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하늘소망교회(담임목사 최해진)는 22일 오후 8시 교회 예루살렘실에서 금요기도회를 열고 한반도 복음통일과 대통령, 위정자, 교회와 지역복음화 등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금요기도회는 찬양팀(리더 성소희)의 찬양, 최해진 목사의 설교, 기도 순으로 2시간 40분간 이어졌다.
찬양은 성소희(영남신학대 2년), 이수미(한동대 2년), 이가빈(을지대 2년), 김지윤(환호여중 3년), 배주영(환호여중 3년)이가 맡았다.
영상은 정주안(환호여중 3년), 드럼은 배성우(흥해공고 3년), 신디는 김휘경(대도중 1년)이 담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