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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06일
요번 시간에는 '봉선화' 시 이해하기로 문제 풀기를 하였다. 이시를 읽으면서 이 시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는 상태에서 선생님께서 바로 문제 풀기를 한다고 하니 앞이 막막 했다. 모둠원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며 선생님의 '봉선화' 시에 대하여 배우니 처음 읽을 때 와 다르게 조금씩 이해가 되었다. 처음에는 '봉선화' 제목처럼 행복한 시인 줄 알았는데 어린 시절의 추억과 누님에 대한 그리움을 담은 슬픈 시 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4월 18일
오늘은 좀 특별하게 시가 아닌 소설로 '꿩' 이해하기를 배우게 되었다. 이 소설을 읽으면서 문제 풀기를 하였는데 문제는 쉬웠으나 책에 눈을떼면 감점 5점이라 두려웠다. 이 소설은 거의50년 전 시대 내용으로 용이라는 주인공이 나오는데 아빠가 머슴이라고 순진하게 아이들이 시키는데로 책보를 들고 학교에 가는 이야기이다. '꿩'을 다 나가지는 않았지만 용이라는아이가 잘 극복 했으면 좋겠다.
4월 19일
이번 시간에서는 이어서 소설 '꿩'을 읽고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다음 작면을 보면 소심했던 용이가 꿩을 보며 자신감이 생겨 책보를 던지고 아이들에게 당당히 맞서는 용감한 아이로 변화 하였다. 이 이야기에서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주제는 내용을 통하여 용기있게 살자 라고 할 수 있으며 선생님께서는 소설은 갈등의 문학이라는 것을 알려 주셨다. 꿩에 내용을 봐도 외적갈등과 내적갈등을 볼 수 있었다. 앞으로도 문학 작품을 보며 잘 이해했으면 좋겠다.
4월 20일
오늘은 다시 '해' 라는 운율을 볼 수없는 소설 같이 긴 시를 배우게 되었다. 이시는 1946년으로 일본으로 부터 독립 된 후 지어진 시로 자본 과 공산의 다툼 속에서 사슴과도 놀고 칡범과도 논다는 화합을 원하는 시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 시에 주제를 알기까지 문제를 풀면서 어려웠는데 아이들과 같이 풀고 선생님에 말씀을 듣고 이시에 상징에 대하여 알게 되고 주제에 대해 알게 되었다.
4월 24일
오늘은 '해' 마무리 와 함께 1단원에 나오는 단어들로 5^5 빙고 게임을 하게 되었다. 우리모둠은 다른 모둠이 모를 만한 유식한 말들만 골라서 빙고판을 채웠다. 우리는 준서에 운 덕분에 2등을 하게 되어 8점을 얻게 되었다. 빙고를 체우면서1단원 복습도 하고 8점을 얻어 좋았다. 앞으로도 우리 모둠이 열심히 해서 좋은 점수를 얻었으면 좋겠다.
4월 26일
계획 세워 소개하기를 이번시간에 듣기와 말하기의 과정과 개요에 주의할 점에 대하여 배우게 되었다. 요번 시간에 배우게 되면서 나의 소개 내용을 보고 많이 부족 하다는 것을 알았고 쓸 데에 상대방을 고려하며 쓰고 처음, 중간, 끝으로 쓰기 전에 께획하며 점검해서 써야 된다는것을 알게 되었다. 앞으로 열심히 배워 계획 세워 잘 소개하는 글을 써야 겠다.
5월 02일
오늘은 국어책에 나오는 지윤이라는 아이의 소개하는 글을 보며 소개하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우리는 수행평가에 필요한 내용이라 집중해서 들었다. 다음주 시간에는 수행평가인데 어떻게 준비해야 될 지 막막하다. 우리모둠이 열심히 ppt를 만들어 발표하여 좋은 점수를 받았으면 좋겠다. 요번에 배운 내용을 까먹지 말고 잘 기억해야 겠다.
5월 10일
다른 모둠이 발표하는 것을 보면서 부족한 점을 보았고 생각하지 못한 아이디어들도 보았다. 발표를 하면서 우리모둠도 내일하게 되는데 보충하고 연습해야겠고, 발표자료 보다 관중들에게 힘을 써야 겠다. 발표할때 2모둠이 되부분 eyecontact이 안 되는데 나도 열심히 연습해야 겠다. 우리 모둠이 잘해 좋은 점수를 받았으면 좋겠다.
