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나라를 건국한것은 중국인이 아니라
청나라는 만주족이 세운 나라입니다 .
만주족의 전심은 여진족이고
만주땅에 살던 여진족들은 12세기 금나라를 건국하여
중국방까지 영토를 넓혔다가 13세기 몽골의 공격을
받아 멸망하였습니다 .
이때 많은 여진족들이 몽골에 의하여
학살을 당했습니다
결국 여진족들은 다시금 만주땅 고향으로
돌아갈수 밖에 없었고 예전처럼 부족 단위로 살아갔습니다 .
그런데 중국에서는 원명 교체의 혼란시기
ㄸ또 한반도에서는 고려 조선 교체의 혼란시기를
틈타 만주의 여진족들도 자리를 잡으며 자신의
세력을 확장하여 갔습니다 .
명나라는 당시 여진족들을 크게 건주여진 ,해주여진,
야인 여진 이렇게 세가지 세력으로 분류했는데
두만강과 압록강 일대에 거주하던 여진족이 건주여진
그보다 더 북쪽에 거주한 해서여진 그리고 블라디보스토크쪽의
여인여진 이렇게 나누었습니다 .
훗날 등장하는 누루하치는 건주여진이고 누루하치의 6대
조상인 문키테모로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
문키테모르는 먼터무 몽골식 발음이라고하며
한자 표기법을 한국으로 읽으면 '동맹가천모가'입니다
먼터무에게 베스터 프랜드가 생겼으니
바로 조선의 이성계였습니다 .
두만강 일대를 포함하여 지금의 함경북도
동북면 일대를 주름잡던 이성계는 먼터무와
매우 치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
이성계의 의형제이자 조선의 개국 공신이기도한
이지란 여진족 이름으로는 퉁두란역시 먼터부 부족의
한사람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성계가 조선을 건국하고 태조 이성계가 되자
더더욱 북방 국경의 안전을 위하여 이성계는
먼터무에게 관직을 내려주고 회령땅(평안북도에
있는 6진중의 한곳)에 거주하도록
도와주는 등 먼터무와 좋은관계를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
덕분에 조선 개국 당시에는 여진족이 말썽을
피우지 않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