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란(2판)을 깨고 계시는 9기 양성미 여성국장님~
▼ 계란말이에 넣을 야채를 다지고 있습니다~ (9기 방정원선배님, 15기 박명이 여성국차장님)
▼ 저도 계란 좀 깼습니다~ (16기 이정희 인터넷2차장)
▼ 10기 회장 정인철선배님, 바쁘신 와중에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래층 청소만 얼른 하시고, 다시 출근하셨답니다. ^^
▼ 걸레질을 하시는 5기 강희태목사님~
▼ 10기 정은정 재정국장님, 후라이팬 2개로 동시에 계란말이 중이에요~
▼ 노릇노릇한 조기구이가 맛있겠지요? ^^
▼ 손이 부족해서 10기 서성춘 前 여성국차장님 혼자서 찬양의 집 남자분들 목욕을 다 시키시고,
이번엔 2층에서 청소 중이십니다. 오늘의 수퍼맨이십니다~ ^^
▼ 1인 다역 9기 양성미 여성국장님, 2층 화장실 청소 중이십니다~ ^^
▼ 5기 강희태목사님, 식당에서 청소 중이십니다~
▼ 15기 조병준선배님과 성찬이도 봉사하러 왔어요~
▼ 10기 서성춘 선배님, 땀이 송글송글 맞히셨네요~
▼ 조기구이를 접시에 담고 계시는 9기 방정원선배님~
▼ 여성국장님께서 만드신 깍두기와 김치를 담고 계시네요~
▼ 어묵볶음을 사각접시에 예쁘게 담고 계십니다~
▼ 아이구, 바쁘다 바빠~~~
▼ 말랑말랑한 연시가 아주 달고 맛있었어요~
▼ 식사기도 중인 시온 찬양의 집 식구들~
▼ 오늘의 메뉴는 소고기무국, 조기구이, 깍두기, 김치, 계란말이, 어묵볶음에
디저트로 연시와 밤빵까지 푸짐합니다~
▼ 뽀드득뽀드득 설거지 중인 은정선배와 정희~
▼ 설거지를 하다가 말고 사진 또 한 컷~ ^^
▼ 성찬이가 하는 말: 엄마, 저도 감 좀 주세요~ ^^
▼ 시온 찬양의 집에서 가장 일을 많이 하는 종성씨와 성미선배님~
▼ 한 분은 사정상 먼저 가셔서 단체사진에 없네요.
오늘은 성찬이를 포함해서 이렇게 10명이 봉사활동을 했습니다요~
첫댓글 참으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짝짝짝!!!
작은 나눔을 몸소 실천하시는 선,후배님 여러분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 달 11기도 많이 참여해서 함께 즐겨보겠습니다.
11월에 함께해요~~
즐긴다는 말 참 좋네요~~^^
모든 분들이 반찬 만들고 설거지하고 청소하는 솜씨가
보통이 아닌 것 같아요.
그리고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영광 굴비(조기)가 제일 맛있을 것 같은데요.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영광 굴비(조기)가 제일 맛있을 것 같은데요2
좀 찔리기도 하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엔 같이 가요, 선배님~ ^^
저도 가서 봉사활동 하고 싶은데 묘하게 상황근무가 잘 걸리네요.
기회가 되면 꼭 가겠습니다.
영우씨~~
찔릴것 없어요~~
상황 되는데로 하면 되죠 뭐~~
괜히 "상황 근무"라고 썼네요.
양성미 후배님이 "상황"되는 데로ㅋㅋㅋㅎㅎㅎ
양성미 후배님이 깍두기와 김치를 맛있게 잘 담그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김치 종류를 담그는 전담도 하시고 그런 느낌이 들어요.
하기야 가정주부 음식솜씨는 김치를 맛있게 담글줄 알면 다른 음식도 다 잘하지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환하게 웃는 가운데 기쁜 마음으로 각자 분야별로 열심히 음식도
만드시고 청소도 하시고 하는 나눔의 실천, 봉사활동 모습이 너무 아름답게 보이네요.
동화 동문 화이팅 !
세어보니 조기가 36마리인데
그걸 다 비늘을 긁어서
밀가루옷을 입혀오셨더라고요. ^L^
정희 후배님, 조기하니까 조기란 말이 들어가는 노래도 생각나네요.
내가 게시할께요.
중국의 여가수인 香香이 부른
노서애대미(老鼠愛大米).......사랑해요.
선배님 ~~
제가 제일 자신 없는 것이 김치 담는거예요~~
열무김치는 그래도 맛이 있는데~~
암튼 한달 한달 잘 넘기고 있습니다 ~~ㅋㅋ
과찬에 몸둘봐를 모르겠네요~~
양성미 후배님, 과찬이 아니고 진짜로 김치 잘하신다고 들었어요.
모두 수고 많았어요
갈비 내리는 사이사이 행복의 음악소리 들립니다 ^^*^^
기석 선배님, 말씀대로 행복의 음악 소리가 살랑살랑 들려오네요.
저기요..., 이은정은 누규????
제가 대동화 재정국장님 성함을
이자 은자 정자라고 썼어요?
아이고메, 이를 어쩐대요!!!
은정선배님, 죄송합니다~ ^L^
정희후배님, 大 동화 재정국장님 성함을
그 것도 "이" 은정이라고 on-line상으로
부르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