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테크는 제조되는 제품의 핵심 원료를 직접 재배하며 유통하는 구조로 사업
을 진행해 왔는데, 이제 6차 산업을 위해서 재배하고 있는 비누나무를 제조
공장 인근으로 옮겨 심었습니다.
비누나무는 열대성 식물이어서 전남 진도와 전북 김제에서 재배해 왔습니다.
재배 지역과 제조 공장 지역이 달라서 6차 산업의 인증이 불가능했습니다.
2년간 공장 지역에서 열대성 비누나무를 기후 적용 실험 재배했는데 우리
나라 기후가 아열대로 변해서인지 청양군에서도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비누나무 재배와 6차 산업을 위해서 토지를 새로 구입했는데 교통과 주차
등이 편리한 위치에 있고 토지가 비옥해서 매우 행복합니다.
일반적으로 천연세제는 식물, 자연, 천연 등의 이름을 붙인 유래 성분의 계면
활성제를 주원료로 사용하여 제조합니다.
유래 성분의 계면활성제는 천연상태를 이용하되 화학적 방법으로 가공된 물질
이며 친환경적인 일부의 특성을 가지고 있으나 순수한 식물 성분의 계면 활성
제와는 크게 다릅니다.
비누나무는 순수한 식물성 계면활성제이기 때문에 천연만을 추구하는 듀테크
에서는 비누나무 등을 재배하여 주원료로 사용합니다.
비누나무를 옮겨심기 위해서 새로 구입한 토지를 정리하는 작업입니다.
제조 공장과 700m거리에 있어서 재배와 작업이 매우 순조로울 것 같습니다.
나무 심을 자리를 일정한 간격으로 구덩이를 파 놓았습니다.
나무를 이식하는 첫해는 나무의 안전을 위해서 퇴비 등 어떤 거름도 사용 하
지 않고 그대로 옮겨 심는 게 안전합니다.
파종하고 성목이 될때까지 전남 진도군에서 재배하다가 완전한 성목이 된
후에 전북 김재로 이식해서 기후에 적용시켜서 다시 이식하기 위해서 옮기
는 작업입니다.
조금 미련한 방법이기는 했지만 6차 산업을 위해서 내린 결정입니다.
옮겨 이식할 자리 작업, 전지 작업, 나무를 캐는 작업, 심는 작업 등 6일 간
너무너무 힘들었습니다.
정식 간격으로 모두 옮겨 심었는데, 아직 전남 진도군에 400주 정도가
남아 있네요.
진도군에 있는 비누 나무는 필요로 하시는 분께 모두 매매할
예정입니다
비누 나무를 화분에 식재한 모습입니다.
관상용으로도 예쁘네요.
비누나무 모든 부위에는 사포닌 성분이
있습니다.
물과 마찰시키면 풍성한 거품이
일어납니다.
자극을 주지 않는 세척력이 매우
우수합니다.
2년 정도 지나면 비누나무 농장이 관광
농원이될 수 도 있고 체험 학습장이
될 수 도있습니다.
누구나 방문하여 비누 나무로 만든
수제비누를만들 수 있고, 천연세제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농장은 크지 않지만 (약 800평) 붉나무도 옮겨 심어서 건선, 아토피 등에도
효과를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해 볼 계획입니다.
듀테크는 재배 중인 붉나무와 비누나무 자원을 활용하여 6차 산업과 연계
하여 다양한 프로그램 등을 통해서 수산화나트륨(가성소다)을 조금도
사용하지 않고 만드는 비누베이스와 천연비누, 천연 주방세제와 세탁세제
제조를 체험하는 체험 학습장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입니다.