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63 | 꾸며본 내 사랑 [3] | 고덕칠 | 13.07.31 | 59 |
| | 실제로 지붕 안에는 사랑이 많습니다. 사랑이 잉태한 자식 가족사랑 엄니사랑 아부지사랑(쪼가 딱딱허요)요세는 아부지가 많이 멀었졋어요. 사실 지붕아래 사랑은 생명이요. 희망입니다. 그려서 사랑은 눈물에 씨앗이 아니라 눈물은 사랑의 씨앗입니다. 아부지가 죽어봐요 얼마나 울어될랑가 아닌가? 요러나 저러나 사랑은 좋은겨.안 그러요잉 고것이 아가페적 사랑인가 에로스적 사랑인가 고것이 문제이죠. 우리 함께 열심히 사랑합시다. 우에사진 황토 게시판 : ♣ ―― 전 라 방 |
| 454 | 진짜와 가짜 [13] | 고덕칠 | 13.07.29 | 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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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0 | 어메 요래도 댈랑가 몰것소 잉 [23] | 고덕칠 | 13.07.23 | 145 |
| | 이곳 찾는 모든님 겁나게 사랑합니다. 사람이 말이요 내가 선택한 모든것은 사랑하지 않으면 결국은 손해를 본답니다. 일단 내가 선택을 하였다면 아낌없이 사랑을 하여야 상대가 이익을 준답니다. 논리가 맞나 몰것소. 우에 사진 나주 노안에 늙으막에 정신 붙들라고 조형주택에 제가 만든 황토벽돌기로 짭뽕하여 아랫목 뜨슨 구들 할멍과 항꾼에 작업합니다. 박수좀 주시요. 게시판 : ♣ ―― 전 라 방 |
| 402 | 이 곳 뽀짝 거리다. 반해 집 짓고 있어요. (다 지어지면 자랑해야지) [27] | 고덕칠 | 13.07.05 | 228 |
| | - 내부3 - ↑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사진입니다. ↑ 일반적인 주방과는 많이 다른 모습이지요? 건축주께서 싱크대 상단 수납 공간이 없기를 원하셨습니다. 이 곳 찾는 선생님들 겁나게 사랑해요 지는요 전남 하구 나주 살구만요. 작년에 귀농해 살아봉께 시골집이 어찌나 불편한지 꽉 저질러 용궁같은 호남 제일의 명궁을 짓습니다. 지금 한참 짓고 있어요. 다 되면 자랑질 할랍니다. 그럼 궂은 장마에 몸 잘 보살펴 건강하셔요. 모든 게시판 : ♣ ―― 전 라 방 |
| 238 | 마음을 굶겼어요. [10] | 고덕칠 | 13.04.25 | 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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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3 | 객관적 幸福 제 일기 올립니다. [2] | 고덕칠 | 13.04.06 | 90 |
| | 2013年 4月 6日 내 눈에 꽃이 피네 가슴 속에서 담아 올리는 역량을 받아 곱디고운 향기 울리며 이 봄을 날린다. 쉬 바꾸기 마라 토라지지도 말아라... 오롯한 아가페의 사랑이 석축되어 보금이 완성 지리라. 世上의 아름다운 根本이 人間 이었으리라 오늘은 죽고 내일은 피어나도 아깜있는 사랑이니라 이기는 물럿거라 천시가 그림자니 이 오롯한 날중에 함께 있음이 多福이니라... 게시판 : ♣ ―― 전 라 방 |
| 475 | 농가 주택 제축 머리 아파요? | 고덕칠 | 13.04.05 | 367 |
| | 모든님 아주 크게 사랑합니다. 우리 서로 사랑하면서 살아요. 대뜸 귀농하여 무작정 살아봉께 농가 주택이 무진장 불편 하드만요. 가정사로... 독수공방 겨우살이가 삶을 비틀어 놨어요. 옛말에 화장실이 멀어야 된다고 했는디 지난 겨울에 냅다 전기로 꿉어도 얼고 날마당 할 수도 없고.... 혀서 요번에 아에 집지을 작정을 하고 귀농자금 신청 당첨되어 드뎌 짖게 됬는디 호남 제일의 명품으로??? 등기상 나와있는 소막의 실체가 토지대장 게시판 : 설계건축허가 Q&A |
| 174 | 제대로 신고 합니다. (많이 사랑해 주세요) [19] | 고덕칠 | 13.04.01 | 85 |
| | 광의 의 전원 속으로 바꿈의 대가가 눈을 넓히고 마음을 넓혀 답답한 그 무엇들이 가둠에서 트여나듯 확 터트려졌습니다. 뇌를 자극하는 굉음과 회색빌딩의 암벽을 넘어 한 폭의 풍경화 속으로 이 몸을 빠트렸습니다. 끝없는 소비의 멍에를 과감히 벗어 던지고 높은 곳을 향해 한없이 오르기를 채찍질 해되던 경쟁의 굴레를 과감히 풀어 재끼고 떠오르는 태양을 맞을 수 있고 붉게 불 먹은 석양도 이별하고 밤하늘에 두둥실 떠오른 하얀 달, 은하수 게시판 : ♣ ―― 전 라 방 |
| 470 | 농가주택 신축건에 문의 올립니다. [3] | 고덕칠 | 13.03.26 | 4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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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0 | 조만집 곡성 구경 갔다가 잡았시요. [13] | 고덕칠 | 13.03.25 | 240 |
| | 사랑 쟁탈은 아닌듯 한데 장끼 둘 이 맹렬히 싸우고 있습디다. 전라도 양반님들 무자게 사랑합니다. 사람은 자기 내면의 질서를 유지하면서 자연에 대해 세심한 배려와 관심 집중된 노력을 들여야 진정한 즐검을 얻을 수 있다고 봅니다. 끝없는 자기애나 턱없이 오만한 자기 중심은 자연의 벗에서 멀어지지 않을까요? 이 곳 찾는 모든님 건강 잘 챙기셔요. 게시판 : ♣ ―― 전 라 방 |
| 97 | 나주 촌놈 인사 올립니다. [11] | 고덕칠 | 13.02.27 | 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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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8 | Re:관리기를 사는게 어떨까요? [1] | 고덕칠 | 12.10.27 |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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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90 | 은근히 간택 되기를 바라며... [2] | 고덕칠 | 12.07.10 | 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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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92 | 예추기를 중고 함마드릴이나 경운기로타리와.... [1] | 고덕칠 | 12.05.07 | 3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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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64 | 자작품입니다. [1] | 고덕칠 | 12.04.11 | 586 |
| | 속도는 느려도 힘이 좋고 압이 최저 상태라 콘트롤이 거의 무저항상탭니다. 절환레바를 그대로두고 다른 일 보셔도 펌프부하가 크게 상승치 않습니다. 가로 도끼날은 가변형으로 상하 이동되어 크기에 맞춤됩니다. 후퇴시 절환레바 놓게되면 무게추에 의해 역진하며 텃치하면 중립에.... 게시판 : ♣ ―― 솜씨자랑방 |
| 6661 | 등유난로 무료 [13] | 고덕칠 | 12.04.09 | 4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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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옛날 작두 펌프 팝니다. [16] | 고덕칠 | 12.03.30 | 2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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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55 | 통나무 (벽돌 철)자르고 쪼게기 [2] | 고덕칠 | 12.03.26 | 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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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58 | 황토벽돌기계 (현장에서 손수찍고 바로 조적하기 ) [3] | 고덕칠 | 11.08.07 | 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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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922 | 보잘것 없는 방이 아침을 싱싱하게... | 고덕칠 | 10.11.22 | 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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