 때맞춰 꽃을 즐기기 어렵드만~
울타리 쪽에 저절로 올라온 찔레꽃이 되려 진한 향기와 함께 주변을 환하게 한다..ㅎ
뽑아내지 않고 관리한 결실을 드디어~^^
잘 활착한 고구마~~
올해 특히 기대가 크다~~ㅎ
상추~
마지막에 집에 갈 때 따야지~
마늘~
한바퀴 둘러보고 또 물부터 줘야지~
마~
가녀린 새순이 넝쿨로 자라는 모양~
이것도 넝쿨망을 만들어줘야 하나~~??
뽕나무~
다음주쯤엔 온전히 그늘이 가능하겠지~
자세히 보면 온통 오디가 잔뜩이다..
큰 관리 안해도 너무 잘 자라는 뽕나무~ 참으로 매력있어~^^
아직 심을 작물이 많이 남아 있다..
벌써 만만치 않은 뙤약볕이다..
옥수수 곁가지가 어지간하다...
부직포작업 더하다가 완전히 어둠이 내리고 난후~
그래서 일단 옥수순 곁가지 제거 돌입부터~
혼자 일하다 보니 인증샷은 CCTV가 대신해 준다..ㅎ
부지런히 끝내고~
시원한 지하수 한 잔~
마늘에 물주고 이어서 감자에까지 흠뻑~
땅콩~
일부 빠진 듯하게 늦은 발아에 염려했던 곳들이
언제 그랬냐는며 거의 빠진 곳 없이 고르게 자리잡았다~ㅎ
보식용으로 뒤늦게 사온 모종으로 심은 땅콩은 오히려 더 어리다..
지난주까지 먹이를 물어 나르던 박새~
어느새 이소를 한 모양이다..
이넘들이 월세도 안내고 말도 없이 갔네..ㅎ
비닐하우스내 있던 3마리 들고양이 새끼들도 주중에 어미를 따라~~ㅎ
물론 고양이의 이소는 CCTV로 확인할 수 있었다..ㅎ
시장기 해결은 비빔국수로 결정하고
상추와 돌나물, 미나리~
표고버섯까지 득템해서~ㅎ
으~ 맛있어~ㅋ
여지없는 식곤증은 낮잠으로 달래고~
부직포깔기~
쉬엄쉬엄~
어드워지기 전에 끝물 두릅을 좀 따 놓고~
부직포작업 더하다가 완전히 어둠이 내리고 난후~
상추따서 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