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꿈 동료하고 일을 하다가 곰을 만나서 얼른 마당으로 들어가서 문을 닫고 시건장치로 문을 잠궜습니다.
그런데 문쪽은 담이 있었지만 옆쪽은 담이 없어서 그쪽으로 사자가 뛰어들어왔습니다. 그 와중에 동료는 도망가고 저만 남아서 사자와 맞대면하게 되는 상황이 되는 꿈입니다.
- '엎 친데 덮치다' 라는 속담이 생각납니다. 어렵거나 나쁜 일이 겹치어 일어나는데 함께 했던 동료는 도망가고 혼자 남았는데 몰랐을 때는 당할 수 있으나 알고 미리 준비하면 피해갈 수 있겠네요.
생사가 달려있는 위급한 상황을 미리 꿈으로 알려주시고 주 안에서 깨어 있어 대비하라 하십니다.
환상 온가족이 워터파크에 놀러가서 튜브만 끼고 있으면 저절로 물이 돌아 이동하는 시설을 즐기고 있음. 갑자기 막내 아이의 튜브가 터지면서 물에 빠져 허우적거리는데 아빠가 발견하여 건지러 가야하는데 자신이 끼고 있는 튜브의 저항때문에 물살을 거슬러 올라가지 못하고 있음.
수심이 깊지 않기에 튜브를 벗고 걸어서라도 가야 함에도 두려움에 사로잡혀 우왕좌왕 하고있음. 그러다가는 아이가 위험해 질 수 있어 빠른 결단을 해야하고 답은 한 가지 뿐 임을 알아야 합니다.
첫번째 꿈에 대한 기도응답. 곰과 사자는 대적을 의미하며 위기의 순간이 오는 모습으로 알아졌습니다.
보여주신환상은 이 위기의 상황에서 하늘을 처다보니 헬기에서 구조선을 내려 잡자마자 당겨 구조되고 간발의 차로 사자는 먹이를 놓치는 순간의 모습이었습니다.
#두번째 꿈에 대한환상
첫번꿈이 일종의 시험인데 잘 넘기게 되면 보상으로 지혜를 더하실거란 마음을 주십니다.
밀림에 불시착한지 오래된 고장난 비행기를 여러명이 합심하여 주변 나무숲에 나무와 원시림을 먼저 제거하고 회의를 거쳐 고장난 부분의 수리를 해서 기본 하늘을 날 수만 있게 만들어 하늘을 날아 본국에서 모든것을 고치게 되는 모습이었습니다.
또하나는 금은동 종류별 메달처럼 생긴 훈장을 부착한 장성(군장군)의복장이 클로즈업 되서 보여주셨으며 메달처럼 생긴 훈장이 키포인트로 뭔가 수상을 앞두었다는 마음입니다
#2
회의실로 보이는 방에 여러 사람들이 앉아 있었습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대부분 제가 전에 일하던 회사의 차장님들이나 부장님들또는 안면이 있는 분들이었습니다. 이분들이 한사람씩 일어나서 자기 이름을 말하고 자리에 앉았습니다. 이분들로 교수진을 구성하고 새로운 커리큘럼을 만드는 꿈입니다.
- 저녁 반찬꺼리를 사러 야채가게앞에서 무엇을 사야할지 서성거리고 있음 그러자 야채들이 자기를 소개하며 사가기를 원함 그런데 무엇을 요리할지 아직 결정이되지 않아 망설이고 있음 먼저 무엇을 할지가 결정이 되어져야 거기에 맞는 재료를 구입할 수 있음 야채가게에서 이것도 저것도 필요하다고 다 사오면 나중에 처지 곤린한 일이 생길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