5월 11일
오늘은 1모둠 김구 주제로 발표와 우리모둠 아펜젤러 발표를 했다. 우리 모둠은 시간이 안 맞아 연습을 조금 밖에 못해서 떨렸다. 발표를 할 때에는 말하는이가 상대방을 발아보는 contact가 필요한데 나는 눈을 대본에서 떼기가 어려었다. 연습도 몇 번 혼자 했는데 떨리나 보다. 앞으로 많이 연습해서 좋은 모습 보이고 싶다.
5월 15일
오늘 다른 모둠이 하는 것을 보면서 처음 모둠은 좀 아는 내용이라 (세종대왕) 별로 였지만 2번째 모둠은 설명을 짧게 하면서 인상깊고 동영상이 축구라서 기억에 잘 남았다. 앞으로 우리 모둠도 2번째 모둠과 같이 발표를 인산깊게 했으면 좋겠다.
5월 16일
마지막 6조랑 4조를 하는 것을 보면서 잘한 점과 아쉬운 점을 찾아볼 수 있었다. 6조는 조사를 많이 하고 시각 자료를 통해 지루함을 덜어 주었다. 반면 4조는 일생에 대한 ppt 없이 하고 어려운 말이 많아 듣기가 힘들었다.
앞으로 단점과 장점을 잘 구별하며 발표를 할때 잘 해야 겠다.
5월 17일
오늘은 단원이 바뀌면서 모둠이 바뀌게 되었다. 이전에 모둠원들과 재미있고 좋았는데 아쉽다. 주사위를 통하여 모둠이 정해지는데 나름 괜찮았다. 앞으로 새로운 단원인 언어의 본질과 기능 을 배우게 되는데 이번 단원을 모둠원 들과 재미있고, 보람차게 보내고 우리 모둠이 다른 모둠보다 우수 했으면 좋겠다.
5월 18일
오늘은 지금까지 언어의 본질; 자의성, 규칙성, 사회성, 역사성, 창조성 에 대해서 배우게 되었다. 본질의 성질을 관찰하면서 언어의놀라움을 알게 되고 언어는 약속이고, 언어는 바뀌며 규칙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처음에는 어려운 줄 알았는데 선생님께서 풀어서 설명해 주시니 이해가 잘되고 앞으로도 우리 모둠이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으면 좋겠다.
5월 22일
오늘은 본질 다음으로 기능 4가지에 대하여 배우게 되었다. 처음에는 말하는이의 내용을 보고 이해하기가 쉬웠다. 앞으로 열심히 공부하여 모둠원 들과 시험도 잘 보고 언어와 본질과 기능을 잘 이해 했으면 좋겠다. 다음단원도 잘 했으면 좋겠다.
5월 23일
오늘은 언어와 볼질과 기능의 마무리 시간으로써 단원을 정리하고 시험을 보게 되었다. 나는 시험을 보기 전에 나는 열심히 공부하긴 했지만 기능에 다른 말로 바꾸어 쓰는 것이 필요 없다고 생각해 그부분은 공부 안 했는데 나왔다. 순간 당황 했지만 짝이 알아서 다행히 우리는 시험 결과 2등을 하게 되었다.
5월 29일
오늘은 자전거 도둑에 대해서 읽으면서 내용을 파악해야 한다. 우리는 문제를 풀면서 수남이가 하는일, 수남이의 성격, 수남이의 감점 등 이 어떤지 비밀이 무엇인지에 대하여 알게 되었다. 그리고 간접 제시, 직접 제시로 나누어 간접은 인물에 행동을알고 짇접은 해설해 주는 식으로 인물에 성격을 알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5월 30일
오늘도 자전거 도둑을 읽으면서 뜻을 알아가 보았다. 너무 긴 스토리라서 다는 못 배웠지만 오늘 배운 것을 통해 아저씨의 진정한 뜻으로 자신의 이익을 챙기는 모습을 볼 수 있었고 수남이가 그런 아저씨의 마음을 모르고 열심히 일하니 참 답답하다.
