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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동문회봉사 10월, 봉사활동을 다녀왔어염~
16기 이정희(인터넷2차장) 추천 0 조회 118 12.10.18 16:17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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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참으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짝짝짝!!!

  • 12.10.18 16:26

    작은 나눔을 몸소 실천하시는 선,후배님 여러분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 다음 달 11기도 많이 참여해서 함께 즐겨보겠습니다.

  • 11월에 함께해요~~
    즐긴다는 말 참 좋네요~~^^

  • 12.10.18 17:05

    모든 분들이 반찬 만들고 설거지하고 청소하는 솜씨가
    보통이 아닌 것 같아요.
    그리고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영광 굴비(조기)가 제일 맛있을 것 같은데요.

  •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영광 굴비(조기)가 제일 맛있을 것 같은데요2
    좀 찔리기도 하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2.10.20 00:53

    다음엔 같이 가요, 선배님~ ^^

  • 12.10.20 08:26

    저도 가서 봉사활동 하고 싶은데 묘하게 상황근무가 잘 걸리네요.
    기회가 되면 꼭 가겠습니다.

  • 영우씨~~
    찔릴것 없어요~~
    상황 되는데로 하면 되죠 뭐~~

  • 12.10.23 08:02

    괜히 "상황 근무"라고 썼네요.
    양성미 후배님이 "상황"되는 데로ㅋㅋㅋㅎㅎㅎ

  • 12.10.20 08:24

    양성미 후배님이 깍두기와 김치를 맛있게 잘 담그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김치 종류를 담그는 전담도 하시고 그런 느낌이 들어요.
    하기야 가정주부 음식솜씨는 김치를 맛있게 담글줄 알면 다른 음식도 다 잘하지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환하게 웃는 가운데 기쁜 마음으로 각자 분야별로 열심히 음식도
    만드시고 청소도 하시고 하는 나눔의 실천, 봉사활동 모습이 너무 아름답게 보이네요.
    동화 동문 화이팅 !

  • 작성자 12.10.19 01:12

    세어보니 조기가 36마리인데
    그걸 다 비늘을 긁어서
    밀가루옷을 입혀오셨더라고요. ^L^

  • 12.10.19 23:09

    정희 후배님, 조기하니까 조기란 말이 들어가는 노래도 생각나네요.
    내가 게시할께요.

  • 12.10.20 08:28

    중국의 여가수인 香香이 부른
    노서애대미(老鼠愛大米).......사랑해요.

  • 선배님 ~~
    제가 제일 자신 없는 것이 김치 담는거예요~~
    열무김치는 그래도 맛이 있는데~~
    암튼 한달 한달 잘 넘기고 있습니다 ~~ㅋㅋ
    과찬에 몸둘봐를 모르겠네요~~

  • 12.10.21 16:09

    양성미 후배님, 과찬이 아니고 진짜로 김치 잘하신다고 들었어요.

  • 12.10.22 10:23

    모두 수고 많았어요
    갈비 내리는 사이사이 행복의 음악소리 들립니다 ^^*^^

  • 12.10.23 13:11

    기석 선배님, 말씀대로 행복의 음악 소리가 살랑살랑 들려오네요.

  • 저기요..., 이은정은 누규????

  • 작성자 12.10.23 08:38

    제가 대동화 재정국장님 성함을
    이자 은자 정자라고 썼어요?
    아이고메, 이를 어쩐대요!!!
    은정선배님, 죄송합니다~ ^L^

  • 12.10.23 14:39

    정희후배님, 大 동화 재정국장님 성함을
    그 것도 "이" 은정이라고 on-line상으로
    부르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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