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므로써"와 "함으로써"의 차이점
☞ '~함으로써'가 옳은 표현입니다.
자주 틀리게 사용되는 말
①∼ 하므로써(함으로서) → ∼함으로써(o) ②∼ 되므로써(됨으로서) → ∼됨으로써(o) ③∼ 므로써(∼ 므로서) → ∼ㅁ으로써(o)
④있슴, 없슴 → 있음, 없음(o)
⑤ - 率(률, 율) : 모음이나 "ㄴ(니은)" 받침 뒤에 이어지면 "율"로 적고, "ㄴ"이외의 받침 뒤에
이어지면 "률"로 적음 ※ 생존률→생존율(o), 성장율→성장률(o), 확율→확률(o), 비율(o) - 치게 → 치해(稚蟹, 어린게)
∼으로서, ∼으로써의 구분
①∼(으)로서 : (자격) 전문가로서 ②∼(으)로써 : (수단) 연필로써
잘못된 표기 / 바른표기
(우리의) 바램 / 바람(o)
가던지 오던지 / 가든지 오든지(선택은 '든')(o) 먹든 밥 / 먹던 밥 (과거는 '던')(o) 강남콩 / 강낭콩(o) (자장면)곱빼기 / (짜장면)곱배기(o)
곰곰히 / 곰곰이(o) 껍질채 먹었다 / 껍질째 먹었다(o) 금새 / 금세(o) 괴로와 / 괴로워(o) 끔찍히 / 끔찍이(o)
넉넉치 않다 / 넉넉지 않다(o) 네째 / 넷째(o) 멋장이 / 멋쟁이(o) 뒷편 / 뒤편(o) 머릿말 / 머리말(o)
미쟁이 / 미장이(o) 두째 / 둘째(열두째)(o) 아지랭이 / 아지랑이(o) 어떻해 / 어떡해(o) 실증 / 싫증(o)
아뭏든 / 아무튼 설겆이 / 설거지(o) 우뢰(와 같은 박수) / 우레(와 같은 박수)(o) 웬지 / 왠지(o) 오랫만에 / 오랜만에(o)
왠 일이니 / 웬 일이니(o) 으례 / 으레(o) 저희 나라 / 우리 나라(o) 있슴 / 있음(o) 잠궜다 / 잠갔다(o)
햇님 / 해님(o) 한약을 다리다 / 한약을 달이다(o) 치루다 / (값을)치르다(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