6월 1일
오늘도 자전거 도둑을 읽으면서 배웠지만 너무 긴 나머지 아직도 끝내지 못 하였다. 오늘 읽은부분은 수남이가 잔전거를 타고 가게에 갔다오자 바람이 불어 차에 박아 아저씨에게 돈을 물어 주어야 되는 사황에 내용이다. 여기 자전거 도둑의 어른들은 이기적인 것 같다. 수남이가 나쁘지 않고 잘 자랐으면 좋겠다.
6월 7일
오늘도 다 못하고 오늘 내용은 자전거를 압수 당한 수남이가 자전거를 빼돌려 주인 영감에게 달려가 자초진종 설면하는 내용이다. 수남이는 주인아저씨의 행동으로 주인 아저씨를 보는 시선이 달라 졌다고 한다. 수남이가 빨리 주인 아저씨의 본래 보습을 알고 얼른 상점에서 나왔으면 좋겠다.
6월 12잉
오늘은 드디어 자전거 도둑을 마치게 되었다!! 내용은 수남이가 도둑질에 대하여 후회하고 반성하는 내용이다. 자전거 도둑을 읽으면서 그 당시 사회에 모습과 사람들의 성격을 알 수 있었다. 자신의 이익만 챙기는 어른들 사이에서 수남이는 도둑질에 대하여 깊이 후회하고 반성하는 모습이 이 내용에 주제는 도둑질을 하지 말라는 내용인 것 같다.
6월 13일
오늘은 자전거 도둑 마무리로 훑어 보았다. 오늘은 특별히 시간이 부족한 관계로 시험을 보지 않았다. 이 자전거 도둑 내용은 현대 소설, 단편소설로 내용은 같이 읽는게 혼자 읽는 것 보다 이해가 잘 되고 재미있고 수남이가 도매상에서 일하다가 생긴 일이다. 문학 작품을 읽으면서 앞으로도 주인공에 성격과 소설에 내용을 잘 파악 했으면 좋겠다.
6월 22일
새로운 단원인 언어의 갈래를 배우게 되면서 우리나라 품사인 9품사레 대하여 조금 배웠다. 우리나라는 제일 첫 번쨰 기준이 불편 가변이고 가변에서 움직임이 있으면 동사 없으면 형용사이고 불변에서 이름을 나타내면 명사, 꿈임을 나타내는 품사중에 명사를 꾸미면 관형사, 형용사를 꾸미면 부사라고 한다.. 앞으로도 주목하며 수업을 들어야 겠다.
6월 26일
오늘은 우리나라 품사인 9품사에 대하여 좀 더 배웠다. 오늘은 9품사 중 대명사와 수를 이르는 수사, 명사는 형태가 변하지 않고 이것들을 묶어서 체언 이라고 한다고 배웠다.또, 명사는 구체적과 추상적으로 나눈다는 것에 대해 배웠다. 앞으로도 우리나라에 품사에 대하여 잘 배우고 좋은 점수를 받았으면 좋겠다.
6월 27일
오늘은 동사와 형용사에 대하여 배우게 되었다. 가변에 2개로 분리 되는데 동사는 움직이는 것이과 형용사는 사물의상태나 성질을 나타내는 것이라 배웠다. 근데 왠지 형용사는조금 감정이 들어가 있는 것 같다. 그리고 동사와 형용사를 통틀어 용언이라고 한다는 것을 배웠다.
6월 28일
오늘은 관형사와 부사, 조사에 대하여 배우게 되었다. 관형사는 체언을 꾸며주며 부사는 용언을 꾸며준다. 이둘을 통틀어 수식언 이라고 하는 데 모두 성실한 학생처럼 애매 할 때는 부사는 용언만 꾸미는게 아니라 수식언도 꾸미기때문에 들어간다. 조사는체언 뒤에 붙어서 문법적 관계를잘 이루게 하는데 관계언 이라고 한다. 앞으로 문법에 대해 잘 배워야 겠다.
7월 03일
이번 시간에는 감탄사에 대하여 배우게 되었다. 감탄사는 형태가 변하지 않으며, 생략이 가능하며, 독립적이고, 연속적이며, 결합불가, 위치자유 등에 특징을 배웠다.
8월 24일
오늘 오랜만에 진도를 나가면서 새로운 책에 설명하는 글 읽기를 배웠다. 글에 사용된 설명 법으로 정의, 예시, 비교, 대조, 분류, 열거, 분석, 인과 가 있었다. 우리는 이것을 사용하여 기원이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처음엔 분류와 분석이 좀 헤깔렸지만 선생님께서 시계를 예로 설명하여 주시니 알기가 쉬웠다. 앞으로도 열심히 배워야 겠다.
8월 28일
요번시간은 '설명하는 글쓰기 2' 시간으로 지문에 대한 내용에 대하여 단어 찾기를 하였다. 오늘은 시간이 없어서 글에서 정의, 예시, 비교, 대조, 분류, 열거, 분석, 인과인 설명방법 찾기를 하지 못했다. 앞으로도 빨리빨리 배웠으면 좋겠다. 오늘 애들이 수업시간에 자리에 않 앉아 벌을 서게 되었는데 내 생일이라 더욱 기분이 더러웠다. 앞으로 애들이 어린애들 처럼 눈치 없게 행동 안 했으면 좋겠다.
8월 30일
오늘은 지문을 설명하는글을 읽으면서 살펴 보았다. 지문에 대한 내용을 보면서 설명하는 글 속에서 정의, 예시, 비교, 대조, 분류, 열거, 분석, 인과 등을 찾게 되었다. 설명하는 글은 처음 중간 끝 으로 나눈다는 것을 배우게 되었고 이제 단원을 마무리 하는데 열심히 배워서 모둠원들과 시험을 잘 보았으면 좋겠다.
8월 31일
오늘은 설명하는 글쓰기에서 여드름이 왜 생길까? 라는 글을 쓰기 위한 방법에 대하여 배우게 되었다. 글을 쓰기 전에는 먼저 주제를 정하며 설명 대상을 정하고 자료를 수집한다는 것을 알았다. 오늘 모둠원 끼리 책에 문제를 풀면서 설명 방법에 대하여 더 잘 알게 된것 같다. 그리고 선생님께서 여드름 난 사람은 잘 안 씻는 사람이라고 비야하는데 난 그런 선생님이 오늘만큼은 실망하였고 생각없는 발언이라고 생각한다.
9월 06일
이제 설명하는 글쓰기를 마무리 하는 시간이다. 예전에는 잘 이해하지 못했던 내용이 이제는 좀 이해할 만큼 많이 배운 것 같다. 오늘은 단원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고 앞으로도 모둠원들과 열심히 공부해 좋은 성적을 얻었으면 좋겠다. 지금까지 배우면서 설명 방법을 명확히 이해할 수 있었고 글쓰기가 더 쉬워진 것 같다. 가르쳐 주신 선생님께 감사하다.
9월 07일
요번 시간은 시험을 보게 되었다. 우리는 시험을 위해 지금까지 배운 것을 토대로 열심히 공부하였다. 우리는 일등은 아니었지만 지금까지 모은 점수를 보면 모둠 중 일등이다. 그 점수는 우리에 노력이라 생각한다. 이제 새로운 단원에 나갔는데 나가기 전 품사 퀴즈를 내 셨는데 기억이 잘 나지 않았다. 앞으로도 열심히 배우며 까 먹지 말고 반성하며 잘 배워야 겠다.
9월 11일
오늘은 단어와 형태소에 대하여 배우게 되었다. 단어의 의미는 자립할 수 있는 말+조사 고 형태소는 뜻을 가진 최소의 단위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 형태소는 자립에서 자립형태소와 의존'' 으로 나누고 의미에서 실질'' 과 형식'' 으로 나누어 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앞으로도 열심히 배워야 겠다.
9월 12일
오늘은 어근과 접사에 대하여 배우게 되었다. 접사는 100퍼센트 뜻이 없어 어근과 함께 붙으면 뜻이 된다는 것을알게 되었다. 하나의 어근이면 단일어이고, 둘 이상이면 합성어, 어근+접사면 파생어라는 것도 배우게 되었다. 앞으로도 까먹지 않고 잘 배워야 겠다. 앞으로도 좋은 성적을 받고 싶다.
9월 14일
오늘은 합성어와 파생어에 대하여 자세하게 배우게 되었다. 접사가 앞에 있으면 접두사, 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